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장외 거래시간 : : 장전 장후 시간외 및 동시호가 알아보기

[다모아.]

주식에 관련된 용어는 참 많은데요, 이러한 용어 중에는 주식 거래시간과 관련된 용어도 다양하다고 보시면 되는데요, 그래서 주식 장전 장후 시간외 거래시간 및 동시호가 알아보기에 대해서 자세히 살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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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주식 투자자에게 도움이 되는 부분이니 관심있는 분들은 끝까지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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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식 장전 장후 시간외 거래시간 및 동시호가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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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식 거래시간에 대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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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이 어떤 시간에 정상적으로 거래가 되는지에 대해서 살펴보면, 한국 주식의 정규 거래시간은 09:00부터 15:30까지인데요, 이 시간이 여러분들이 정규적으로 거래를 하실 수 있는 시간이라고 보시고 참고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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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주식을 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다른 나라의 거래시간도 살펴보면, 미국은 현지시간으로 09:30~16:00이며, 한국시간으로는 23:30~06:00가 해당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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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현지시간으로 09:30~11:30 / 13:00~15:00이며, 한국시간으로는 10:30~12:30 / 14:00~16:00이고, 일본은 현지시간으로 09:00~11:30 /12:30~15:00이며, 한국시간으로는 시차가 없기 때문에 똑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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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은 현지시간으로 08:00~16:30이며, 한국시간으로는 17:00~01:30이고, 홍콩은 현지시간으로 09:30~12:00 / 13:00~16:00이며, 한국시간으로는 10:30~13:00 / 14:00~17:00에 해당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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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은 현지시간으로 09:15~11:30 / 13:00~15:00이며, 한국시간으로는 11:15~13:30 / 15:00~17:00이고, 독일은 현지시간으로 09:00~17:30이며, 한국시간으로는 17:00~01:30이다고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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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전에 대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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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 주식 거래시간 용어에 대해서 하나하나 살펴보면, 우선적으로 장전을 보면, 장이 열리기 전의 시간에 거래를 하는 것을 의미하며, 전일 종가로 거래가 되는 것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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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테면, 장전은 08:30부터 08:40까지로, 10분간 진행하고 있으며, 장전 시간외 종가라고도 말하는데요, 참고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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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후에 대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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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장후에 대해서 살펴보면, 장전이 장이 시작하기 전이라면, 장후는 다 끝나고 난 후를 말하는데요, 장후 시간외 종가라고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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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테면, 장후는 15:40부터 16:00까지 20분간 이루어지며, 당일 종가로 거래가 된다고 보시고 참고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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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외 단일가 거래에 대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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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시간외 단일가 거래에 대해서 살펴보면, 시간외 단일가 거래 또한, 장이 다 끝나고, 장후까지 다 끝난 후에 이루어지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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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테면, 시간외 단일가 거래는 10분단위로 체결이 되고 있으며, 당일 종가대비 플러스 마이너스 10% 가격으로 거래가 되고 있으며, 때문에 하루에 총 12회 매매가 이루어진다고 보시고 참고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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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시간외 단일가 거래의 시간을 살펴보면, 16:00부터 18:00까지 이루어지고 있으니 참고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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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시호가에 대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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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동시호가에 대해서 살펴보면, 동시호가란 매매거래 시에 동시에 접수된 호가 또는 시간의 선후가 분명하지 않은 호가를 말하고 있으며, 동시호가는 장 시작과 마감으로 나뉘어진다고 참고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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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우에, 장 시작 동시호가는. 08:30부터 09:00까지 30분간 이루어지고 있으며, 이때는 주문의 시간과 상관없이 매수, 매도 호가와 주문수량을 계산 후 9시에 일괄적으로 같은 가격으로 계산해서 체결한다고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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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테면, 장 마감 동시호가는. 15:20부터 15:30분까지 10분간 이루어지고 있으니 참고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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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동시호가와 관련하여 주식 거래 체결 원칙에 대해서도 짧게 살펴보면,주식 거래에서 체결 원칙은 세 가지가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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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는 가격 우선의 원칙으로, 매도 호가는 낮은 순서대로, 매수 호가는 높은 순서대로 체결이 된다는 의미라고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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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는 시간 우선의 원칙으로, 호가가 같은 경우에는 먼저 나온 건부터 체결이 된다는 의미라고 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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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는 수량 우선의 원칙으로, 가격과 시간이 모두 같을 경우에는 수량이 많은 건부터 체결이 된다는 의미라고 보시고 참고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