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7, 30 보걸 선거후 대한민국은?

[정도회운동자]

1, 7, 30 보걸  선거후 대한민국은?

 

법적으로  정한 국민의 주권 권리들 ...

 

제1장 총강

 

1조 1항 대한민국은, 민주 공화국이다. 번역= 백성민[民],  주인주[主], 해석= 백성이 나라의  주인이란뜻입니다. 정치꾼들이 주인과 일꾼을 논하는 소리가 이것을 말하는 것이며 국민 국민이란 소리를 수도 없이 들는데 그 뜻이 국민이 나라의 주인이란 뜻입니다. 

 

번역= 함께할공[共], 화할화[和], 나라국[國]. 해석= 국민 한 사람 한사람이 나라의 주인으로서  잘 살기위해 함께 대화로 노력하는 공동체란 것입니다.  이것이 헌법 1조 1항의 뜻입니다.

 

참고로 알것은?

 

한단체에 들어가면 회비를 내듯이 국가 공동체를 위해 의무적으로 세금을 물고 있습니다. 2013년을 기준해 1년에 1인당  500만원씩 세금을 물고 국가 보호를 위해 국방의 국방의 의무를 행합니다. 그래서 저도 무학자라 정식 군을 가지는 못했지만 실력 미필 보충력 교육을 4주간 받고 예비군으로 편입된 후 민방위 교육까지 받아 왔습니다. 그래서 국가란 행정력이 필요해  임기마다 선거를 합니다.

 

선거때 표를  주고 받는 헌법 근거  

 

1조 2항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 바로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 부터 나온다.  이 근거를 따라  선거때 국민들이 정치인들에게 한표를 행사합니다. 정치인들이 선거에서 공약을 걸고 나오는 이유가 바로 이 표를 받고아서 권력을 쥐고자 한것입니다.  왜 이것이 아니면 정치꾼들이 공약을 걸 일이 없기 때문입니다.

  

공약은 정치가 국민과 거래한 신용 상품  

 

공약은 국민과 정치가 거래한 신용상품입니다. 왜 공약이 없다면 국민들에게 권력을 달라고할 명분 자체가 없기때문입니다. 때문에 우리가 이것을 알던 몰랏던 공약 때문에  선거마다 표를 준것입니다. 

 

 현제 쓰는 공약은 신용불량 상품  

 

선거때 공약을 걸고 당선되면  지키지 않아도 무조건 임기를 보장합니다. 때문에 당선을 위해 공약 난발을 일삼는 사래도 적지 않습니다. 그래서 19대 국회가 흘러온 그 결과는 국민들이 정치를 믿을 수 없는  불신을  쌓앗습니다.

 

이런  공약의   성질을 풀면  책임을 싫다 권력만 달라고 하는 것입니다. 왜 당선을 위해 공약을 난발해도 당선되면 50% 실천도 부족해도 녹봉을 무조건 다  지급합니다. 그래서 당선되면 아무리 공약을 어겨도 무조건 임기를 보장하는 정치노선을 여야공이 쓴다고 했습니다. 

 

국민들이 공약 때문에 권력을 주고 나라를 운영할 세금까지 물고 있습니다. 그런데  나라 주인 국민들에게  50% 실천이 부족한 공약을 써도 좋냐고 물어본 사실이 있습니까?  없엇습니다. 때문에 이 공약은 신용 불량 상품입니다. 무너지는 양심을 살리지 위해  더 이상은 불가합니다.

 

대통령이 알고도

 

대통령은 국가 안보와 국민의 목숨을 책임진 분입니다. 그런데 이런 대통령이 위에서 확인해온 공약을 게속 쓰자고 하는 정책을  고집하고 있습니다. 과연 대통령이 이것이 위와 같은 문제를 이르킨다고 하는 것을 모른다고 봐야 할까요?  그럴까요?  이걸 누가 인정할까요?  모른다면 말이 안되지요.  그런데 대통령이 이것을 알고도  이것을 바꾸어갈 생각을  외면하고  있습니다.

 

그런 대통령이 지금의 정치노선에서 말생한 문제 관피아 해피아 법피아 끼리 끼리를  지적하고 심지어 고심 끝에 해경 까지 헤체하기로 결론을 내렸다고 5월 19일날 국민들 앞에서 밝혔습니다.   본 문제를 그대로 살려두고 지금 이게  말이 된다고 봅니까?  이것을 안전한 대한민국을 이루기 위해서

세월호 전과 후가 확 달라지도록 국가 개조를 한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대통령이 지금 이게 말이 됩니까?  정말로 너무도 뻔뻔하고 또 뻔뻔합니다.

