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주저리왈왈 :)) 700이라는 조회수를 넘겼지만.
움움 ...,ㅡ.,ㅡ
그리야도
다시 재방송하고 심꼬 소설내용스토리가 잡히지안아서
다시다시 수정을 함눼다 ㅡㅡ..
제목또 쪼까 바깟응꼐 만이읽어주세염 ㅇ_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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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자자자 .-0-
난 불튀는 소녀 . 14살 묵은- _-. 이은혜라고 한다 , -_-
뭐 , 지각같은거 안하고 성실한 사람이긴 하지만 요즘은 ..
ㅜ_ㅜ 이를바없이 사춘기다 .
사춘기에 빠져서 , 최우빈이라는 놈한테 일부러차이고 이만저만이 아니다 ,
최우빈한테 무관심 <- 그걸했었다 . 그래서 아마도 많이많이 , 화났을지도 .
그런데 , 지금은 ... 너무 좋아한다 ...-0-
뭐어쩌겠는가 , 단순하게 사는 나에겐 , 사랑따윈 이제 필요없다공-_-,ㅎ
(/-_-)/웁쓰....ㅇ,ㅇ 뭐시냐 했더니만-_-^.
저 뒤에서 날라오는 이은성 저나쁜노무 새키 ㅜ
저것도 오빠라고 나불댄다-_ -
저좋다고, 따라다니는 년들은 도대체 뭔지-_-^^^^^^^
이해 불가 . 상상 불가 초월 나이스필굿-_-.
그런 나는 팔팔하게 14살을 처먹고 ,
이은성이라는 넘은 , 18살을 처먹었다 , 분명히 난말이여 .., 늦둥이다 .
요넘아 -_-^. 너 효자좀하고 살어-_-
좀잇음 ㅡㅡ 니도 언능 장가가야할꺼다..
모르다시피 ㅜ 우리엄마는 부산에서 살공 ㅠㅜ 아빠 나 오빠 이렇게 셋이서
산다 . 아빠는 - - 어쩌다가 보는 처지라 , 거의 둘만 산다고봐야하나-_- ?
제현중을 다니는나 -_- 무척 공감스럽게도 , 공학이다-0-! ,
무지 행복하다 ...~_~ .
여중들이여 ~ - 3-)/ 들으라 , // 난 , 공학이다!!!
대략 미쳤다고 봐야할것이다-0-
"야야야야, 이은혜 너- - 무슨생각하길래또 므흣한 표정을 짓는거야-_-^"
"*-_-*이표정이 뭐가 어때서-0-^"
"징그러.-_-^"
"저새끼는 오빠새끼라고 꾸려대기는 ㅜ "
"니 학교나 빨리가,-_-^ 이 멋지신 오빠님께선 , 얼릉, 친구들을... "
"만나지나 말고 학교나가-_-^"
우린 항상 말문막기에 바쁘다-_- 저놈은 , 세현고를 다닌다-_-
세현고 뭐가 좋길래- _-.
성일공고와 세현고를 사이에 둔 우리 중학교는 일명 , 불행하다 T^T
잘못하면 물갈이하러 오는 고삐리년들이 올수도 있기때문에-_- 안심하다고
볼수는 없다-0-!!!
"뒤통수나 조심해 이은혜-_-또 자빠질라-_-"
"-_-^댁이나 조심하세염 "
크헐헐-_-, 난 항상 이러고 중학교에 들어간답시고, 항상걸린다-_-^
저 선도부새끼들한테- -. 뭐 교칙이고뭐고 따질것도 없다 .
무시하고 지나치는수밖에-_-
"여보세여여보세요1!!!"
"몰라요~ 나 바빠요~ "
이렇게 뿌리치고 오는 나도 참 대단하다-_-.
"은똘냥!!. 오늘은 안걸렸겠지 ??*-_-*"
나말고도 상당히 거부스러운 음흉한 꽃미소를 짓는 년이있었다 -_-.
