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드립니다.
우리 인천문협 심정자 시인께서 570돌 한글날을 맞이하여 시장 표창을 받습니다.
모두들 축하해 주시기바랍니다.
우리 문협 이사님들은 한글날 표창 기념식에 이미 초청장을 받은 줄로 알고 있습니다만,
일반 회원님들도 많이 참석하시어 축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시 : 2016.10.9(일). 10:00
장소 : 인천광역시청 대회의실(2층)
kaun43@hanmail.net
010-3301-8966
다음은 우리 문협에서 올린 심정자 시인의 공적사항 내용입니다.
1. 창작활동을 통한 한글 저변 확대
○ 제1시집 『시인의 수레』 (다인아트,2004)
○ 제2시집 『그리움의 무늬』(도서출판 한울, 2008)
○ 제3시집 『그때 그 저녁』 (월간문학출판부, 2012)
○ 공동시집 『도래샘』 영남문인협회 (2006년)『하늘빛풍경』 통권제 2,3,4,5,호
(2005~2008)『해밀』(2015) 등 동인지 다수.
2. 한글 교육, 활동의 저변 확대
○(사)한울문학문인협회 시낭송회장 역임(2005-2016) 및 작가회장 역임(2009-2012).
○<소리와 빛깔> 시창작 동아리 재능기부 강사(2013-현재).
○<소리와 빛깔> 창간호 문집 발간(2015) 및 부평구청 평생학습관 우수동아리 선정(2016).
3. 언론 활동을 통한 한글 운동
○ 《경기일보》 「시가 있는 아침」<요양원 풍경>(2012.3.27.) 게재.
○ 《나이스미추 오피니언》 시 <사라지는 것은2> 본인 작가 소개(2012).
○ 《매일경제신문》 시 <그때 그 저녁> 칼럼 게재.( 2014.10.9.-10.15).
○ 전호림 산문집 『시간의 뒤뜰을 거닐다』에 시<그 어스름 밥 먹어라>를 첫 페이지에 필력(2015).
○ 《한자진흥회 회보》 통권 제39,40,41,42,43호「시가 있는 풍경」에 에세이 게재 중(2016).
4. 한글문화 행사에 적극 참여하는 우수 회원
한국문인협회인천광역시지회 시분과 회원으로, 문협 주최 <한글날 백일장>,<시화전>,<시낭송회> 등 헌신적
참여와 매우 모범적인 활동을 통하여 한글문화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는 우수 회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