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네마테크> 선정 100편의 영화
1. <대지>(1930) 알렉산드로 도브첸코
2. <파리의 지붕 밑>(1930) 르네 끌레어
3. <미지의 여인에게서 온 편지>(1948) 막스 오퓔스
4. <밴드 웨건>(1953) 빈센트 미넬리
5. <안개>(1967) 김수용
6. <성은 베트 이름은 남>(1989) 트린 T. 민하
7. <정오의 낯선>(2000) 아핏차퐁 위라세타쿤
8. <어머니>(1926) 프세볼로트 푸도프킨
9. <만약에..>(1968) 린제이 앤더슨
10. <콘돌의 피>(1969) 호르헤 산헤니스
11. <화분>(1972) 하길종
12. <디바>(1981) 장 자크 베넥스
13. <로제타>(1999) 장 피에르 다르덴/ 뤼크 다르덴
14. <테오르마>(1968) 피에르 파올로 파졸리니
15. <칠레 전투>(1975~1979) 페트리시오 구즈먼
16. <5시에서 7시까지의 끌레오>(1962) 아그네스 바르다
17. <나폴레옹>(1927) 아벨 강스
18. <재즈 클럽>(1979) 밥 포시
19. <적과 백>(1967) 미클로스 얀초
20. <장군의 수염>(1968) 이성구
21. <고령가 소년 살인사건>(1991) 양덕창
22. <장군>(1926) 버스터 키튼
23. <W.R 유기체의 신비>(1971) 두산 마카베예프
24. <게임의 법칙>(1939) 장 르누와르
25. <심플 맨>(1992) 할 하틀리
26. <바보 선언>(1983) 이장호
27. <호미사이드>(1991) 데이빗 마멧
28. <엠>(1931) 프리츠 랑
29. <황토지>(1984) 첸 카이거
30. <파업>(1925) 세르게이 에이젠슈타인
31. <협녀>(1969) 호금전
32. <나라야마 부시코>(1982) 이마무라 쇼헤이
33. <노스텔지아>(1983) 안드레이 타로코프스키
34. <인력 자원부>(1999) 로랑 캉테
35. <살인에 관한 짧은 필름>(1988) 크쥐시토프 키에슬로브스키
36. <10월>(1928) 세르게이 에이젠슈타인
37. <빠드레 빠드로네>(1977) 파올로 타비아니/ 비토리오 타비아니
38. <안달루시아의 개>(1929) 루이스 부뉴엘
39. <붉은 산 비둘기>(1989) 난니 모레티
40. <희생>(1986) 안드레이 타로코프스키
41. <살인의 낙인>(1967) 스즈키 세이준
42. <경계없는 장소>(1978) 아르투로 립스타인
43. <케스>(1969) 켄 로치
44. <아귀레 신의 분노>(1977) 베르너 헤어조크
45. <오발탄>(1961) 유현목
46. <핑크 플로이드의 벽>(1982) 알란 파커
47. <양철북>(1979) 폴커 슐렌도르프
48. <결혼 피로연> (1993) 이안
49. <드럭스토어 카우보이>(1989) 구스 반 산트
50. <살인의 해부>(1959) 오토 프레밍거
51. <도살자>(1969) 끌로드 샤브롤
52. <얼지마 죽지마 부활할거야>(1990) 비탈리 카네프스키
53. <데드 링거>(1988) 데이빗 크로넨버그
54. <부활의 노래>(1990) 이정국
55. <악의 손길>(1958) 오손 웰즈
56. <안토니아스 라인>(1995) 마린 고리스
57. <열혈남아>(1987) 왕가위
58. <밤 그리고 도시>(1950) 줄스 닷신
59. <저개발의 기억>(1968) 토마스 구띠에레즈 아레아
60. <시인의 피>(1932) 장 콕토
61. <부르주아의 은밀한 매력>(1972) 루이스 부뉴엘
62. <불안은 영혼을 잠식한다>(1974) 라이너 베르너 파스빈더
63. <하녀>(1960) 김기영
64. <황무지>(1973) 테렌스 맬릭
65. <영국식 정원 살인사건>(1982) 피터 그리너웨이
66. <거미의 계략>(1970) 베르나르도 베르탈루치
67. <비브르 사 비>(1962) 장 뤽 고다르
68. <마지막 전투>(1984) 뤽 베송
69. <철로 전쟁>(1946) 르네 끌레망
70. <물속의 칼>(1962) 로만 폴란스키
71. <헤어>(1979) 밀러스 포먼
72. <소년 소녀를 만나다>(1984) 레오 까락스
73. <스카페이스>(1932) 하워드 혹스
74. <대영제국의 몰락>(1987) 데릭 저먼
75. <비정성시>(1989) 허우 샤오시엔
76. <내 이름은 쿠바>(1964) 미하일 칼라토조프
77. <마지막 웃음>(1924) F.W. 무르나우
78. <예수의 마지막 유혹>(1988) 마틴 스콜세지
79. <개를 문 사나이>(1992) 레미 벨보/ 안드레 본젤마틴
80. <혁명전야>(1964) 베르나르도 베르탈루치
81. <라쇼몽>(1952) 구로자와 아키라
82. <낮은 목소리>(1995) 변영주
83. <프릭스>(1932) 토드 브라우닝
84. <이레이저헤드>(1978) 데이빗 린치
85. <쥴 앤 짐>(1961) 프랑소와 트뤼포
86. <그 남자 흉폭하다>(1989) 기타노 다케시
87. <욕망>(1966) 미켈란제로 안토니오니
88. <인톨러런스>(1916) D.W. 그리피스
89. <신경쇠약 직전의 여자>(1988) 페드로 알모도바르
90. <귀부인과 승무원>(1974) 리나 베르트뮐러
91. <훔친 키스>(1968) 프랑소와 트뤼포
92. <산딸기>(1957) 잉마르 베르히만
93. <새벽>(1939) 마르셀 까르네
94. <품행 제로>(1933) 장 비고
95. <고독>(1967) 장 피에르 멜빌
96. <사형대의 엘리베이터>(1958) 루이 말
97. <무방비 도시>(1945) 로베르토 로셀리니
98. <재와 다이아몬드>(1958) 안제이 바이다
99. <영웅본색>(1986) 오우삼
100. <모드집에서의 하룻밤>(1969) 에릭 로메르
첫댓글 옴마 ~이렇게 오래 된 영화는 어디서 볼까? 내가 태어나기 전에 만든 영화도 괘 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