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의료원은 오는 27일 원숭이두창 환자를 진료할 의료진의 백신접종을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
의료진의 백신접종은 서울 을지로 국립중앙의료원 본관 국가지정 입원치료병상에서 국립중앙의료원 의사와 간호사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앞서 보건당국은 환자와 접촉한 보호장구 미착용 의료진과 접촉자를 대상으로 본인이 희망하는 경우 2세대 백신을 활용한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했다.
원숭이두창은 지난달 7일 영국에서 첫 감염사례가 발생한 뒤 세계 52개국에서 3300건 이상 보고되고 있다. 국내에선 지난 21일 첫 확진자가 발생했다. 세계보건기구(WHO)가 국제적 공중보건 비상사태(PHEIC) 선포를 검토 중이다.
원숭이두창에 감염되면 천연두와 비슷한 발열 발진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WHO는 치명률을 3~6%로 보고 있지만 지금까지 의료체계가 부족한 아프리카에서 사망자가 나온 점을 고려하면 실제 치명률은 1%에 미치지 못할 것이란 관측이다. 전파력도 코로나19(COVID-19)에 비해 낮은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글로벌에서 허가된 원숭이두창 치료제는 항바이러스제 '테코비리마트'다. 정부는 다음달까지 500명분을 들여올 계획이다.
여러 기관에서 백신성분을 철저히 분석한 다음 성분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이상없을 때, 접종을 시작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 저 속에 무엇이 들어있는지 누가 안답니까? 제약카르텔, 의료마피아들의 말을 곧이 곧대로 믿어도 될까요? 의료인들은 백신의 성분 분석과 검증을 요구해야 한다고 사료됩니다.
일반인도 아는 사람만 알고 믿고싶은 사람만 믿지요!! 의사라고 다 아는건 아니라고 하네요. 각자 분야 책보기만도 바쁘고 정신이없다고해요. 티비에 얼굴비추는 양심없는 ...알고 묵인하는 의사도 있겠지만 보통은 잘 모른다고합니다. 호흡기내과 의사조차도 면역학 공부를 시간내서하는 일반인보다 못한 사람들 천지입니다.
첫댓글 의료진이 부당한 방역에 침묵하면 저들도 역시 피해자가 될 수밖에 없죠
여러 기관에서 백신성분을 철저히 분석한 다음 성분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이상없을 때, 접종을 시작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 저 속에 무엇이 들어있는지 누가 안답니까? 제약카르텔, 의료마피아들의 말을 곧이 곧대로 믿어도 될까요? 의료인들은 백신의 성분 분석과 검증을 요구해야 한다고 사료됩니다.
백신 신뢰가 깨졌으니 약을 선택하는 사람이 늘겠군요.
우리도 아는걸 몰라서 진짜로 의료진들이 맞을까요? 정말로 자기 의사로 맞는 의료진이 있다면 뭐라 할 말이 없네요
많습니다. 코로나백신만이 답이라고 홍보하시는분도 많이 계시고 그리고 그로인해 국민들도 많이 접종했죠.
이번에도 원숭이두창때에도 하겠지요...
돈 때문에 또 할것 같네요...
일반인도 아는 사람만 알고 믿고싶은 사람만 믿지요!!
의사라고 다 아는건 아니라고 하네요.
각자 분야 책보기만도 바쁘고 정신이없다고해요.
티비에 얼굴비추는 양심없는 ...알고 묵인하는 의사도 있겠지만 보통은 잘 모른다고합니다.
호흡기내과 의사조차도 면역학 공부를 시간내서하는 일반인보다 못한 사람들 천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