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 미술관에서 시낭송을 마치고 기념 촬영.

[엘시드]

*박한 미술관에서 '시낭송을 마치고' 기념 촬영
좌로부터 장용복 시인, 황봉학 시인, 권갑하 시인, 김숙자 시인,
이해출 수필가, 정순택 시인, 장동수 다도인, 이창근 사진작가.



새희망님, 박한 화백님, 명헌님,



시를 낭송하는 명헌님.



새희망님과 따님, 박한 화백님.

[새 희망]

와~~! 엘시드님이 바로 잡아주셨네요. 숙자씨 자기 사진은 크게 만들고 ㅋㅋㅋ.. "춤추는 피아노" 낭송 감미로왔어요. 다음에 다른 사진도 보여주셈...!

[달맞이]

즐거운 추억으로 남으시길........^*^

[바다의 향기]

얼짱들의 모임이시봐요? 행복한 시간 갖으셨겠습니다 ~~ 아~고 부러버랑~ 새희망님 명헌님 방가워요~새희망님!! 따님 너무 이뻐요~^^*

[아늑한뜨락]

새희망님은 이쁜 따님을 두셨네요......난 아들 하나 밖에 없는데 부럽습니다.

[새 희망]

달맞이님, 바다의 향기님, 아늑한 뜨락님 예쁘게 봐 주셔서 고마워요.. 아들도 딸도 하나 없는 박한화백님도 있어요. 우리딸을 얼마나 이쁘라 하시던지.. 이만큼 키우느라 돈 많이 들었다 했더니.. ㅎㅎㅎ 그 뒷말은 생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