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본고장 요리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날 수 있는 인도요리 전문점 타지펠리스는 서울 이태원역 소방서길(3번 출구)에 자리하고 있다. 타지펠리스는 한국관광협회의 인증을 받은 인도식 관광 음식점 타지마할의 새 이름으로서 외국인은 물론 한국인들의 아낌없는 사랑을 받아왔다.
정통 인도요리를 선보이는 타지펠리스는, 세계 인구의 20%가 사는 나라인 인도의 수도 뉴델리의 고급 호텔에서 오랜 경력을 쌓은 현지 프로 요리사들이 팀으로 구성되어 풍부한 메뉴를 자랑하고 있으며, 수 천 년의 역사를 통해 계승되어온 인도만의 신비하고 미묘한 향신료 기술을 만끽할 수 있다. 닭고기와 양고기는 모두 이슬람법에 따라 도살한(할랄) 고기를 사용하고 있으며, 천연향신료는 인도 현지에서 수입된 신선한 것들로서 주방장이 오랜 세월 기른 눈과 코로 엄선하고 있다.
요리는 만든 후 시간이 경과하면 맛도 향기도 손상되어 버린다. 방금 요리한 것이 제일 맛있는 법. 그래서 타지펠리스에서는 모든 커리를 고객님의 주문을 받고 나서 만든다. 또한 40여 가지의 커리 모두는 베이스가 되는 소스(그레비)를 각각 따로 만들고 있다. 타지펠리스는 언제 찾아가더라도 방금 만든 맛과 향기를 즐길 수 있다.
커리 종류에 따라 본래의 매운맛이 꽤 다른데, 대부분의 커리는 ‘슈퍼 핫’ ‘미디엄 핫’ ‘리틀 핫’ ‘스탠다드’ ‘마일드’로 조절을 할 수 있다. 주문시에 원하는 맛을 요구해 보자.
타지펠리스의 요리는 시간이 오래 걸리는 요리가 대부분이다. 그만큼 하나에서 열까지 정성이 깃들어 있다. 인도 전통 카레, 탄두리(바비큐) 요리, 인도식 볶음밥 비리야니, 숯불에 구운 신선한 인도빵 난, 인도 음료 챠이와 라씨, 셋트메뉴 등 99가지 이상의 엄선된 메뉴를 제공하고 있다. 이외에도 조리에 사용되는 5종류의 인도 콩을 상비하고 있다. 채식주의자를 위한 베지테리언 메뉴도 준비되어 있다.
요리를 맛있게 먹으려면, 물론 요리 자체가 말할 필요도 없이 맛있어야 하는 것이 우선이지만, 식기나 컵, 수저와 포크, 가게의 인테리어와 분위기 등도 빼놓을 수 없는 요소! 타지펠리스에서는 이처럼 배려심 넘치는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기분 좋게 식사할 수 있는 쾌적한 공간이다. 파티 예약은 3일전, 일반 예약은 3시간 전까지 가능하며, 메뉴판닷컴을 통해 제공되는 다양한 쿠폰을 알뜰하게 이용할 수 있다.
** 토요일 / 일요일 뷔페 : \ 15,000 (1인당)
첫댓글 와우~ 저 바삭한 난... 하앍 하앍....... 브리야니 완전 좋구 커리 완전 사랑하는데......
탄두리치킨과..난에 커리~~와우...맛있겠어요~~
맛있겠따 주말에 쳐
오 이거 좋다~~~~ 함 가요!!!!
먹음지스럽지만.............이 엉아가....대게 아님 대하먹으러 간돠.....곧 철인뎅
이거~이거~
나 꼭 먹으러 갈거야
데꾸가욧~~>.<
이거 딴두리 치킨? 요쿠르트 치킨 ㅎㅎㅎㅎㅎ 짜빠티가 은근히 먹고 싶네 ㅎㅎㅎ 요기 가면 장미맛 물담배도 있남??? 땡기는데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