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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반일 작품
출전: 프리 백과사전 「위키페디아(Wikipedia)」일본
한국의 반일 작품(권고의 작품)에서는,한국의 이른바반일적인소설,텔레비전 드라마,영화등을 취급한다.역사 소설(이)나가상 전기, 기행문등 여러가지 장르가 있다.
작품중에서는 한국이나 한국인이 우수하게 그려지는 한편으로, 일본남 성은 야만스럽고 잔학한 인물로서 일본 여성은 남성에게 온순하고 성적으로 흐트러진 인물이라고 했다연판그리고 그려지는 것이 많다고 여겨진다.일본의 문화·풍속에 대해서도, 극단적인 과장이나 오해·편견에 근거하는 묘사가 이루어지는 경우가 있다.반일적으로 여겨지는 것 외에도, 역사나 과학기술에 대한 고찰이 불충분하고 사실과 크게 다르다고 하는 의견도 있다(과학기술에 대해서는 일본에 있어서의 일부의 가상 전기도 마찬가지이지만).
영토 문제나 역사 문제로부터 한국과 일본이 전쟁에 이르는 케이스를 잘 볼 수 있다.그 경우에는, 일본대 한국 및 한국에 찬동 하는 국가라고 하는 구도가 된다.
[편집] 주된 반일 작품
- 이선스 () , 「바이러스 임진왜란 ( ) 」,1990년
- 소설.지진에 의한 일본 열도의 위기안, 침몰 쿠데타를 일으켜,자위대(을)를 「일본군」에 개편한 일본이, 세계에 자랑하는 항공모함 「토요토미」나, 위협의 바이러스 「히데요시·바이러스」로 한국인 대량학살을 계획.한국인의 주인공이 계획을 저지하는 내용.
- 림권택 () , 「장군의 아들 ( ) 」,1990년 - 「장군의 아들2」,1991년 - 「장군의 아들3」,1992년
- 영화.한국인의야쿠자,금두한 () 하지만 일본인의 야쿠자를 박살 낸다.
- 「분노의 왕국 ( )」,1992년
- 텔레비전 드라마.MBC그리고 방영.이조의 후예가 복수를 위해천황(을)를 저격 한다.저격의 장면에는, 실제의즉위의 예의 영상이 사용되고 있었다.이 프로그램에 대해서일본의외무성하지만 항의해, 국제 문제로 발전해 간 적도 있다.
- 「여명의 눈동자 ( ) 」,1991 - 92년
- 텔레비전 드라마.MBC그리고 방영.
- 금진명 () , 「무궁화의 꽃이 피었습니다. ( ) 」,1993년
- 소설.한국이북한(와)과 손잡아 일본에 핵을 발사한다.대베스트셀러가 되어 영화화되었다.조선어판Wikipedia의 기사
- 전려옥 () , 「일본은 없다 ( ) 」(일본에서는 「슬픈 일본인」이름으로 출판),1993년
- 기행문.KBS의 특파원으로서 일본에 체재한 경험을 기초로 쓰여졌다.단지 열심히 일본과 일본인을 매도한다.「보기 흉한 한국인 ( ) 」(박태혁 () )(이)가 일본에서 출판되었던 것에 대항해 쓰여졌다.
- 「대국」,1994년
- 텔레비전 드라마.MBC그리고 방영.한국의 기사가 일본의 기사를 깬다.
- 「헛된 기쁨의 축배」,1994년
- 윤존소크 () 「Fire Day ( ) 」,1995년
- 소설.
- 고원 손 () 「펩불 () 」
- 소설.
- 「유령 () 」,1999년
- 영화.한국의잠수함하지만 일본에 핵을 발사하려고 한다.극중에서는 함내에서 「핵공격파」와「시기 상조파」가 대립하지만, 대일핵공격을 전부정하는 논조는 없다.
- 금진명, 「황태자왕비 납치사건」,2001년
- 소설.한국인이황태자왕비 마사코(을)를 납치한다.NHK의 한글 강좌가 뽑아 인상 문제가 되었다.
- 정·손효크 () , 「(쿠다라)백제 서기 () 」,2002년
- 고교생이 썼다역사 소설.일본의 천황은(쿠다라)백제사람이며,아이코 내친왕하지만 (쿠다라)백제 왕가의 자손과 사랑에 빠져 역사 「진실」을 깨닫는다.와다 하루키하지만 「양심적 일본인」으로서 등장한다.와다의 사상·주장 이외, 사실과 다른 곳(중)이 많다.
- 「로스트·메모리즈 ( ) 」,2002년
- 영화.일본의 한반도 침략으로부터 일세기 경과했다서울의 가상 세계관을 그렸다.광화문에 있는 동상이이순신(으)로부터토요토미 히데요시에 바꿀 수 있고 있다.