 

정피아 두목은 대통령

 

책임은 싫타 권력만 달라고 하는 이런 공약을 19대 국회가 열리도록 써왔고 18대 대선이서도 써왔고 이 정도면 정말로 너무도 뻔뻔합 그런데 2014년 지방 자치에서서도 쓰고 7, 30공 보걸 선거에서도 쓰고  여기서 멈출 수 없는 이 사실이 과연 양심과  염치와  국민들 앞날에 대한 책임 의식이 있습니까?  없습니다. 오직 신경 쓰는것은  권력뿐입니다.  

 

그래서 이권력을 검어쥐면 강자들 돈앞에서 강자들 개가 되어 이 돈이란 떡 밥을 들고 부리는 대로  정신을 팔다 보니  이 나라가 지금  바람 앞에나서  초불과 흡사 합니다.

 

이 자체가 국민의 사랑과 행복을 죽이는 암[癌]입니다. 때문에 지금의 정치노선을 바꾸자고 한국민이 7년째 문제를 삼아 왔습니다. 그런데 이런 정치노선을 더 연장하자고  국민들을 속이기 위해 5월 19일날 담화를 발표하며 세월호에서 죽은 사람들 이름을 팔며 이 순간을 잡고 대통령이 눈물을  흘리며 정치쑈를 했습니다. 때문에 대통령을 정피아 두목이라고 단언합니다.

 

법치국가에서 법을 판결할때 항상 평등선을 기준잡고 법의 시비를 판단합니다. 따라서 평등을 기준잡고 지금까지 써온 공약을 국민의 형평과 비교할때 평등에서 크게 어긋난것이 확실합니다.  그래서 이것은 특혜를 누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평등을 볼때 이것은 헌법 위헌입니다. 그래서 헌법위헌 소송 서명 운동을 인존 홈에서 합니다.

 

나라에 중추적인 역활을  정치합니다. 때문에 정치가 어떤가를 따라 나라가 밤과 나처럼달라집니다. 그런데  대통령에서 시작해 국회  지 자치제 까지 정치라고 생겨 먹은 것은  모조리 나서서 송두리체 11조 1항  법치국가 기준 평등을  잘근 잘근 지금까지 짓밟아 왔습니다. 

 

대통령이 되어 또  이짓을 하자는 것이 말이 된다고 봅니까? 그래서 저에게 뻔뻔하다고  강자들 돈앞에서 개가 되엇다고 정피아 두목이라고 비난을 합니다. 이런 대통령은 대통령  할배도 용납할 수 없습니다.

 

왜 때를 놓치면 대한민국이 제 2세월호 침몰과 같아 집니다. 그런데  대통령 되어 이  따위짓을 합니다. 그래서 정피아 두목이 대통령이라고 단언합니다. 대통령 명예 보다 저 한 사람 목숨보다  나라와 온 국민들  삶이 이 더 크고 더 소중합니다. 때문에 남은 목숨을  이 일에 걸어 놓고  잘못가는 정치를 바로 잡기 위해  맹 비난합니다.

   

믿는 심리를 업어치기하는 정치 9단  

7,30보걸 선거가 끝나고 나면 여기서 부터 숨고르기를 이룬후 개헌 하자는 바람이 일것입니다. 현제 세월호 때문에 온 국민들이 정부도 국회도 검찰도 경찰도 믿지 못합니다. 이  불신은 새로운 세상을 원합니다. 이 불신이 이 원망이 새로운 것을 원하는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2014년 6월 12일날 유병언 시신이 발견 되었습니다. 여기서 일파 만파로 국민들 의심이 번지고 있습니다.

 

이 자리에서 18일간 누워 있었는데 두상과 몸체가 불리될 정도로 부페 했습니다. 거꾸로 계산하면 5월 18일경에 죽어 이자리에 누워 있다가 6월 12일날 발견되었습니다.  이것을 통해서 경찰과 검찰이 얼마나 정보 교류가 되지 못했는가 하는 것을 입증합니다.  더 상세한 것은 생략합니다. 중요한 것은 이렇게 팽창한 불신이 세월호 참사에서 부터 이대로 안된다는  심리가 게속 발달하고 새로 세상을 바꿔야 한다는 심리가 팽창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대통령이 이것을 염두에 두고  세월호 전과 후가 확 달라지도록  국가를 개조한다고 믿 밥을  국민들에게 깔았습니다.  

