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ㅎㅏ세요?ㅋㅋㅋㅋ 이렇게 편지 쓰는거 넘 어색한데; 😅 꼭 쓰고 싶은 말이 있어서 남겨봐요
오디션이나 서바이벌 프로그램을 챙겨보지 않는 스타일인데 처음으로 다크비 분들 때문에 피크타임을 챙겨봤네요 솔직히 처음부터 넘 맘에 드는 그룹이였어요 그 뭐지 손가락 구다리...(?) 그거 진짜 초등학교 때 하던건데ㅋㅋㅋㅋㅋㅋㅋ 해주신 분 (D1) 사랑해요... 덕분에 엄청 웃었어요ㅋㅋㅋㅋㅋ 거의 20년 넘게 잊고 있었던 추억을 소환해줬달까...?
다들 매라운드마다 진짜 멋있는 퍼포먼스 보여줘서 보는 내내 즐거웠어요 앞으로 방송에서나 어느 매체에서나 자주 볼 수 있기를! 늘 응원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