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게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부유합니다. 금전이 아닙니다.. 많은 사랑♡이 우리 주위에서 춤을 추고 있읍니다... 가정에서, 직장에서, 밥집에서, 출퇴근길에서...... 우리의 뇌리에 동서울상고가 남아있읍니다... 우리의 뇌리에 이삭회가 남아 있읍니다... 그리고, 우리의 뇌리에 이삭회 가족들이 남아 있읍니다... 무척 기쁩니다. 무척 행복합니다.... 사랑이 머무는 곳에, 그곳은 이삭회입니다...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겨울의 문턱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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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 선배님 공감합니다..... 표현이 좋네요!!!!!...
이삭회 회원들을 많이 그리워 하시네요..ㅎㅎ 전 학교 근처에서 19회 모임있어 가봤는데요... 주변의 길은 그대로인데 학교 건물이.... 공사중... 그래서인지 저도 이삭회 동창회 모두 소중하게 느껴져요... 선배님 조만간에 뵙죠
너무 멋져요...선배님 저도 이삭회 너무 사랑해요...잉 전화번호 주세요,,,,그리고 참석 꼭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