- DJ DOC 「Fuck Zapan」,2002년[요점 출전]
- 가.「(쿠다라)백제」명의로인디즈판매.단지 열심히 일본인을 매도한다.한국 인디즈 차트로 최고2정도를 기록.
- 「야인 시대 () 」,2002년2003년
- TV드라마.SBS그리고 약1년에 걸쳐 방송.일제 침략 시대에 활약한 조선 야쿠자,금두한의 활약을 그리고 있다.
- 양병설 () 「혐일류 ()」,2006년
- 카네시로모 () 「혐일류 ()」(일본어판의 타이틀은 「만화 혐일류」),2006년
- 만화.「만화 혐한류」(야마노 차바퀴)(이)가 일본에서 출판되었던 것에 대항해 쓰여졌다.
- 「한반도()」,2006년
- 영화.남북 융화 후의 가까운 미래, 일본과의 외교 전쟁이 발발해, 일본해상에서 무력 충돌이 일어난다.공개 초기는 대히트 하지만, 동시기에 공개되었다괴수 영화「그엠르 한강의 괴물」에 침울한 분위기가 된다.또 주요 미디어는 조건 설정에 부정적인 논조를 전개했다.일본이메이지 시대에대한제국(와)과 연결한 조약(당연,한일 기본 조약체결시에 실효)를 방패에 남북 철도의 이권을 찬탈하려고 하는, 국제 상식적으로 있을 수 없는 설정이 뽑아졌다.
[편집] 참조 도서
이러한 작품에 대한 해설은 이하의 도서를 잘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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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백과사전으로서 위키피디아는 매우 부적절하겠네여~특히 일본판은 더욱..
ㅋㅋㅋ 너무 길어서 발췌할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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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한(겸관)(이)란,대한민국(한국)(이)나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북한)에 관한 일에의 혐의·혐오·멸시를 나타낸다조어.동의어에반한.대의어는친한국.
「만화 혐한류」의 히트에 의해 급격하게 보급했다.중국 거주의조선족,한국계 미국인등그 외의 해외에 거주하는 한국·조선인, 조선계의 인간, 혐한에 반대하는 일본인, 한국을 평가하는 일본인까지 대상을 펼쳐 사용되는 경우도 있다.
개요
외국인 혐오(외국인 공포증)(은)는, 세계의 어느 나라에서도 극히 보편적으로 보여지는 것이어, 이웃나라끼리의 대립 감정이라고 해도 고대부터 존재한다.이하의 란에서는, 현재 칭해지는 「혐한」이라고 하는 말이 얼마나 일반적으로 알려지게 되었는지 역사를 끈 물어라고 말해 간다.
제이차 세계대전 전후까지의 대조선 인식
메이지 유신이라고 하는 「혁명」을 성 이루어 급속한 양화를 진행시키고 있던 일본은, 이웃나라의 조선에 「혁명」을 수출해 근대국가로 하는 순진한 구상을 가지고 있었지만, 바로 그 이씨 조선은 이것을 받아 들일 생각은 조금도 없는, 이라고 하는 불행한 엇갈림이 일어났기 때문에이다.구미 열강 및 청나라에서(보다) 먼저, 조선을 일본의 진영으로 끌여들이는 것은 지정학상도 중요라고 생각되고 있었지만, 바로 그 조선은 그것에 지각 없었다.메이지 정부는 유신 다음날 아침선에 사절을 보냈지만, 단발·양복의 치장으로 서양화한 일본측의 사절을 「이미 일본인은 아니다」로서 거절.이것에 분격한 일본측에서는정한론하지만 일어났다.지식인이라도, 예를 들어후쿠자와유키치(은)는 조선을 근대화 해, 열강과 껴 가는 구상을 안아,김옥균지원등을 실시하고 있었지만, 완미한 조선 지배층을 위해서 구상이 좌절하면, 절망해 「탈아론」(을)를 주창해 「복옹자전」에 두어 「조선인과 같이 비겁」등이라고 표현하게 된다.그런데도한일 병합전에는 일정한 존경을 가지고 조선인을 보는 사람이 많았다고 하지만, 병합 후에는, 다수의 일본인은 조선인을 「늦은 민족」이라고 인식하게 되었다.
현재 한국에서는, 일본내내지 일본인에 대해서 범죄를 범하는 것에 대하여 죄의식을 느끼지 않는 경향이 있어[8], 가끔 범인을 영웅시하는 것조차 있다(김희로 사건).