일명말하자면 백우리 <-
이름이 조또 웃기다 ㅜ 일명 별명이 개구리 <- 팔딱팔딱 개구리 ♬ 이노래는
다들 들어봤을거다 . 안들어보면 간첩쉐키들 ㅜㅜ
"응 ..당연히 ...-_-ⓥ"
"오올 ~~ !!. - -. 너 사회숙제는 했냐 -_ -"
"...............^ -^해야지 .."
자습시간에 열심히 사회숙제를 해놨다- _-. 애새키 ㅜ 사회년은 너무 늙어가꼬 ㅜ 잔소리는 많아서 ㅜ 꼭 우린 사회숙제를 해가코 간다-_-.
내 영원한 내짝지 , 주댕씨 ,♡ 내 러브러브 모드 는 좀 그렇고- -.
좀 호감을 두고 있는 아이 이이이 ㅋ .
" 주댕아 안녕~~ ^ ^* "
꼭 꽃미소까지 첨부를 시킨다 -_- . 꽃미소 좋지좋아 -_-
" 은은~~하있~~ !!"
아주 발랄하다-_ -... 이애가 참 .. 의심스러운건 , 말도안되는 - -
이상한 개그를 해대니 , 주댕이 뒷자리에 앉은 덕배가 죽어간다는것이다 ㅜ
" 주댕아 , 나 위로해줘 "
" 응 ?? 아래해줄까 ??"
이말에 모두가 쓰러지고 말았다-0-...=ㅁ=..대단한 아이였다 ...
"야,주댕 너 끝나고 남어-0-"
라고 말하지만 , 항상 주댕은 힘이 남아도니까 ,,- -. 그래서 주댕한테
덤비지는 못하는 덕배새키 ㅜ 야비해-_-;
뭐 하루하루가 재밌게 끝나가지만 - -. 얌전히 있을나라냐 ㅜ
학교끝나자마자 , 정문으로 향해 gogo .했다- -.
'툭 '
"와~~씹팔 뭐야 ..-_-^"
"와~~~ 나 인간이다 씹팔 너 욕하면 다냐 -_-^"
나의 투철한 개김성은 발휘되었고 이은성 그새키한테 배운 ㅜ 말빨실력을 뽄대나게
써야했다-_-
"아 저년뭐야 , 씹팔 , 너 이름 까봐 , 와 . 씹팔 "
"욕한번 지지리도 잘날리네 , 이은혜다 , 썅 덤빌려면 덤비던지-_-^"
내 눈썹 꼰드락 거리기도 유명하다-_- 꽤나 -_- ,ㅎ
북치던 실력으로 주먹 한방날리면 니네도 끝장인걸 알아두라고 ㅜ
내 팔힘이 보통이 아니라는걸 잊지말아다오 ,-0-
장구, 북 치던 실력 어디 삭았겠냐 ㅜ /ㅅ/
-_- 하지만 뭐 붙을려고 했더니 등장하는 은성이 새키
"야- -. 이은혜 거기서 뭐하냐-_-^"
"아- -, 은성아, 저넘들이 나 괴롭힐려고 해가꼬 ㅜ 팰려고-_-"
"아- - , 모른척하고 갈까 - -"
"아니- -, 그냥 가자 , ;ㅅ;, 별 힘도 없는것 같아보여 "
"니가 좀 힘쌔냐 ㅜ 나도 울정도로 힘쌘녀자라...-0-^"
"-_-^.................................좀있다보자...^ -^"
아주사악한 미소를 냄기고 알고보니 , 은성이새키 동생넘들이였따-_-
한연우, 류강은, 뭐시냐 -_-^, 은성이새키 친구넘들,
박정민 ,최우빈 -_-. 알고보니 최우빈 1명 더있다+ +
착각 안하는게 좋다 ,- _-, 고등학교에 최우빈 그리고
중학교에 최우빈 이렇게 중최 고최로 알아두면 좋을듯싶다-0-^
아 어지러워-_-
내 정신이 이렇게 사나울줄이야 ...-_ -
"은성이오빠 , -_- 근데 왜왔어-0-"
"같이 술처먹자고-_-"
"말좀 곱게 해라 , 이제 이쁜사람되자고-_-"
"-_-;;;;;나그거 포기 "
얼씨고 작심삼일이냐-0-^
"어"
나의 단답은 대단하다-_- 이은성 저놈을 무릎꿇게 만드는 단답+ㅁ+
"야 이은혜-_- 나 화장실좀 갔다올께 그동안 얘기나 잘나눠-_-^"
"응.- -"
"안녕/ㅁ/은혜야 ㅋㅋ .나 한연우야- -. "
-0-저놈은 상당히 밝고만 ㅋㅋ , 최우빈보단 들이겠지만 ;
아직도 최우빈에 대한 ㅜ 미련을 못버렸느냐고 ㅜ
"-_-, 안녕 "
저새키는 단답형인간인가보다- -. 박정민-0-인가봐,
그리고 아무말도 안하는 저넘은 최우빈
음 ,그리고 좀 취해보이는 저넘은 류강은-_ -
고래고래 참 , 잘도 생겼구나+ _+
"은혜야 , 오늘은 - - 나랑 같이 놀자아 ♡"
"연우오빠 내가 어린애야-_-?, 나도 나이 먹었어- -^"
"어엇- -? 은혜도 ㅜ 연우 미워하는거야 ?!"
