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톤의 물이 공연내내 콸콸 쏟아진다!! 워터월!!
워터월 WATER WALL
2003년 에딘버러 프린지 페스티벌 “토탈연극상” 을 수상한데 이어, 세계 최고의 거리극축제인 콜롬비아 보고타 축제 2004의 하이라이트, 전회전석매진의 대기록 수립에 빛나는, 스펙터클 총체극 <워터월(Waterwall)>이 아시아 초연으로 우리나라를 찾는다.
세계 최대의 공연 매니지먼트회사 CAMI(Columbia Artist Management Inc.)의 기획작품인 <워터월>은 오는 10월 20일부터 24일까지 안산문화예술의전당 해돋이극장(1600석)에서 총 6회의 공연을 갖는다.
현대 문명을 상징하는 철골 구조물 사이를 쉴새없이 쏟아져 내리는 20톤의 물. 앞이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도 그 사이를 유연하게 유영하는 무용수들의 움직임은 보는 이의 탄성을 자아내기에 부족함이 없다. .
해외 언론은 이들에게 “정말로 신비한 공연으로 새로운 경향이다”, ‘레지스탕트'적인 무대 효과로 정말 황홀한 무대”(La Republica紙)라는, 찬사를 아끼지 않고 있으며 이들의 끊이지 않는 항로를 주목하고 있다.
일 시 : 2004년 10월20일~24일
20일,21일,22일 오후7시30분/ 23일 오후3시, 7시30분/ 24일 오후5시
장 소 : 안산문화예술의전당 달맞이극장(중공연장)
관람료 : R석5만원, S석3만원, A석2만원, B석1만원
관람연령 : 7세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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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에 20톤의 물이 쏟아진다!! 아시아 초연 워터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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