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로 워홀 가는데
중간에 여행으로 전환하려고 합니다.
차량관련 일을 했어서 잠깐 탈만한 차를 알아보는데
자동차 보험을 들고 2~3달 후 캔슬하는게 좋을 까요?
아니면 렌트로 2~3달 타는게 좋을 까요?
사실 차량은 적은 금액으로 구입가능하고
차량 점검은 문제 없어서 구매 후 보험가입하고 타다가 출국전 처분하고 출국하려고 했는데
보험가입및 취소가 어려울 것같아 대기중입니다.
렌트 한달에 최소 약 1500달러 이상 나올것 같아서 둘중 고민중입니다.
어떤 방법이 가장 좋을 까요???
한국처럼 단기 자동차 보험이 있을까요?
첫댓글 비슷해여, 단기면 사서 타셔도 돈 깨지는건..큰 차이 안날수도 있구요. 사실때는 세금내지만 팔 때는 세금비포함+감가+잡다한 수리비등등 들어가니 싼걸 사시던 어느정도 탈만한걸 사시던 돈 깨지는건 매한가지입니다. 대중교통+필요할 때 그때그때 렌트가 제일 무난할 겁니다.
보험은 한두달하고 취소해도 문제 안되는건가요????
첫댓글 비슷해여, 단기면 사서 타셔도 돈 깨지는건..큰 차이 안날수도 있구요. 사실때는 세금내지만 팔 때는 세금비포함+감가+잡다한 수리비등등 들어가니 싼걸 사시던 어느정도 탈만한걸 사시던 돈 깨지는건 매한가지입니다. 대중교통+필요할 때 그때그때 렌트가 제일 무난할 겁니다.
보험은 한두달하고 취소해도 문제 안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