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8월 7일(목요일) 입추 말복
목요일입니다.
가을이 시작되는 '입추'
더위는 주춤하겠습니다.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습니다.
무더위가 한풀 꺾이겠습니다.
대구는 29도에 머물겠습니다.
당분간 비 예보가 잦겠습니다.
전국에 비예보가 나와 있습니다.
전국이 흐리고 비가 오겠습니다.
남부의 폭염도 한풀 꺾이겠고요.
절기상으로 말복이자 입추입니다.
제주도는 가끔 구름이 많겠습니다.
후텁지근한 날씨는 이어지겠습니다.
영동지방에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도는 낮 한때 소나기 예상됩니다.
전국 곳곳에 비 예보가 나와 있습니다.
세월호 참사가 113일째(7일)입니다.
제주도는 낮 한때 소나기가 예상됩니다.
내일 충청이남과 영동에 비가 오겠고요.
너울성 파도가 일 가능성이 있겠습니다.
남부지방에는 낮동안 비가 내리겠습니다.
비가 내리면서 기온이 끌어내리겠습니다.
강원도 지방, 강릉 27도에 머물겠습니다.
강원도 지방, 강릉 27도에 머물겠습니다.
내일은 충청이남과 영동에 비가 오겠고요.
남부지방은 낮동안 가끔 비가 예상됩니다.
서울 한낮 기온은 29도로 내려가겠습니다.
중부지방은 오후 대부분 비가 그치겠습니다.
비는 낮까지 비가 내리다 차차 그치겠습니다.
남부지방은 오전부터 가끔 비가 내리겠습니다.
바다의 물결 최고 4m까지 거세게 일겠습니다.
제주와 남해 바다에서 물결이 높게 일겠습니다
제주와 남해 바다에서 물결이 높게 일겠습니다
충청이남과 영동지역에 비예보가 나와있습니다.
한낮기온은 서울 전주 대구 29도로 예상됩니다.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가끔 비가 내리겠습니다.
충북의 비는 밤늦게까지 이어질 수 있겠습니다.
서울 낮 기온 29도로 어제보다는 조금 높겠고요.
중부지방은 낮까지 비가 오다 차차 그치겠습니다.
제주도와 남해안에서는 너울성 파도를 주의하세요.
아침 최저기온 21∼25도, 낮 최고기온 25∼30도.
영동과 남부지방은 낮 동안 가끔 비가 오겠습니다.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곳곳에 비소식이 있겠습니다.
영동과 남부지방은 주말 내내 비가 이어지겠습니다.
제주도 먼 바다에는 강풍이 불고 물결이 높겠습니다.
경기북부·강원의 예상 강수량은 5~30mm 등입니다.
전국적으로 비가 오면서 기온이 약간 내려가겠습니다.
중부는 새벽에 비가 시작돼, 낮에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중부는 새벽에 비가 시작돼, 낮에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강원 영동은 비가 그쳤다가 다시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오후부터 제주와 남해안에서 너울성 파도가 일겠습니다.
영동과 남부지방은 11호 태풍 할롱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제주 해안과 남해안에는 파도가 1.5∼4.0m로 높겠습니다.
이번 주말 사이 영동과 영남, 제주도에만 비 소식 있습니다.
미세먼지(PM10) 수준은 전 권역이 '보통'으로 예보됐습니다.
전국에 비가 내리면서 기온은 어제보다 약간 내려가겠습니다.
남부는 오전부터 저녁 사이 비가 오며, 더위가 주춤하겠습니다.
전국 곳곳에, 내일은 충청 이남과 영동지역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에는 낮 한때 소나기(강수확률 60%)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경기 남부·충청·전라·경상·제주산간 10~40mm.
남해안에서는 제11호 태풍 '할롱'의 간접영향으로 파도가 높겠습니다.
중부 지방은 비(강수확률 60∼70%)가 오다가 낮에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서울 등 대부분 지방에 10~40mm의 비가 오면서, 더위를 식혀주겠습니다.
예상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3도·대전 광주 24도·부산 대구 25도 등입니다.
영남지방 대구 낮 기온 29도, 포항 27도로 오늘보다 4~6도 가량 낮겠습니다.
주말에는 태풍의 간접 영향으로, 영동과 영남, 제주도에 비바람이 예상됩니다.
남부 지방은 오전부터 저녁 사이에 가끔 비(강수확률 60∼80%)가 오겠습니다.
한낮기온 서울, 대구 29도, 광주 30도로 기온이 내려가지만, 후텁지근하겠습니다.
