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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디콰의 멤버인 손태진이 트롯경연 프로에 나가서 우승한 이후에
이벼리가 8090 경연프로에 나온다고 해서 충격을 주더니 이번에는 김현수가 다시 노래부르는 프로에 나온대요.
이쯤되면 포디콰는 도전의 아이콘인가봐요
경연프로로 결성된 그룹인데 멤버 4명중에 3명이 또 다른 경연프로에 도전이라니…
저는 늦덕이라 잘 몰랐는데 처음 손태진이 경연 나갔을때는 아무래도 장르도 그렇고 팬들도 안좋게 생각 많이 한것 같던데 나머지 두명은 상대적으로 응원 많이 받더라구요.
손태진이 쏘아올린 작은공인지…
안타깝게 다 종편 프로그램이라 언급은 못하지만 잘 했으면 좋겠어요.
그 와중에 포디콰 언플콘도 한거보면 대단한 사람들이다 싶기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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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포레스텔라가 빛을 많이 보는 것에 비해 포르테는 조용해서 괜히 맘이 그렇더라구요 ㅜㅠ
예전에 포레 진짜 좋아했을때 연아가 포르테 팬이라고 해서 괜히 질투심느꼈던 시기도 있었어요
그래도 포르테도 기본이 탄탄하니 쭉 잘 갈거라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