 

바로 이 심리는 분노해 새로운 세상을 바꾸고 열어야 한다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 분위기를 조성하고 나면 이후 국민들이 상당수가  무조건 믿고 매달리는 그 심리가 발동합니다. 이렇게 믿는 그 믿음을  가볍게 업어 치기를  하는 것이 꽁 수 정치의  9단입니다. 때문에 이런 개헌 꽁 수를 국민들이 모른다면 보기 좋게 업어치기를 당할 것입니다. 정말 그럴까?  개헌의 비밀 폭로? 이것을 보고  말합시다.   

 

개헌의 비밀 폭로? 

 

정치꾼들 하자는 대로 따라 주면 그 결과는 국민들이 보기 좋게 정치 꽁수 9단에게 업어 치기를 당합니다. 

 

왜 위에서 확인한 바와 같이 세상 이대로 안된다는 심리가 발동하고 여기서 내가 지지하는 정당이면 무조건 따라주는 국민들 심성이 맹점으로 남아 있기 때문입니다.

 

미안합니다. 7년간 확인한 국민들 의식 상태는 지금 이대로 가면 내가 죽는지 사는지도 모르는 의식 상태란 것을 알립니다.

 

바로 이런 의식 상태에서 너무 답답한데 그런데 여기서 이 세상 이대로 안된다는 심리도  발동합니다. 바로 이 심성이 개헌 작전에서 새로운 세상을 열기 위해 개헌한다는  이 소리를 의심할 사람이 아무도 없습니다.

 

그래서 이런 상태에서 위에서 확인한 공약을 그대로 쓰자고 하는 것이 개헌 하자는 정치 꽁수들 작전입니다.

 

 

어떻게 개헌 하나?

 

현제 대권 5년 단임제를 대권 4년 년임제로 바꾸자고 할 것입니다. 이것의 경우 일단 지금 보다 1년이 더 짧아 지고  잘 하면 두번도 세번도 할 수 있다는 것을 말합니다.

 

이점을 기억합시다.

 

도안에서 확인 하듯이 4번 { 당선되면 아무리 공약을 어겨도 무조건 임기를 보장하는 제도}  이것을 국민들에게 지금도 숨기고 있듯이 그때도 숨길 가능성이 예상 됩니다. 왜 이것을 숨겨 연장 하려는 것이 저들 목적이기 때문입니다. 이것을 섬겨 바탕에다 깔고  다음과 같은 여론 조사를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개헌 여론 조사 50% 이상  확율  

 

1,5년 단임제가 더 좋은가요?  2, 4년 년임제가 더 좋은가요? 어떤것이 더 좋은가요? 이런 식으로 질문할 가능성이  예상합니다. 왜 국민이 원해서 개헌 했다는 명분을 만들기 위해서 입니다. 이것의 가능성은 약 50%가 됩니다.  왜 막 바로 연임제를 물을 가능성도 있기 때문입니다. 이때 바로  지금의 정치노선을 바탕에 갈고 국민들에게 숨기고 이런 여론 조사를 한다는 것입니다.

 

개헌 예상 질문 확율 99.99%

 

1] 4년 중임제가 더 좋은가요?  2] 4년 분권형 중임제가 더 좋은가요?  둘중에서 어떤것이 더 좋은가요?  라고 질문할 것입니다.  이런 경우도 역시나 지금의 정치노선을 바탕에 갈아  국민들에게  숨기고 이런 여론 조사를 한다는 것입니다. 이 작업을 통하여 4년 중임제던  4년 분권형 중임제던 하나가 결정됩니다. 왜 국민들이 원해서 개헌 한다고 하는 명분을 만들기 위해서입니다. 

 

이렇게 하나가 결정되면 이것으로  지금의 정치노선 {당선되면 아무리 공약을 어겨도 무조건 임기를 보장하는제도}  이것을 4년 년임제대권을 만들어 내게됩니다. 

 

바로 이것을 만들기 위해 여론 조사를 통해 개헌 골자를 만들어 내고  그 다음 찬반 여론을 묻는  개헌 국민 투표를 할 것입니다. 여기서 부터 책임은 싫타 권력만 달라고 하는 지금의 공약을 또 쓸 것입니다.  

