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aver.me/5BxzTTLl
숱한 악재에도 포기하지 않는 김연경…매 순간 짜릿한 드라마
기뻐하는 흥국생명(순천=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17일 전남 순천시 팔마체육관에서 열린 2022 순천·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 여자부 조별예선 흥국생명과 GS칼텍스의 경기. 1세트 흥국생명 선수들
n.news.naver.com
첫댓글 너무 긴장해서 손가락에 피가 안가는 느낌이였어요
졌잘싸 였어요 멋진경기였음
너무 졌잘싸여서 잃은게 많은 경기..체력어쩔..ㅠㅠ
오심만 아니었어도..ㅠ
첫댓글 너무 긴장해서 손가락에 피가 안가는 느낌이였어요
졌잘싸 였어요 멋진경기였음
너무 졌잘싸여서 잃은게 많은 경기..
체력어쩔..ㅠㅠ
오심만 아니었어도..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