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인해제후 고난후 옵처럼 좋아질꺼라 생각했는데 더 않좋아졌습니다.공장2달 복지관 한달. 그렇게 해줬는데 아웃되버리고
뭤때문이다 얘길 안해주고 알로치고 울로치고ㅠㅠㅠㅠㅠㅠ저는 직업지원팀이 아니면 다닐수가 없나봅니다.고삐리동창 고씨
심장않좋은애는 주간보호다니나 그럴것입니다.전 왜 나온장소들 그러니까 교회고 울산복지고 부산진구복지등에 컴백을 못할까요?
제가 그렇게 고생고생 개고생했는데 어찌보상받을수있을것인지 점점 인맥앵꼬에등등 고래됬을까싶은게 죽겠습니다.좋은
모녀사이등을 길가다 봤습니다.길가다 샤워실이라는거하고 수면실이라는거 같이있는게 뭔가 싶었습니다.짐 현제 요즘입니다.
하락세 추락세 하향세 안되게 해달라고 복지관다니기전?잘못되지않게 해달라고 그렇게 기도했는데 안에있는듯 밖에 있는
상상속의 온달 하도 좀만한데에 약5군대 있다보니 생각이?양끗있습니다."부모말고는 아무도...."라고 집에서 그래삿는데
이흥규할아버지?긴급출동에서 보니 인권상담소?에서 와 살렸습니다.이사이트 긴급출동SOS라고 치면 나옵니다.상승되서
주일학교동기나 그런사람들처럼 높이 들어주셔서 제 전성기?를 논다리 이어가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나사렛예수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아픔과슬픔과 고민과 괴로움 저주 징크스등등 사라지고 고난후 옵처럼 좋아질 데끼리될찌어다.
뭐가 않좋아져 순간으로 사건나 봉인되었었지만 제발 주님 깡글 이뤄져서 감사기도할수있게 하소서
오늘 도서관가니 미리 연락안해주고 통신사사정에 따라 미리 대출문자가 안갈수도 있다면서 고래삿는데 이번주 대여없습니다.
안할려고요.담주부터 하려구요.
어릴적지기 동기?의 엄빠 그러니까 부모중 한분이 제게 이런말을 했습니다.젋은놈이 한숨쉬지말라고.
짐 현 요즘 모습을 꼬라지를 보면 한숨나옵니다.젋은날을 이렇게 보낼순 없습니다.
사진보고 제모습이 건강하다들 하셨습니까. 그럼 그몸으로 뭘 할수있을까요.
안기어서 울고싶은지 어떤건지 모르겠습니다.지금 할말 많네요.
잘살아보세란 70년도? 노래가 있었고 세상노래중 나도한번 잘살아보자 블링블링 나도한번 잘살아보자란 가사가 있는 곡도 있고 하쿠나마타타란 세상노래도 있고 트롯노래가사중 잘살꺼야 잘살꺼야 잘사는 날이 올꺼야란 어느가수의 노래도 있는데
짐 현 요즘 제꼬라지는 뭔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거쓰면서 울고?있습니다.
주여 저 좀 살려주시옵서서 이온달을 말입니다.애잔보스 안되게.OTL안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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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라인(김성보) 아멘아멘
아멘,
주께서 하시리니
합력하여 선을 이루는
주안에서 하나된 자의 믿음의 합력이지요.
@레드라인(김성보) 아멘,
@레드라인(김성보) 형제님~
격려의 말 한마디가 보는이에게도 힘이 되게 하심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계속 격려의 지원 부탁드립니다.^^
형제님~
생각대로 되어지지 않는 현실 앞에서 여러 마음이 있겠지만 잘 극복해 나가기를 기도합니다.
먼저 언제나 변함없이 동일한 은혜로 함께 하시는 주님의 원하시고 기뻐하시는 뜻을 묵상하며 나를 발견해 가면서
하나씩 문제점을 발견해 갔으면 하네요. 힘내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