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광안리 해수욕장모습
일요일이라 많은 젊은이들이 분빈다.
늙은이들은 모두 의자에 앉아있다.
모래사장에 수영복 입은 여인들 모습을 담아본다
꼬마들은 물놀이 하느라 웃음 꽃이 피었다.
나는 이리저리 옮겨 다니며 모드들의
아름다움을 신나게 담아본다.
멀리서 콘서트 하는 음악 소리가 들린다.
가까이 가니 이미 끝나고
펼처 놓은 선전포말을 펼치며 자기들 모습을
카메라맨이 담고 있다.
일찍 갔으면 멋진 콘서트를 구경할것을
아쉬움이 많은 시간이다.
혜정 조금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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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기생 모임방
일요일 광안리해수욕장 풍경
금붕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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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7.18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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