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구가 없는 삶은
실패한 인생이다♤
- 이어령 교수 -
○ 존경은 받았으나
사랑은 못 받았다.
그래서 외로웠다.
다르게 산다는 건 외로운 것이다.
○ 세속적인 문필가로
교수로, 장관으로 활동했으니 성공했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나는 실패한 삶을 살았다.
겸손이 아니다. 나는 실패했다.
항상 절실하게 느끼고 있다.
○ 내게는 친구가 없다.
그래서 내 삶은 실패했다.
혼자서 나의 그림자만 보고 달려왔던 삶이다.
동행자 없이 숨 가쁘게
여기까지 달려왔다.
더러는 동행자가 있다고 생각했지만,
나중에 보니 경쟁자였다.
이어령 교수님이 '마지막 수업'에서 남긴 말이다.
○ 정기적으로 만나
밥 먹고 커피 마시면서
수다를 떨 수 있는 친구를 만들어야 그 삶이 풍성해진다.
○ 나이 차이, 성별,
직업에 관계없이 함께 만나 얘기할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외롭지 않을 것이다.
○ 조용히 얘기를 듣고,
얘기를 나누고 조용히
미소짓는 그런 친구가 있다면, 그것이 성공한 인생이다.
우리님들 안녕하세요
주말 잘 쉬셨나요~?
오늘은 월요일
새로운 의욕과 에너지로
기분 상쾌하게 출발하세요.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달운영자님
늦었네요
댓글마중이요
출석고맙고 감사합니다
존경은 받았으나
사랑은 못 받았다.
그래서 외로웠다 !
이어령 장관의
뒤늦은 고백이
웬지 허탈하네요 ~~~
시원한 바람에
상쾌한 밤 보내시어요 !
시인가수 권오중
부회장님은 외로울
새가 읍지요?
낮엔 손주들과
놀어주고 노래하랴
시 맹글랴 읖으시랴
댓글마중 늦었습니다
부회장님
좋은시간 응원합니다♡-
@해당화 맞아요 !
개미가 근심할 겨를이 없듯이
그렇게 지내고 있어요~~~
@시인가수 권오중 부회장님
바쁜건 좋은거에영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