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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일어나@ 다문 다독 다상량(多聞 多讀 多商量): 들어 마시기 하듯 많이 들어야 하며 일자무식 안 되니 많이 읽어야 하고 어처구니가 없다는 말도 알아야 해! 나는 이제 근로자의 날 행사준비를...
진짜 없다 왕궁을 지으면서, 처마에 ‘어처구니’ 를 올리지 않아 뒤늦게야 ‘어처구니’ 가 없음을 알게 된다면 매우 당황스러우리라 생각한다. 그로 인해 처벌을 받을 수도 있으리라 생각한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어처구니(於處軀尼) 없다"라는 말은 한자어로 "어디에다가 몸을 둘지 모른다"는 의미로, "상상 밖에 엄청나게 큰 물건이나 사람" 또는 "맷돌의 손잡이"를 뜻하는 이 말은 "어이없다"는 말과 같이 쓰여 "하도 엄청나거나" "너무도 뜻밖인 일"을 당하거나 "해서는 안 될 커다란 실수"를 저질렀을 때 자주 쓰입니다. 원래 "어처구니"란 궁궐이나 지체 높은 집의 지붕을 올릴 때 지붕 위 처마 끝에 쪼르르 올리는 흙으로 만든 익살맞게 생긴 동물들의 조형물입니다. *4월 행시 통계* === 행시인 : 20명 // 행시 : 347首 === 보드미30+1 루비30 천리향30 강수30 늘뫼30 승지맘28 정아27 가시나무새27 성밭골26 독바위23 럭키조22 시원13 오늘도좋아10 노원5 오늘내일4 다음세대3 청사초롱3 꽃동산2 이영2 원앙이성지1 *3월에 比하여, 行詩人 : 16명 ㅡㅡㅡ> 20명! 行詩 : 299首 ㅡㅡㅡ>347首! 不參者 : 늘미소 新參者! : 다음세대,오늘내일,청사초롱,이영, 원앙이성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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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어처구니....... 어이없다 ....란 뜾 아닌지요.....ㅎ 많이 배우고 갑니다...ㅎ
어처구니가 있다 / 어처구니가 없다
자세히도 설명해 주셨네요 잘
알고 깨닫습니다 늘 고마워요
항상 유익한 자료를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고래도 칭찬해주면 춤을 춘답니데이
부연의 설명 까지......수고가 많으시네요
정성껏하면 자기자신에게도 많은 도움이 되지유
늘뫼님은 모르는 것이 없는 박학다식하신 분. 제가 모르는 것 많이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고래도 칭찬해주면 춤을 춘답니데이
유익한 자료에 감사 드리며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아디오스 아미고
잘읽고 갑니다
많은걸 알게 해주심 감사 합니다
밤 늦게까지 주무시지도 않고
늘푸른 청춘이 되시려 수고로
애쓰시리라 믿으며 건강하게
만수무강하시기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