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예습 복습장을 만들어서 써라!!!! 이건 제가 대한논리 속독학원 다니면서 배운것입니다. 예복습장을 하나 만드셔서 학원 다녀와서 10분만 투자하세요 먼저 예습란과 복습란을 만듭니다. 예습란에 교과서 정독을 끝낸뒤 중요한 부분에 밑줄을 칩니다. 책을 덮어버리고 예복습장에 기억나는 것을씁니다. 그리고 다음날 학교가서 복습란에 선생님이 말씀하신 것을 모두 써버립니다. 그리고 거기서 중요한것에 또 밑줄을 칩니다. 그러면 자신이 예습한것과 선생님 께서 말씀하는 것이 겹쳐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게 바로 님이 시험가서 쓸 히든카드입니다. 예복습장을 쓰면 나중에 따로 시험대비 하실 필요 없습니다. 예복습장만 조금씩 읽어주시면 됩니다.
2. 교과서를 20~30번 씩 읽어버린다!!!! 이 방법은 제가 초등학교 1학년때부터 6학년때까지 지내오면서 한 방법입니다. 교과서를 20~30번씩 읽어버리면 국수사과 과목은 어떤 응용문제를 내더라도 푸실 수 있습니다. 책 자체를 외워 버리는 경우가 되는 것이죠.
3. 속독학원을 다녀라 !!!! 속독학원은 공부의 방법을 가르쳐 주는 학원입니다. 속독학원을 다니면 머리로 할 수 있는 모든 능력이 향상됩니다. 아직 속독이 잘알려지지 않아서 아깝게 초등학교를 보내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속독을 배우면 특히 국어시험문제에서 점수 떨어지는 일은 없습니다. 시간이 남고 남아서 다시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많이 주게 됩니다. 그리고 책을 많이 읽어서 논술형 문제에 극강하게 됩니다.
마지막. 학원비 대신 참고서를 무한으로 산다!!!! 노력파인 제가 하기도 힘든 초노력파, 전국 30등안에 드는 우리누나가 하는 방법입니다. 저희 누나는 학원 을 다니지 않습니다. 학교에서 야자시간에 가방과 사물함에 꽉찬 참고서를 푼다고 합니다. 누나는 너무나도 참고서를 많이 풀어서 문제 자체가 외워져 버렸다고 합니다. 저도 노력은 해보는데 누나의 30%도 풀지 못하였습니다. 님들은 저보다 많이 풀 수 있겠죠? 자랑하는 것은 아니지만 저는 4년째 평균100만 나왔습 니다. 그리고 말하겠는데 방학때 말고는 절대로 학원 다니지 마십시오. 학원을 다니게 되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머리가 주입식이 되버립니다. 그래서 학원을 다니지 않으면 공부를 못하는 바보가 되어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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