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삼스 - 매일 매일 기다려 (Live)

[::계란말이::]

88년도 젊음의 행진 라이브 클립입니다.
너무 앞서갔죠? 정말 시대를 잘못 타고 나신 듯 ㅠㅠ

[riff45]

88년도에 저런사운드였다니....지금나왔더라도..그다지 떨어지지않는.사운드.ㅋㅋ 이건 장르에 문제가 아니라..뭔가 배워야하지않을런지...쿨~

[유신두부]

옛날것을 배우라 배우라하는데 대체 뭘 배우라는말인가. 거기에 뭐가있다고

[푸우]

저멤버들 이름을 알수 있을까여?? 저때는 내가 5살때였군여~` 아~`정말대단한거같음니다~~

[던져버릴꺼야]

난 3살

[Little by little]

크크.. 멋져

[::계란말이::]

보컬분 성함은 김화수씨 입니다. 다른 분들은 모르겠고요. 이분들 까페도 있어요.. 지금은 밤업소에서 노래하고 계신것 같군요...개인적으로 참 안타깝습니다.

[aMANcalledtheSUN]

죽인다~~

[겐타]

88년 난 11살이였는데 나는 본 기억이 없지? 노래는 아는데 친오빠랑 노래방가면 가끔씩 저노래 불러제낄때마다 웃는데~이재민의 골목길도 좋다오~~^_^

[까발로잃은아비규환]

영원한 나으 애창곡...--

[Rock선장]

대학 1학년때 직접 tv로 본 기억이 납니다. 당시 락의 주류도 지금 못지않게 새련된 느낌이었죠. 당시에는 그다지 대단하단 느낌은 없었어요. 락 냄새나네..하는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