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산성 유네스코 등재기념식 장에서"남한산성 유네스코등재 기념행사가
7월 24일 저녁 7시 30분~ 9시 까지 남한산성 행궁 외행전 마당에서 열렸다.전화신청 인터넷 신청및 초청 내외빈등 약 5백명이 참석하였다.남경필 경기도지사가 입장하고 이어서 전통무예 18기 시연으로 이어졌다.박건무님의 쌍검술에 이어 등패, 기창, 기창대 검술, 월도 등의 시연모습이다.
첫댓글 와~! 이곳에서 열린 야간 음악회도 아주 멋있었는데....
이번에는 전통 무예와 국악인들의 공연이 있었고요. 마지막으로 풍등날리기가 일품이었지요.
@다울 (다우리) 아는게 부족함인지 등재시켜준 주된이유가 알고싶기도하네요. 역사가 아직 살아남은 땅 남한산성 자주 찾아갑니다.
@산토끼 새 방에 질문에 대한 답을 적었습니다.깊은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첫댓글 와~! 이곳에서 열린 야간 음악회도 아주 멋있었는데....
이번에는 전통 무예와 국악인들의 공연이 있었고요. 마지막으로 풍등날리기가 일품이었지요.
@다울 (다우리) 아는게 부족함인지 등재시켜준 주된이유가 알고싶기도하네요. 역사가 아직 살아남은 땅 남한산성 자주 찾아갑니다.
@산토끼 새 방에 질문에 대한 답을 적었습니다.
깊은 관심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