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승 불교 성립 당시 인도의 5대 조사 용수 세친 마명 무착 미륵 보실의 수행의 경계 수행의 깊이를 이해해야 힌다
이 5대 조사는 수행의 경계 과위가 10지 보살이라고 봐야 한다
화엄경의 설을 보면 10지의 과위를 증득한 보살은 보신불들의 세계를 깨닫는다고 한다
그래서 소승 화신불의 설법 대승 보신불의 설법 밀승 법신불의 설법 설이 성립하는 것이다
이 대승 5대 조사 5대 논사들의 수행의 깊이는 당시의 소승 논사들의 수행의 깊이와 비교가 안 될 정도로 높았던 것으로 보인다
대승 제 1경은 법화경이고 그래서 팔만 대장경의 제 1경은 법화경이다
그리고 밀승 제 1경은 수구성취다라니 경이다
이 두 경전은 현밀 양교 중 각각 최고의 경전이다
그런데 용수 보살이 설한 경전으로 보이는 법화경은 용수 보살의 의도적 심술이라고 판단해야 할 정도로 비유 상징 등이 많고 범부가 보면 비현실적인 것으로 보이기만 하는 경전이다
그러나 법화경을 되풀이 하며 독경하고 소승 대승 다른 경전들 간경을 많이 하면 뜻이 하나씩 풀리게 돼있다
법화경의 대의를 이해하려면 반드시 화엄경의 인드라망의 구슬들 연기론을 보고서 이해해야 한다
즉 법화경은 수행자의 깨달음이 업식이 우주 시간 공간 일체를 머금은 이치를 알아야 법화경의 큰 뜻을 이해할 수 있다
어쨌거나 연기법은 이 우주의 섭리여서 정정취 보살 아비발치 보살은 반드시 법화경과 인연이 닿고 수지 독송하게 돼있다
그리고 대승불교는 이 5대 조사가 대승불교를 창시한 것이 아니라 부처님을 대신해서 설한 것임을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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