"꼬장 그만부려- - 나이먹을만큼 먹고 그러면 이상해-_-^"
할말은 다 하고 사는나는- -; 사춘기 ;
알다시피 ㅜ 할말 못할말 다하니까 ;;;;-_- 이해해주길 바래 -_-
라고 말하고 싶었다-_-
"형 ,-_- 이은혜가 나 깔봐-_-^"
"쟤 원래저래-_- 낯가려서 그러는수도 있으니까 말 많이 하면 친해질껄- -."
"응- -."
저새끼는 여자하고 노는게 재밌나-_-^
애새키 ㅜ 자꾸 지랄거린다 ,
니놈이 내 슬픔을 아냐고 , 최우빈을 난 아직도 좋아한다고 -_-
난 술을 계속 처먹었다 . -0- 한 두병을 먹었을까나 ,
취했지 @.@
"@.@ 니네들이 아냐!. 아냐고!!!!!!!!!!!"
하면서 울어버렸다.
순간 , 우니까 분위기가 이상해졌다 ..
"야 , 이은혜 .. 무슨일 있냐 ?...."
난 ,은성이오빠인줄알았다 .. 말하는사람이 ...
"..은성이오빠야 ?.."
"...........아니다 이바보야 .... 여태껏 바라보던 ..나다 ..나 .."
"..누구 ....응 ..?ㅜ.....나...아직도..최우빈 그자식,..좋아하는데....한번도 ...사랑한다는말을 해본적이없따 ?! (딸꾹 )"
"......"
"근데 ... 말해보고싶었어 ... 나 차버렸을때...그냥 붙잡을껄 .... 그놈 행복하게 사는거 ... 좋긴한데 .... 정말 ..좋은데 .............흐..ㄱ....흑..."
내가 우니까 , 따뜻하게 안아줬었다 . + _+
그사람이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
누군가 날 안아줬긴했다 ... 난 ... 그다음날. .. 날 안아줬던 남자를 찾기 시작했다..... 속안에서 .....
* 다음날 ,
=_=...졸려뒤진다 ...
"야야야야 이은혜 일어나 .-_-^"
"오늘..학교가구나..ㅜ0ㅠ,,,"
"야 오늘 일요일이야-_-^... 빨리 일어나 .."
"으엑..근데 왜 깨워 ㅜ..."
"밖에, 아주 좋으신 손님 오셨다 ."
"누구 ....ㅜ0ㅠ..우리는 아닐테고..."
"나가봐 .^ ^"
왠일인지 저새키 웃는걸 보면- _- 뭔가 있어-_-.
밖으로 나갔다
'띠익 , 철컥 '
"안녕 ^ -^"
".................안녕...그래 ...안녕. .^ -^"
그새끼가 서있었다 ..... 내앞엔 ..분명히 그놈이였다 .....
그자식이라고 ....하하 ....
......장난치는거냐고 ....신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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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성소설02
━━▶王王바보탱구와14살소녀의사랑이야기♡#.1
반딱쪼꼬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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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18 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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