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노래와 따뜻한 마음으로 크리들을 감동시켜주는 우리 천사 유빈이 있어서 정말 다행이에요. 우리 유빈님은 가수로서도 정말 멋진 아티스트이지만, 마음은 더 넓은 멋진 사람입니다. 크리들에게 좋은 말 자주 해주는 우리 유빈님이 정말 좋아요. 오늘 같은 날 유빈님을 응원할 수 있어 영광입니다.
오늘이 유빈님 생일이라니까 세상이 더 예뻐진 느낌이에요.ㅎㅎ 오늘 우리 유빈님에게 행복한 일 가득하도록 더 응원할께요. 우리 유빈님 최고다. 오늘도 미모 미쳤다.ㅋㅋ
새벽에 팡팡네컷이라니 방금 다녀오셨으려나요. 유빈이 옆에 썬글라스윱 넘 귀여워요.
오늘 인천 공연에서 생일 축하 노래 불러주고 싶네요. 이따가 다같이 즐거운 추억 만들어요.
그럼 편안한 밤 보내시고, 이따가 공연장에서 봐요.
안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