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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중 46회 전주고 49회 동창회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재경 4649 산행방 1빅 2일 일정으로 다녀온 경주 토함산(2/18-2/19 2012),
eye y 추천 0 조회 158 12.02.20 18:57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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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2.24 21:27

    첫댓글 머나먼길 기꺼이 운전하여 준 정성에 사진 봉사까지 그리고 한곳이라도 더 보여주려 애쓰는 섬세한 마음 씀씀에 집에꺼정 배달해준것등 모다 고마우이..........

  • 12.02.20 23:18

    항상 친구들을 위하여 무언가 열심히하는 친구 고마우이 덕분에 편안하게 여행하며 생각치도 않았던 양동마을 까지 안내하여주어 고마웠네... 수고 많았네....

  • 12.02.20 23:54

    흔이 우리가 백두산을 휴화산이라 말한다. 그러나 백두산은 활화산이다. 언제 폭발 할지 모른다.. 우리 4649가 그렇다. 잠재력이 무궁무진하다. 우리 구성원 모두의 면면이 그렇다...........내가 그동안 산행을 하면서 느낀 우리 친구륻의 면면이 나에겐 중압감으로 다가 온다. 나의 산행에 동반 해준 모든 친구들은 나의 보호자들이다. 그들이 있기에 내가 마음 놓고 산행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항상 친구들에게 감사 할 따름이다.

  • 12.02.22 09:51

    지방근무 탓으로 함께하지 못했던 친구들과, 밤늦은 정담이 즐거웠네. 전화한통 만으로도, 확실한 케어와 선물까지 안겨 보내는 경수의 배려에, 진한감동을 느길수 있었던 돌발 여행 이었네. 산악회 친구들 모두 고마우이~~~

  • 12.02.21 12:43

    다른 할말이 없네... 친구들 마음이 전부 내 마음 이네... 항상 고맙네...

  • 12.02.21 23:35

    이번여행의 키워드는 디퍼런스였는데 모공대 영문학과를 나와서 영어를 잘한다나.....우리여행을 곱절로 즐겁게 해준.. 초로의 우리에게 이십대의 웃음을 선사한
    우리 할배에게 감사 감사.....

  • 12.02.24 13:05

    탁족 할배 덕에 누구 누구는 일정에도 없는 귀경 잘 하고, 잘 먹고, 누구는 새벽부터 잠도 못자고 용산역에 KTX표 환불하러 갔다왔네.ㅎㅎㅎ

  • 작성자 12.02.22 11:06

    조선생: 먼 길을 혼자가 아니고 어울려 함께했기에 가벼웠고 더욱 즐거웠네.
    와중: 모두가 같은 맴 아니겠는가? 아침에 누룽지가 별미였고 고마웠네.
    사석: 잠재력이 무궁무진하다는 말에 공감허네.
    우기(건기가 아님): 우기의 돌발아이디어 덕에 호사를 누릴 수 있어 고마웠네.
    SS: 디퍼런스가 아니고 일심이란 얘기네. 앞으로 친구들은 대장 하고자픈대로 대장의 결정대로
    따라가기만 하면 될듯....
    탁족: 서로 다름을 존중하고 인정해주는 것, 참 좋은 말이여.

  • 12.02.22 20:12

    너무 좋았고, 언제 다시 완벽하게 시야시된 카스 맥주 마시나?

  • 12.02.23 15:51

    오랫만에 남도 왔는디 횡하니 떠나 서운했네... 그러나 조만간 오겠지? 기다림세!

  • 작성자 12.02.23 17:11

    야마: 시야시맥주는 항상 대기하고있네.
    성만: 이번엔 성만이 대신 전혀 예상치 못했던 경수의 후대를 학실히 받았네. 누구 말대로
    나이들수록 이렇게 잘 나가는 친구들이 더 많아야되는 것인디...
    대장과 상의해서 존 날짜 함 잡아보시오. 고놈이 고놈인 놈들과 함 어울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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