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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암초등학교 13회(추억여행)
 
 
 
카페 게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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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여행
이명희. 추천 0 조회 46 13.09.02 16:57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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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9.02 19:24

    첫댓글 이번 사진에는 얼굴이 비교적 잘 보인당.
    ~~~갈수록 젊어지는 것 맞네.
    건강수칙 챙기더마는,,,나이를 거꾸로 먹는구나!!!
    이거 보고 누가 오십 바라보는 아짐이라 하겠노.
    친구 얼굴 보고...기가 팍~ 죽는다.
    ...
    일주일간(?) 별천지에 댕겨왔구나.
    강원도만 찍으면 전국일주 될 뻔했당.
    아쉬운 건.... 구명조끼 못 챙긴 거 뿐이구나...
    멋진 풍경도 마이 보고...
    수영도 하고..
    맛난 것도 마이 묵꼬....재밌었겠당.

  • 작성자 13.09.02 20:42

    주희야. 내가 사진에 뽀샵처리 좀 했다.. 너무 기죽을거 까지는 없지..ㅋㅋ
    얼굴이 이렇게 작고 흐리게 나왔는데 뭐가 잘보인다는 거야? 눈이 너무 좋은거 아냐?
    암튼.. 생각했던거 보다는 별로 재미나지도 않고 밍밍한 여행이었다고나 할까?

  • 13.09.03 12:39

    역시!
    서울 아줌씨는 격이 다르구나.
    순수함이 엿보이는 중년여인 모습 참 이쁘다 ^&^
    먹어도 먹어도 살이 오르지는 체질, 부럽당..
    난 먹으며 바로 살로 가는 저질체질이라 .......,

  • 작성자 13.09.03 13:13

    태수씨.. 너무 격하게 띄우는거 아냐?
    이뻐보인다니.. 기분은 좋구만...
    내가 지금까지 살면서 이쁘다는 소리 한번을 들어본적이 없는데...
    가문의 영광입니다요..

  • 13.09.03 21:18

    부산까지 왔으면 연락을 하징~~부산친구들 끌어모아 소주 한잔 땡기구로...
    다음엔 꼭 연락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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