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회 광주광역시 생활체육 대축전 어르신 파크 골프 대회
일시 2023년 7월 5일 첨단 파크골프장 1그룹 남 여 2그룹 남녀
200명 선수 임원진 30명 참여하여 성대하게 개최되었다.
참석하신 내빈 광주시청 담당국장 및 시협 임원진
광주광역시 파크골프협회 이용범 회장 인사말씀
광주광역시 파크골프협회 신영용 부회장 사회로
경기위원장 오춘홍 심판위원장 강종남 님
오늘 대회는 심판의 수고로 어르신들은 대접받는 기분이었습니다.
앞으로 어떤 대회이던 선수가 경기타수를 기록하고 잘 적었는다. 감시하는 대회는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선수가 편하게 공을 쳐야 하는데 심판까지 하게 되면 공치라 기록할라 정신이 없어
경기을 망치는 경우를 많이 볼 수 있다.
페어웨이에 7번 홀과 9번 홀에서 물방 속에 들어가 7번 5타 9번 4로 3타는 줄일 수 있었는데
한두 차로 상위권에 입상에 아쉬운 대회로 마무리되었다.
백전노장님들께서 많이 참석하셔 질서 있는 경기로 잘 마무리되었다.
박옥 김경금 조는 경기 전 타이틀로 파란색 돈을 걸 경기를 해서 1타 차로 김경 승리
그 돈으로 맛있는 음료수 대접하겠다고 하였습니다.
첨단구장은 그대도 잔리관리가 양호한 편으로 그린 주변이 인조잔디로 아직은
유효함
8번 홀처럼 그늘 속에서 즐기는 파크골프는 지상천국이 되었으면 얼마나 좋은 까
한조인 김정숙 프로 티샷 퍼팅은 그런대로 좋았습니다.
파크골프에서 입상은 마음만 비우면 입상권에 가까이 갈 수 있다.
어제는 2타에 마무리하려다 4타로...
남녀 합산 60타 이백용 안정옥 김정기 안황호 팀 모두 60타 공동우승
축하합니다. 김정 공열 62타 상위입상
행사를 마무리하고 안정옥 프로님께서 저녁공양을 보시하여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푸른 하늘 사랑 편집
첫댓글
<2023년 어르신 건강 파크골프 대축전>
새벽 까지만 해도 비가 주룩주룩
노심초사 걱정을 했더니만
아침 지나 정오쯤 해가 쨍쨍
걱정했던게 기우였네요
첨단교통공원 구장 잔디가 물이 흠뻑 젖어 마르기를 기다려
봉사팀들이 물을 퍼내어 경기를 치를수 있게 했다네요
비가 내린뒤 날씨도 덥지도 않고
햋볕은 구름에 가려 운동하기 딱 좋더이다
오후에는 구장 배수가 잘되어 흠집없이
대회 경기 마무리가 되었네요
200여명의 내노라 하는 프로 챔피언들이 모인
대회에서 어등 이백용프로 안정옥프로께서
60타로 당당하게 1등 수상
어등의 꿈과 저력을 보여 주었네요
귀가 길에 안정옥프로께서
청석골칡냉면 맛집에서
맛있는 돈까스로 입과 눈이 호강을 하고
오늘 하루가 기분 좋은 행복 만섬
"이보다 더 좋을 수는 없다"
울님들 항상 건강 하시고
좋은일만 가득
특히나 골프경기대회 우승 하시길
두손 모아 합장기원()()()드림니다
설렘속에
즐거운 대회로
행복했습니다.
차량을 봉사해주신
저녁공양을 보시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