다음은 지역별 날씨 전망. [오전, 오후] (최저∼최고기온) <오전, 오후 강수 확률>
▲ 부산 : [흐리고 한때 비, 흐리고 한때 비] (25∼29) <60, 60>
▲ 전주 :[흐리고 가끔 비, 흐리고 가끔 비] (23∼29) <70, 60>
▲ 광주 : [구름 많음, 구름 많고 한때 비] (24∼30) <20, 60>
▲ 서울 :[흐리고 가끔 비, 구름많음] (23∼29) <70, 20>
▲ 인천 : [흐리고 가끔 비, 구름많음] (21∼28) <70, 20>
▲ 춘천 :[흐리고 가끔 비, 구름많음] (23∼28) <70, 20>
▲ 강릉 : [흐리고 가끔 비, 흐림] (23∼ 27) <60, 30>
▲ 청주 : [흐리고 가끔 비, 흐림] (22∼ 28) <60, 30>
▲ 대전 :[흐리고 가끔 비, 흐림] (23∼ 27) <60, 30>
▲ 세종 :[흐리고 가끔 비, 흐림] (22∼27) <60, 30>
▲ 대구 :[흐림, 흐리고 가끔 비] (25∼29) <30, 70>
▲ 울산 :[흐림, 흐리고 가끔 비] (24∼28) <60, 60>
▲창원 :[흐림, 흐리고 가끔 비] (24∼30) <30, 60>
▲수원 : [흐리고 비, 구름많음] (23∼28) <70, 20>
▲제주 :[구름많음, 구름많음] (25∼30) <20, 20>
<8월 7일 제주지역 기상개황>
제주도는 구름 많겠습니다.
기온은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습니다.
오늘과 내일 해상에 안개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이어도는 구름 많겠으며,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29, 서귀포 30도 등 29도~30도.
오늘과 내일(8일)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예상 강수량(7일 05시~24시) : 제주도산간 5~20mm
해상에는 바람 강하고 물결이 점차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산간에는 낮에 가끔 소나기(강수확률 60%)가 오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남쪽먼바다에서 2.0~4.0m로일겠습니다.
미세먼지(PM10) 예보는 제주권 보통(일평균 31~80㎍/㎥)입니다.
오늘 낮에 제주도남쪽먼바다에 강풍이 불고, 물결 매우 높겠습니다.
제주남쪽먼바다, 제주앞바다, 남해서부먼바다에 풍랑 예비특보입니다.
제주도 앞바다와 남해 서부 먼 바다의 물결은 0.5~2.5m로 일겠습니다.
제11호 태풍 '할롱(HALONG)'의 간접 영향으로 해안에 너울에 의한 월파가 있겠습니다.
<8월 8일 제주지역 기상개황>
구름 많겠습니다.
이날과 다음날 오후부터 바람 강하게 불겠습니다.
제주도남쪽먼바다(8/8 낮)에 태풍예비특보입니다.
이어도는 구름 많고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겠습니다.
낮 최고기온 제주 28도, 서귀포 29도 등 27도에서 29도.
아침 최저기온은 제주24, 서귀포 25도 등 23도에서 25도
이날부터 14일까지 천문조에 의해 바닷물 높이가 높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남쪽먼바다에서 3.0~6.0m로 높겠습니다.
제주도앞바다와 남해서부먼바다의 물결은 2.0~5.0m로 높겠습니다.
내일(8일) 낮 해상(제주도남쪽먼바다)에 태풍특보 발효 예정입니다.
새벽부터 제주도앞바다와 남해서부먼바다에 강풍이 불고, 물결 높겠습니다.
오늘의 코디...
<여성>
깔끔한 블랙 기본 반팔과 단벌로도 포인트가 되는 하트 포켓 청 미니스커트
로 코디해 주시면 덥고 끈적이는 날씨에 시원하면서도 스타일리쉬하게 외출
하실 수 있어요^^
<남성>
오늘 같은 날씨에는 진한 그레이 톤이 돋보이는 청바지에 카메라 프린트의
깔끔한 실사 프린팅이 매력적인 티셔츠와 레드 컬러의 고무줄 멜빵 벨트로
깔끔하면서 시크한 감각이 돋보이는 슬림한 코디 연출을 해보세요. 그레이
색상의 바지 대신 스키니 팬츠와 코디하셔도 멋스럽구요.
오늘의 역사 8월 7일 (음력: 7월 12일)
<사망>
2009년 제8호 태풍 '모라꼿'으로 대만 600명 이상 사망·실종
2004년 미국 전설적 소방수 레드 어데어 사망
2002년 콜롬비아 신임대통령 취임식장 인근서 폭탄테러 17명 사망
1998년 케냐-탄자니아 수도에서 폭탄테러 발생 70여명 사망
1995년 변선환, 서울시 영등포구 당산동 서재에서 사망
1993년 정치인 김도연 사망
1945년 대한제국 황손 이우 붕어.
