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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즐모 - 댄스스포츠ㆍ사교댄스ㆍ리듬댄스 모임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경험▒ 도움방1♠ 댄싱 퀸!
동쪽나루 추천 0 조회 917 08.10.04 00:00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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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8.10.04 00:13

    첫댓글 오늘 무심히 TV를 보다가 아바의 맘마미아 뮤지컬과 영화에 대한 대한 기사가 나오네요. / 정말 나도 왕년에 무지 좋와 했던 그릅이고 .... / 연상되는 ... / 전에 썼던 글이 생각나 이리 저리 뒤저서 다시 올려 봅니다. / 누구나 한번쯤은 공감하리라 생각 되서...

  • 08.10.04 00:34

    왕년의 사즐모, 사교춤계의 영웅, 동쪽나루님---댄싱퀸! 음악이 아주 경쾌하고 즐겁게 만드는 곡이지요, 무아지경을 꿈꾸는 춤꾼들이 오늘 동부에서 열정에 가득찼습니다. 옛날 생각이 납니다. 깊어가는 가을의 낭만이 생각납니다. 이슬이 한잔 합시다!

  • 작성자 08.10.04 00:41

    오늘 동부에 가셨었군요. / 그렇지 않아도 콘트롤 지역장의 성화에 나도 오늘 문화교실님의 샾에 들렸다가 동부모임에 참석할 예정이엇는데... / 또 일이 꼬여서 ... / 즐거운 시간 보내셨나 봅니다. / 부천에서 한잔 하십시다.

  • 08.10.04 03:41

    왜 세 곡만... 아줌마 세 곡만? / 좋은 글 감사합니다. ^&^;

  • 작성자 08.10.04 10:21

    세굑만! 이 아니라... / 마지막 세 곡입니다. / 반갑습니다.

  • 08.10.04 06:17

    술과 장미의 세월! ............ 오랫만에 뵙습니다.

  • 작성자 08.10.04 10:22

    정말 오랫만입니다. / 이번 대회에 오신다는 소식 들었습니다. / 그날 한잔 하시지요.

  • 08.10.04 07:38

    아! 어쩌면 여성의 마음까지 사악 끌려가는 글을 보게 하십니까. 방년 십칠세는 아니어도 여성 마음은 언제나 이팔 청춘으로 님이 원하시는 것 만큼 아름다운 춤을 추고 싶은 심정에 찾아 헤메다가 서글퍼 울기도 하고 배고파 밥이 그리도 그리워서 서러워 하겠습니까, 아무나 잡고 즐기면 된다고들 하지만 댄싱퀸을 꿈꾸는 여성이라면 그리하지 못하고 헛걸음에 나서는 발길이 서글프기만 하지요.

  • 08.10.04 07:47

    멋드러진 춤을 느끼지 못하게 되는 날에는 이 글을 읽고 위안을 삼아도 될것 같습니다. 요 몇일 멋드러진 춤을 추지 못해 서글펐고 갈등에 휩싸였는데 이 글에서 휘리릭 기쁨 환희를 느낍니다. 다시 또 다시 찾아 나서야 할것 같은 것을 말입니다. 짜릿한 손끝에서 흘러지는 텐션의 맛과 흔들리지 안음에서 얻어지는 전신의 진동을 후카시의 스릴과 두 사람이 만들어내는 최고의 명작 사교의 환희를 꿈꾸면서요.똑똑 떨어지는 그 맛의 예술성 환희 신비로움 자주 느낄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 작성자 08.10.04 10:26

    환희의 상대를 만난다는것! / 그런게 쉽지가 않기에... / 그런 만남이 더욱 더 깊이 인상지워지지 않나 생각됩니다. / 그리고 또 기다려 지고...

  • 08.10.04 18:38

    두분이서 한춤하면 딱 좋겠군여~~~

  • 08.10.04 09:33

    이번에 출전 하신다지요~~? 저도 구경 가려구요...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 작성자 08.10.04 10:29

    반갑습니다. / 좋은 결과 보다도... / 좋은 추억으로 남겠지요...

