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재미있는 이야기

[dlwjdwn]

http://www.youtube.com/watch?v=Ia3sB4uEqH0

Boy George - The Crying G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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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노르웨이 놀이동산에서 발생한 일입니다.

놀이동산에 놀러온 여행객들은 화려한 빛을 뿜어내는 접시 모양의 비행물체를 발견합니다.

새로 개발된 놀이기구인줄 알고 탑승한 여행객들은 뭔가 이상한 느낌을받았지만  UFO는 이미

이륙했습니다.  만약 악의를 갖었다면 67명의 여행객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탑승객중 한명은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황혼무렵

놀이동산에서 오렌지 빛과 파란빛을 뿜어내는 접시 모양의 물체를 발견합니다.

다가보니 몸에 딱 붙는 은색 옷을 입은 아이가 비행물체 입구에서 여행객들을 맞이하여

둥근 모양의 방으로 안내합니다.

또 다른 아이가 방 중간 위치로 걸어와서 천장의 파란 불을 한 번 쳐다보자 비행접시가 하늘로

솟아올랐다는 겁니다.

탑승객들은 웃고 이야기하다가 뭔가 잘못되었다는 걸 알고 이내 조용해집니다.

한 여성이 "우리가 UFO에 탔다"라고 말하자 어렴풋이 무슨일이 일어났는지 깨닫게됩니다.

비행은 약 1분간 지속되고  3000미터 떨어진곳에 착륙했고 은색옷을 입은 아이가

객실문을 열고 모든 인간을 지상으로 보냅니다.

그리고 비행접시는 수직으로 솟아오르더니 하늘로 사라졌답니다.

2. 24년전의 유령선

1990년 율리시스호가 베네수엘라 시의 해변에 정박합니다.  3명의 선원은 1966년 1월 6일 아루바섬에서

출발하여 바다고기잡이를 떠났다고 말합니다.  100근이 넘는 참치를 잡고 돌아오려는 순간 해면에 강한

태풍이 불어왔고 그들은 태풍을 피히 항구에 배를 세웠는데 정신을 차려보니 24년이 흘렀다는거죠.

다른이야기와 다르게 그들은 모두 생존했고 나이도 24년전과 같다는거죠.

그다음은

48년전 실종된 여객기

1985년 뉴기기 산림속 소택지에서  1973년 필리핀 마닐라에서 민다나오섬으로 날아가다 실종된

더블엔진 여객기가 발견됩니다.  48년이 지났어도 멀쩡했고 출입문기능도 정상입니다.  객실안에는

아무도 없었고 빈 종이컵과 담배꽁초 1937년 1월 세번째 일요일에 발간된 신문이있었습니다.

신선한 샌드위치와 따스한 커피가 놓였있었다는군요.  비행기의 배터리도 가득 충전되어있었고

연료도 가득차있습니다.

승무원이 없으니 경험담을 들을수는없고 신선한 샌드위치와 따스한 커피라는 부분에서  최근까지

비행기안에 사람이 있었다라고 생각할수 있습니다.

1946년 4월 4일 미국의 가드호 폭격기가 이륙한후 실종됩니다.

그런데 1962년 실종현장에서 불과 몇백 미터떨어진 소택지에서 나타납니다.

16년만에 나타난거죠.

조종사는 알수없고 정밀검사결과  발견당일 긴급착륙했다는 결론에 도달합니다.

이와같이 사라졌다 다시 나타나는것은 그들 시간으로서는 잠깐이지만  지구에서는 16년 24년 48년..등 긴 시간이

흐른뒤입니다.  뭔가 시간이 따로 적용받고 있다는 셈이죠.

4차원공간이 떠오릅니다.  그리고 4차원공간에서는 3차원의 시간과 속도, 질량의 개념이 무너지는것이 아닐까하는

생각이듭니다.

3. 영하 50-60도의 백색대륙이라 불리우는 남극에 얼지않은 호수가 있습니다.

호수의면적은 2500여 제곱미터이고 최대 수심은 66미터, 호수바닥의 수온은 25도입니다.

염분함유량은 바닷물의 6배정도가됩니다.

근처에 화산활동이 없습니다.

얼음자체의 압력에 의한것이든  바닥에 온천이 있던 비밀기지가 있던  만족할만한 해답은

나오지 않은상태라고합니다.

4.  1977년 프랑스 과학자들은 잠수정 앨빈호를 이용해 태평양의 갈라파고스제도에서 탐사를 벌입니다.

수심 3000미터깊이에서 다석개의 생물군락을 발견했는데 그곳의 수온은 250에 달합니다.

분홍색 물고기, 자주색문어, 흰색 게, 수많은 다갈색 홍합등...

1979년 3월 켈리포이아 만 밖의 2500미터 해저에서 생명체를 발견합니다. 금속도 녹일수있는 350도입니다.

붉은색 대합과 파이프 모양의 연충, 게....하얀 바닷게, 대합..

생물들이 고온에서 생존할 수 있는 비밀은 무엇일까요.   점차로 적응했다고 밖에 ...분자구조를 연구해보면

신소재에 응용할 방법이 있지않을까요.

5. 벼를 심어놓은 논에 음악을 틀어주었더니 생산량이 증가합니다.

채소와 과일나무에 음악을 들려주었더니 생산량증가, 더 빨리 성숙합니다.

식물들은 은은한 고전음악을좋아합니다.

오이나 호박은 통소소리를 좋아하고

토마토는 낭만적인 음악을 좋아합니다.

참나무는 오르간연주를 좋아한다고합니다.

프랑스의 원예가는 토마토에 이어폰을 씌여주고 매일 3시간씩 음악을 들려줌으로 그 결과

2.5킬로그램까지자라 호박만해졋고 세계기록까지 세웁니다.

프랑스연구가들은 초음파를 이용해 채소를 재배하여 성장속도를 2배로 합니다.

소련,영국의 과학자들은 초음파를 이용해 25킬로그램 무, 27킬로그램 양배추를 재배합니다.

중국은 초음파를 이용해 도라지등의 발아율을 2-4배 높입니다.

초음파나 음악이라는 것은 파동이고 분자구조에 영향을 미친다고 볼수 있습니다.

제2의 영양소라고 부를수있는거죠.

6. 유퍼스나무

유퍼스: 자바어로 독이라는 뜻입니다.

열대지역,중국의 하이난섬, 윈난..에도 분포.

나무껍질과 잎에 흰 액즙에 강한 독을 함유...눈에 들어가면 실명,  나뭇가지태울때 나는 연기가

눈에 들어가도 실명, 독즙을 화살에 발라 적중시키면 3초만에 혈액응고, 심장박동이 멈추기시작합니다.

수액을 피부상처에 발라도 사망....무시무시한 유퍼스나무...조심해야겠습니다.

[한주]

미스테리한 일들이 지구 곳곳에서 벌어져도 현대과학이 풀수있는건 암것도없다고 하더이다.
잘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