1941년 인도의 시인 라빈드라나트 타고르 사망
1933년 한국 첫 여류비행사 박경원, 비행 중 추락사
1782년 독일 화학자 마르그라프 사망
1106년 신성로마제국의 하인리히 4세 사망.
673년 김유신 사망
117년 로마 제국 13대 황제 트라이아누스 사망
<출생>
1999년 대한민국 첫 `냉동난자수정` 아기 탄생
1876년 여성 스파이의 대명사로 불리는 네덜란드의 무용가 마타하리 출생
1846년 독일의 언어학자 헤르만 파울.
1932년 에티오피아 육상 선수 아베베 비킬라.
1943년 러시아의 전 축구 선수, 현 축구 감독 발레리 네폼냐시.
1944년 미국 배우 존 글로버.
1954년 서울교육청의 교육감 곽노현.
1966년 위키백과 설립자 지미 웨일스.
1969년 미국 배우, 밴드 티네이셔스 디의 보컬 잭 블랙.
1974년 미국의 영화 배우 마이클 섀넌.
1975년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배우 샬리즈 시어런.
1979년 대한민국 가수 제이워크의 멤버 김재덕.
1982년 우크라이나의 수영 선수 아나 클루치고파.
1985년 대한민국의 레이싱모델 이가나.
<오늘의 사건 / 8월 7일>
2009년 2009 인천세계도시축전 개막
2009년 제8호 태풍 '모라꼿'에 대만·중국 대형 참사. 50명 사망·60명 실종·35명 부상.
대만 600명 이상 사망·실종…중국에선 아파트 6~7개동 무너져.
2008년 한국어 위키백과의 문서가 7만개를 돌파했다.
2005년 제1회 서울 로봇 축제(국립서울과학관)
2005년 제1회 울산 태화강 수영대회
2003년 한총련 소속 대학생들 경기도 포천 종합사격훈련장 기습난입해 반미시위하다 연행
1999년 미국 워싱턴시, 빈발하는 총기사건으로 청소년 야간통행금지 부활
1999년 유창혁 9단, 후지쓰배세계바둑대회에 우승
1998년 탄자니아 수도 다르에스살람과 케냐 수도 나이로비의 미대사관서 대규
모 폭탄 테러 발생, 70여명 사망, 1천여명 부상
1993년 대한민국이 건조한 두 번째 잠수함 `최무선호', 대우 옥포조선소서 진수
1993년 1993년 세계 박람회 시작
1991년 제17회 설악산 일대의 수려한 경관을 무대로 강원도 고성군 신평벌 250만평의 야영지에서 세계잼버리대회 개막. 세계 129개국, 1만9천62명이 참가.
1990년 대한민국 보건사회부, 국내 에이즈환자수가 100명에 달했다고 발표
1987년 김정렬 제19대 국무총리 취임
1984년 안병근, LA 올림픽 유도서 금메달 획득
1983년 중국 공군 조종사 손천근(孫天勤), Mig-21 몰고 한국으로 귀순(8월 20일 대만으로 보냄)
1982년 이탈리아 내각 총사퇴로 연정붕괴
1981년 조자양 중국수상 필리핀 방문
1981년 강정렬, 막사이사이상 수상자로 선정
1966년 김해서 공군, 해병장교간 편싸움
1965년 미국 의회, 사실상 베트민(월맹)에 대한 선전포고인 '통킹만 결의'를 의결.
이후 미국의 공개적인 군사개입 시작됨.
1960년 코트디브아르, 프랑스로부터 독립
1960년 피델 카스트로, 쿠바 내 미국 자산 몰수 선언
1959년 미국 인공위성 익스플로러 6호, 우주에서 찍은 지구사진 첫 전송
1957년 정부, 튀니지 공화국 승인
1953년 평양방송, 남로당계 박헌영 등 12인 숙청을 발표(7인 사형)
1952년 대한민국, 학술원.예술원 설치 등을 규정하는 '문화보호법' 제정
1951년 미국, 독일의 V2 로케트를 모델로 한 `바이킹로케트`로 고도 2만m 도달
1950년 해리먼 미국대통령 특사 내한
1948년 대한민국 초대 정부 기구를 11부4처66국으로 결정
1944년 최초의 전기기계식 계산기 `마크I`, 하버드 대학서 처음 가동
1942년 미군, 과달카날 섬에 상륙
1936년 스페인, 부재지주 토지수용, 소작인에 분배 결정
1928년 코민테른 제6차 세계대회 모스크바서 개최
1927년 박경원 여류비행사 최초로 면허증 획득
1926년 이탈리아-스페인, 마드리드조약 조인
1919년 김좌진 등, 정의단을 군 정부로 개편, 9월에 북로군정서로 개칭
1906년 조선, 만국적십자조약에 가맹
1905년 한일은행 설립
1903년 미국 하와이 주 호놀룰루서 최초의 재미한인정치단체인 신민회 발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