  • 08.10.04 09:34

    바로 그 환희의 댄싱 퀸을 만드는 고수가 진정한 고수가 아닐런지요. 오래전 동쪽나루님의 글춤을 읽고 감동을 느낀 적이 많았었읍니다.

  • 작성자 08.10.04 10:33

    감사 합니다. / 춤의 느낌을 글로 표현한다는 것이 매우 힘든데... / 느낌을 받으셨다니 조그만 보람을 갖습니다.

  • 08.10.04 09:47

    동쪽나루님께서 즐춤 모습을 바로 옆에서 보고 있는 듯 합니다..글춤속에 빠져 들다가 갑니다....ㅎ"

  • 작성자 08.10.04 10:41

    낙화유수님의 박력있고 정열적인 춤사위가 생각납니다. / 여전 하시죠? / 부천에서 한잔 하십시다.

  • 08.10.04 11:40

    댄싱 퀸 이랄까, 댄싱 맨 이랄까? 춤 오르가즘을 느낄수 있는 상대를 만난다는것 정말 5년 아니 10년에 1명 만날까 말까? 동감합니다. ."""""last 춤과흥을즐기는 풍아"""""

  • 작성자 08.10.04 10:37

    맞습니다. / 평생에 한 번을 만난다 해도 이 순간을 위하여 내가 춤을 추었구나....하는 / 누구나 한번은 그 절정의 순간이 있었을 것입니다.

  • 08.10.04 10:53

    아바노래...댄싱퀸!~참으로 좋지요......깊은뜻도...17세소녀가 아님 어떤가요?.....리드하는분과 받는분에 일치감이..환상이겠지요.....^^

  • 작성자 08.10.05 18:26

    춤세계에 입문하고 그렇게 기다리던 몇번 안되는 절정의 맛이지요... / 맞춤 맞게 들려오는 길거리 뮤직... / 모든 일이 맞아 떨어질때는 상승작용을 하나봅니다.

  • 08.10.04 11:49

    동쪽나루님 음악에 취해 춤에 취해 황홀한 춤을 추는날을 꿈꾸며~~~댄싱퀸을 꿈꾸며~~~절정의 순간을 찾아~~참으로 동쪽나루님이 만난 댄싱퀸님 다시 만날 수 있길~ 우리 모두의 바램이기도 합니다.

  • 작성자 08.10.05 18:31

    그러고 보니 지난주에는 두번이나 인사를 나누었군요... / 항상 정열적으로 삶을 즐기시는 것 같은... / 하지만.... / 첫 만남의 열정이 계속이어질지는 ... / 의문입니다. / 그 순간의 열정이 추억으로 기억되는 것이 오히려 행운이 아닌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8.10.05 18:35

    춤의 두가지 표현... / 맛과 멋이라 할까요?... / 무엇을 취할까는 선택의 여지가가 있겠지만 기왕이면 두가지다...........가 어렵다는데 있겠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8.10.05 18:36

    그러고 보니 너무 티를 낸나?... / 부끄럽습니다/

  • 08.10.04 20:48

    세월의 냄새가 물씬풍기는 글인것같습니다,,,부천에서 뵙겠습니다, 기분좋은주말되세요^^

  • 작성자 08.10.05 18:37

    흠........ / 세월은 줌 됬습니다. / 부천에서 뵙겠습니다. / 강녕 하시기를...

  • 08.10.04 18:06

    글 잘읽었습니다 . 부천에서 운동회때 만나뵙도록 하지요.

  • 작성자 08.10.05 18:39

    반갑습니다. / 뵐때마다 꼭 한잔 대작을 권하시는... / 운동회때 뵙지요!

  • 08.10.04 18:39

    멋진 경험글 잘봤씀다~그맛에 춤을 추는구나~새삼느꼈씀다

  • 작성자 08.10.05 18:40

    오빠오네님도 어쩌면 그런 순간을 기다리시는게 아닌지... / 누구나 기다리는 춤꾼의 희망사항이 아닐까요?...

  • 08.10.05 10:48

    이글을 읽으니 빨리 춤을 업그레이드 해야겠다는 조급함 까지 생기는군요.

  • 작성자 08.10.05 18:42

    이번 부천 운동회가 아마도 많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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