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복하는 삶은 참으로 복됩니다... 에전에 목사님께 들은 말씀이 생각이 납니다.... 우리인간이 축복을 하는 것이지... 하나님이 축복하는 것이 없다는..... 좀 어려운데 축복이라는 것을 복을 어느누군가에게 빌어준다는 그런 의미인데 하나님이 축복한다는 것은 어떤 다른 하나님보다 더 큰 어떤분이 계신다는것이라서 의미상 맞지 않다고 그렇게 들었습니다.... 그럽습니다...오직 복을 주실수 있는 분은 유일하신 오직 한분 하나님 뿐이시죠...... 이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면서 살아가는 우리는 그래서 참으로 행복한 인생입니다..... 오늘 날기새목사님은 암에 대해 이런 얘기를 하시네요 암은 참으로 무익한 병인데 유익한 것이 하나있는데 그것이 바로 암은 죽음을 준비하는 귀한 시간을 주는 그런 병이라는 말씀 선뜻 이해가 되지 않지만... 암을 겪으시고 지금 겪고 계시기에 믿어 집니다... 인간이 삶을 살아가면서 그냥 막 내 욕망과 출세를 위해 앞만 보고 마냥 달려간다면 그 삶은 정신없이 빠르게 지나가지만 그 의미에 대해서는 다시 한번 돌아봐야 할것입니다.. 목표가 있고 성취가 있고 다짐이 있는 인생이지만... 우리는 늘 마지막을 준비하면서 삶을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이 마지막 죽음 우리에게는 다시 태어나는 부활의 신앙인 것이죠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기쁘고 즐거운 일이죠.. 하지만 이 나라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세상과는 이별을 해야하는 것입니다.. 내가 사랑하는 가족 가정 자녀들 그리고 친척들 동료들 교우들과 잠깐? 떨어져야 하는 것 그렇죠.... 그래서 죽음을 마지막을 늘 생각하고 준비하고 사는 인생은 그렇지 않은 삶과 비교하면 참으로 다른 삶을 살 것입니다.... 그래서 늘 주님을 생각하면서 삶을 살아간다면 참으로 복된 인생이 될것입니다.. 저도 그렇지만 사람들은 자신들의 멘토가 있죠... 닮고 싶은 사람 그 사람을 정해놓고 그 사람의 인생을 그 사람의 말들 그 사람의 행동들을 닮아갈려고 늘 애쓰면서 살아가죠... 성경에서는 그런 인물들이 너무도 많아서 누구를 딱 하고 선택하기는 곤란하지만...저는 사실 예수님의 제자들 그리고 사도들 그리고 선지자들도 닮고 싶은 사람들중에 한분이지만.... 저는 예수님을 닮고 싶어요.... 정말 예수님은 어떤 분이신지 궁금해서 늘 말씀을 읽고 있고 그 예수님의 실제 모습도 궁금해서 그림으로 그려도 보았지만.... 솜씨 없는 똥손인 저는 그 그림으로 다른 사람이 예수님이라고 말을 할수 없을 것 같습니다... 예전에 이런 영화를 본적이 있습니다.. “천국에 다녀온 소년”? 이라는 어린 아이가 정말 천국에 다녀오고 하나님과 직접 만나고 그리고 그 어린아이가 죽어가는 상황속에 모든 교인들이 함께 중보기도하면서 천국을 경험하고 그 경험한 그 아이가 기억을 되살려 그런 그림 그 예수님의 그림이 제가 나중에 프로필로 바꾸고 싶어하는 가장 귀한 사진 인것입니다... 지금 간직하고 있습니다....그 사진을 보면서 생각을 했습니다... 정말 예수님과 닮은 것이 인품 행동 말 인격 모든 것이 하다도 닮지 않았는데 닮은 것이라곤...곱슬머리를 닮은 듯한다...... 저희 어머니가 저를 잉태하고 늘 말씀과 기도로 사시면서 계속 읊조리면서 기도한 것이 우리아들 .... 예수님 닮게 해 달라고 기도하셨다고..... 그래서 태어나자 마자 어머니가 영안으로 보신 예수님의 모습과 아주 닮았다고 하시는데 저는 동의가 되지 않습니다.. 예수님은 훨씬 더 잘생기시고 더 인물이 좋으신데 말입니다.. 