2002 FIFA 월드컵 이후
2002년에 한일 공동개최로 개최된 축구 월드컵(2002 FIFA월드컵)(으)로, 한국이 베스트4에 진출하는 과정에 대하고, 한국에 유리한 오심이 잇따른 것에 의해 심판의 매수가 의심되고 비판이 잇따라, 써포터가 한국에 대해 혐오감을 안은 것[6], 한국인의 일본 대표 팀에의 야유하는 소리가 있었다.개최시에 유니폼의 색인 빨강으로 묻어 다하여진 서울 시청사앞의 영상이 빈번히 흘러 그 상상 이상으로 애국심 노출인 모습이 일본인에 충격을 준 것도 관계한다.그 후2005년에 한국과의타케시마 문제하지만 재연, 한국내의 항의 행동이 과열해 그 모습이 일본에게 전할 수 있었다.또, 한국의 국사 교과서에 의한 「반일교육」등도 요인으로 거론되고 있다.2006해의 월드·베이스볼·클래식그럼, 현재쥬니치 드래곤즈의리병규(이·볼규)(이)가이치로(을)를 모욕하는 발언을 하거나 거국적으로 이치로를 공격. 이치로에게의 데드볼 후, 벤치에서 하이 터치 하는 등의 보기 흉한 모습이 텔레비전으로 방송되었다.
재일 코리안에 의한 범죄가 실명은 아니고 자주통명그리고 보도되는 것, 일본에 있어서의외국인 범죄그리고 건수2정도인 것이 한국인 일도 혐한감정의 발생 이유이다.
일본인의 혐한감정은 한국인의반일 감정(와)과 대에 말해지는 일이 있지만, 상대국 대사관에 데모를 걸거나 국기를 태우거나 새끼손가락을 자르거나라고 하는 종류의 데먼스트레이션을 일본에서 볼 수 있는 것은 전무이며, 양국 문화의 차이와 혐한감정과 반일 감정의 성격적인 격차가 큰 것을 표현하고 있다.(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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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없어서 여기까지만,,,너무 많아여~
첫댓글 님 이거 웃으라고 올리신거죠? 하하하하~;;진짜 어이가 없네요~ㅡㅡ;; 진짜 어의없어요!! 뭐 이런것들이 다있디야..-0- 혁명을 수출해 뭐 어쩌구? 순진한 구상? 쿨럭..;;
'어이'가 없다... 가 맞는 말입니다. 요즘 한열사에 이걸 틀리시는 분들이 너무 많네요. 캠페인이라도 벌여야 할 것 같습니다
일본.. 알면 알수록 초라하고 불쌍하네요.. 열등감이 넘쳐 흐르다못해 쩌네. 쩔어 ~!!!
저런 수준낮은 사람들이 경제강국을 이루어 낸거 자체가 신기하다 진짜.
위키페디아 <ㅡㅡㅡ 네티즌들이 만드는 사전입니다.....
진짜 수준이 없네요... 경제강국이면 뭘하나... 돈은 많아도 정말 나라가 썩었네요 쯧쯧
저기 ㅡ.,ㅡ 뭔 소린지 주제를 모르겠는데 댓글로 알려주실분?
저 역시 모르겠네요 좀 알려주세요 뭔 소리인지...
장군의아들과 야인시대가 가짜라는 것이 뭐여?이 두 작품에 나오는 인물들이 동일한데 장난하나.사실을 사실대로 쓰겠다는데 뭐ㅡㅡ
한마디로 우리나라가 다 개구라 깐다 이소리죠
삭제된 댓글 입니다.
저에게도 추천도서 목록으로 보입니다.^^
원숭이들 경제막장되고 있는 요즘 특히 저런왜곡과 혐한류등의 다른나라 까는것들이 설치고 있죠 그만큼 살기 어려우니까 외국까면서 특히 요즘 문화적으로 경제적으로 아시아권에서 점점 중심축으로 뜨고 있는 한국까면서 열등감 표출하는데 ㅋㅋ혐한류라는 특정국가 까는 책이 베스트셀러라니 보통 열등감이 심하지 않고서야 저런 현상이 일어날수가...ㅋㅋ 한 5년후에도 저럴수 있나 봅시다
딱 보니까 혐한질하는 원숭이 한 놈이 쓴 거네요. 먹고살기 바쁜데 개짖는 소리 일일이 신경쓸거 없고, 딱 하나만 기억하면 됩니다. <일본은 이웃나라 조선에 「혁명」을 수출해 근대국가로 만들어주려는 순진한 구상을 가지고 있었지만> <- 이런 개소리를 철썩같이 믿는 지진아들이 상당수 존재한다는것, 그것도 100년전의 일본이 아니라 21세기 현재의 일본이라는 것이요.
이놈들 짖는 소리를 듣다보면 불쑥불쑥 혐오스럽고 역겨워지지만, 그래도 우리는 지성인답게 <반일>합시다. 평소 하던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