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1 백운역에서 한잔 결산

[김미남]

간만의 벙개에 많은분들이 참석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맛집이라고 해서 갔더니, 별로에다가 자리도 애매해서

복잡하기만 하고,,, 에고 지송 !

담에 조은곳을 기약하며, 결산올립니다. 

1차 남 ; 벙주, 에어박, 옴므, 이술이야 , 구루메한잔해, 가시버리, 바루나, 바아람, 찬이야

     어 ; 날으는 돈비, 빛나, 은우, 효정, 효정 옵션

2차 남 ; 비밀, 자청, 한량

 1차와 2차는 함께 회비갹출

남; 8명 * 4만 = 32만,   여; 5명 * 3만 = 15만

2차 3명 * 2만 = 6만

총회비 ; 53만 - 190.500 (1차 지출 ) - 292.000 (2차 지출 ) - 17.000 (카발비) = 30.500

이후 일부분들은 가시고, 3차로 노래방에서 잔액을 보태서 광란의 시간을..

늦은 시간임에도 택시잡기가 넘 어려워,,, 에고....

즐거운 시간들 함께 해 주신휜님들 감사드리며...

[김미남]

[은우]

고생하셨습니다 잘 생긴 벙주님~~~~^^
자리, 장소때문에 동분서주 하시고.. 벙주는 정말 희생과 봉사의 정신이 있어야 되는걸로~

매번 홍초 지원해준 비밀君에게도 이 자릴 빌어 고마운 마음 전해봅니당~~^^

[김미남]

멀리서 수고혔어.

[이슬이야]

늦은 시간까지 수고하셨습니다.
이술이야 는 누굴까요? ㅋ

[친절한금자씨]

니술아님?ㅋㅋ

[김미남]

ㅋ. 닉을 바꾸던가!

[작은들꽃]

역쉬~

[김미남]

뭐가 ?? ㅋ 얼굴 본지 오래된것 같은디..

[작은들꽃]

경기 정모에 오세요. 늦참 신청했어요.^^

[빛나]

옵~ 고생하셨어요~~
담엔 더 맛있는 거 먹으거 가요~~

[김미남]

그러게. 맛난걸루 먹자구~~

[바아람]

맛난거 묵고 즐거운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김미남]

반가웠고, 담에 또 보자구.

[에어박]

수고하셨습니다~
즐거웠습니다~

[김미남]

반가웠어.

[올랭이]

화끈하게 보내셨군요~~~

[김미남]

그냥. 약간 화끈정도로...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