자기 자식을 가장 좋아하는 것이 어머니의 말인 것 다들 아시죠? 저는 요즘 그 곱슬머리 말고 다른 예수님의 인품 행동 말 그리고 삶을 닮고 싶은 1인입니다....감히 말입니다.... 그래서 늘 말씀읽고 밑줄을 그어가면서 적고 또 적고 메모하고 심지어는 녹음을 해 가면서 예수님의 말씀을 놓치지 않을려고 참으로 애쓰고는 있습니다....그래서 나중에 하늘나라에 주님의 품으로 갔을 때 주님과 너무도 닮아서 봤지? 내가 예수님 닮았다 했지 하시는 어머니와도 만나고 싶은 것입니다... 세상속에서 살아가다 보면 예수님 닮은 살기는 참으로 어렵습니다.. 포기할 것도 많고 억울한 일도 많고 욕심도 버려야 하고 그리고 무엇보다도 정직해야 하는 것입니다...이 정직이라는 단어는 2글자 이지만 정말 수천만개의 단어의 조합처럼 정말 힘들고 어려운 단어 입니다..삶으로 살아내기 위해서는 말입니다.... 때론 유도리 적응력이라고 해서 다른 사람들에게 따돌림도 당하고 답답하다는 소리도 듣고 심할때는 군대의 고문관소리를 들을수도 있고 혼자 외톨이로 정말 외롭게 지낼때도 있긴 합니다... 그렇다고 제가 완전 정직하다는 얘기는 아니고 그냥 정직하게 살려고 노력을 최선을 다한다는 것이지요.... 제 프로필에 꼭 따라다니는 글이 있어요... “항상 당당할려면 늘~정직하자!” 이 말이 참으로 좋은데 정말 삶속에서 목을 조여오는 정말 힘든 말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살다가 보면 조금씩 주님과 가까워짐을 느낄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정답은 우리 주님도 정직하셨다는 것입니다... 신실하셨다는 것입니다..그래서 그 주님을 늘 닮을려고 노력을 해야 하는것입니다.. 정말 쉬운 예르 들자면 아무도 없는 신호등에 버튼을 눌러야 건널수 있는 그런 횡단보도에서 다른 사람들은 전부 다 그냥 자연스럽게 건너가는데 그 버튼을 누르고 파란불이 올때까지 기다리는 때론 명청한 사람 소리듣는 그런 과정들 이런 과정들이 조금씩 조금씩 삶속에서 쌓일 때 비로소 주님이 조금씩 보이는 것 같습니다... 작은 것을 소홀히 하면 큰 그림을 그릴수 없다는 주님의 말씀 성경구절에도 있을 것 같은데 신중하게 찾아봐야 겠습니다... 오늘도 무더위속에 먹는 물의 양보다 흘리는 물이 양이 많을 텐데... 그 흘러나오는 내 몸속에서 흐르는 땀을 통해 사단의 죄악은 모두 분출되고 마시는 생수를 통해 주님의 것들이 나를 지배하는 귀한 은혜의 한날 되기를 간절히 기도해 봅니다... 샬롬~~ 애쓰셨습니다.. "평안할찌어다 " "내가 변해야 직장이 교회가 세상이 변한다... 모든 기도는 반드시 응답된다 내가 포기만 하지 않는다면...... 기회는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이미 우리에게 주어졌다 그 기회를 누릴 믿음이 부족할뿐..." 주님의 마음으로 기대하며 선포하고 축복합니다~~^♡^ 아멘!!♥
Thank you for your hard work.. "It's going to be peaceful" "I need to change." My work place is church The world is changing... Every prayer is be answered without fail I'll just give up If you don't... Opportunity is not something you get It's already been given to us I just don't have enough faith to enjoy that opportunity..." With the Lord's heart Let's declare it with anticipation Bless you~~^♡^ Ame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