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월만에 아이들이 왔다.애들을 데리고 외포리로 드라이브 갔다가 다빈의 요청대로 xin에서 탕수육을 먹고.다음날은 내가 근무하는 양사초로 가서 보여주고 하점면의 고인돌을 구경하고..
준과 다빈이 스투키를 사오며어버이날 카드를 전해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