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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어귀산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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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산행/앨범♧ 무주 백운산(1,010m), 깃대봉(1,062m), 청량산(1,122m, 수성대(19.6.20)
의산 추천 0 조회 255 19.06.21 10:53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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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6.21 13:48

    첫댓글 백운산 찍고 시원한 구천동계곡 하류로 내려 오셨네예.
    더운날 수고 하셨습니다...^^

  • 작성자 19.06.23 19:59

    긴 거리 긴 시간 산행과 자꾸 멀어질려고 하니
    이젠 신체적 문제보다 자신감이 떨어지는 것이 아닌지 모르겠네요.

    그러니 지맥추구 등의 목적산행보다 그때그때 형편에 따른
    無爲산행에 맞추어지게 됩니다.

    그냥 어디에나 언제나 산에 머무름이 최고의 행복순간이기에.
    늘 감사합니다.

  • 19.06.21 15:02

    더븐날씨에 백운산.깃대봉.청량산 산행 수고많았습니다.

  • 작성자 19.06.23 19:43

    제 여가일과 여기저기 산악회 일정의 교집합을
    이루는 날을 산행일로 잡으니 여러 산악회를 넘나들게 됩니다.
    댓글 관심, 감사합니다.

  • 19.06.22 10:47

    더븐날 희미한산길 산행 수고했습니다 그날 아픈몸은 어떠하신지 궁금합니다 에공

  • 작성자 19.06.23 19:54

    갑작스럽고 무리한 순간적 암릉오름이 낳은 참사(?).

    신경외과 진단결과, 비복근 파열 즉 종아리 근육파열로
    최소 3주이상 안정(사용하지 않기)과 물리치료 시행.

    아무래도 며칠마다 한번 씩 지속적 산행에 따른 피로누적으로
    한달정도 푸욱 쉬어라는 신체의 명령으로 여겨집니다.

    궁금해 하시는 관심에 감사드리며
    함께 빠른 회복으로 산에서 뵙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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