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나무 오리나무는 지방간 간염 간경화 등의 갖가지 간질환 치료에 탁월하며 간 건강을 다스리는 약목으로 숙취해소 음료인 여명 808에도 들어가는 오리나무껍질에는 탄닌 트리테르페노이드 성분인 타락세롤 베를린산 성분이 함유되어 있으며 열매에는 탄닌 잎에는 플라보노이드 성분인 히페로시드 정유 성분이 함유되어 해열작용과 지혈작용 설사 온갖 중독을 푸는 해독작용 특히 알코올 중독을 푸는 효과가 뛰어나다고 합니다
》오리나무는 쌍떡잎식물 너도밤나무 목 자작나무과의 낙엽교목으로 전국 각지의 산과 들의 습지 하천 유역에서 잘 자라며 맛은 떫고 매우며 성질은 서늘하며 독성이 없다 오리나무껍질에는 트리테르페노이드 성분이 간세포를 보호하고 손상된 간을 재생 시키며 열을 내리고 간 독소와 노폐물을 배출 시키며 뛰어난 간 해독 작용으로 간 기능을 향상시키며 지방간과 간경변 간경화 간암 등을 예방 개선 시켜준다고 합니다
》오리나무는 항산화 작용으로 면역력을 향상시키며 항균작용으로 바이러스 등 갖가지 균들을 억제 시키며 수질을 개선 시키고 위장병 신장 방광 폐렴 류머티즘 만성 기관지염 등에 도움이 되며 천식과 진해 거담을 제거하며 열과 화를 내려준다고 합니다
》오리나무는 혈관을 강하고 탄력 있게 만들며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며 위점막을 보호하고 중성지방을 분해 배출로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되며 기관지가 약하거나 기관지 질환에 효능이 있다고 합니다
》오리나무는 잇몸의 치조골이 줄어들어 잇몸에서 고름이 나고 치아가 흔들리는 증상에 효과가 좋으며 세균감염 치석 내분비 장애 등의 원인으로 잇몸이 간지럽고 양치할 때 피가 나며 치아가 아프고 고름이 나오는 치조 농루에 효능이 있다고 합니다
》오리나무는 평소 장이 약하거나 스트레스로 인한 장 질환으로 장염과 혈변 설사에 오리나무 추출물이 장의 환경을 바꿔 장을 건강하고 튼튼하게 하여 장이 약하신 분들에게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민간에서는 오리나무를 간에 쌓인 독을 푸는데 많이 활용을 했다고 합니다 》간질환 동물실험 논문에는 오리나무 추출물이 비알코올성 지방간 동물 실험에서 간 기능 회복 지방축적 억제 효과가 있음이 확인되었으며 급성 간 독성 동물실험에서 산세포의 괴사 및 변성 감소 억제효과가 있음이 확인되었다
》오리나무 열매를 수족관에 넣으면 타닌 성분이 약산성화 시켜주어 자연수에 가까운 수족관의 수질을 개선 시키며 곰팡이와 이끼를 방지하며 항균작용으로 각가지균을 사멸 시켜 수족관의 환경을 좋게 하여 물고기의 상태와 산란에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섭취와 부작용 》건조된 오리나무 30~50g에 물 2L를 넣고 센 불로 끓이시다 끓으면 약불로 절반으로 줄 때까지 끓여 냉장보관 후 하루 2~3번 음용하시면 된다고 합니다 》오리나무로 담금주를 만들면 알코올의 농도가 약해질 정도로 알코올 분해능력이 뛰어나다고 합니다
▶오리나무는 특별한 부작용은 없으나 찬 성질을 지니고 있으므로 몸이 차신 분들 아랫배가 차신 분들 맥이 약하신 분들은 섭취를 소량 또는 금하며 과다 섭취 시 또 다른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과다 섭취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첫댓글 좋은 정보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