 

 이것을 예견하는  것은 2014년 1월에 이미 개헌 발표를 하고 사진 까지 위와 같이 박아 놓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박대통령이 이것을 돕고자 5월 19일날 담화에서 국민들 앞에 담화를 발표하며 국민들에게 눈물을 흘렸습니다.

 

지금 치열한 두뇌 전쟁이 발생했습니다.  여기서 국민들이 정치꾼들 하자는대로 딸아주는 그 이유가 바로 본인들 정신을 정복당해 그렇습니다. 그런데 그런줄 모르고 본인들 생각이 옳다고 믿고 밀어 부치고 있는 것입니다. 이 사실이 내가 나를 살릴 권리는 잡고 내가 나를 죽인데 쓰고 있습니다.  이제 이 권리를 내가 나를 살리는데 쓰자고 제안합니다.   

 

안철수 갈 길을 잃었다.

   

여당이 너무도 인심을 잃어 안철수씨가 민심을 얻었습니다.  그런데

현제 안의원은 갈길을 잃었습니다. 왜 그런가  확인합시다.

  

다음 서울 시장 출마에서 박원순 후보에게 양보를 말았어야 했습니다. 그런데 양보했습니다. 다음 보걸 선거에서 당선되어 의원이 된후  당장 세력을 얻지 못해도 민주당과 합당을 하지 말았어야 했습니다. 그런데  합당 했습니다.

 

우선 먹는 곡감이 달다는 것을 입증합니다. 여야 합의가 없는 무공천 제도를 지자체 선거전에 선택 했습니다. 여기서 정치꾼 경륜이 부족한 것을 입증합니다. 정치 발전적 차원에서 보면 실수를 했습니다.  

 

날개도 나지 않은 새가 날려고 합니다.  욕심때문에 꽁수 정치  9단들이 우글 대는 늑대들 소굴에 공동 대표를 준다니까 새 정치 민주 연합이라고 당명을 바꿔어 걸고 공동 대표 자리에 앉았습니다.  당명을 바꿔면  새 정치란 알맹이가  없는데  혹시나 하는 국민들 심리를 속여서 자신이 공동대표를 한다니까 민주당과 합당했습니다.  

 

정치 병아리가  꽁 수 9단  김한길 낙시 바늘에   매달린 공동대표 낙시 바늘에 걸려 든 것입니다. 필요할때 이용하고 다 쓰면 버리는게 정치 꽁수들 토사 구팽을 생각하면  2017년 대권 출마는 할 수 있어도 당선은  장담 못합니다. 그 가능성을 만들기 위해서는 주변들이  안철수 의원을  똑 바로 운전해야 합니다.  

 

 새 정치에 관심없는 안철수 마음

 

새 정치다운 노선을 설정하기 위해  7년제 제안하고 있는 인존 상생정치를 선택 해야  합니다. 그리고 이것을 나라 주인들이 참석해 만들자고 설파 했어야  합니다. 이것이 새정를 하고 싶은 행동입니다. 한눈으로 보고 알도록 밝히고 새 정치를 만들자고 했어야 했습니다.

 

그랬다면 지금쯤 새 정치란 명분에 합당해 국민들 관심이 살아나고 국민들이 직접 참석해 지금쯤 아마도 크게 발달했을 것입니다.  그래서 새 누리당도 이 비슷한걸 만들어 맛서려고 할겁니다. 그래서 지금즘 새망이 보였을 것입니다. 그런데 하지 않았습니다.

 

개헌 작전에 그 마음을 걸처놓고 있습니다.   이 사실이  새 정치를 할 생각이 전혀 없는 것을 입증합니다. 때문에 안의원에게 새 정치를 기대한 분들은 그 마음을 이제 철회합시다. 왜 국민들이 민심을 철회하면 정당들은 바람 빠진 풍선처럼 변합니다.그래서 민심을 철회하자고 제안합니다.

 

때문에  "헌법 1조 2항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 부터 나온다고 한," 바로 권한으로  이따위  공약을 거부 합니다. 안의원도  그 마음 진실하다면 지금이라도  국가와 국민을 위해 나서주길 제안합니다.  

 

국민들 의무와 법 적용은?

 

정치가 어떻게 하는가를 따라서 10억자리 부동산이라면 1년에 1억 이상이 상승할 수도 있고 써 보지도 못하고 가치가 하락해 1년에 1억이 날아가는 곳이 부지기 수입니다. 일터가 늘수도 있고 줄 수도 있고 한 가정의 행복이 꽃 필 수도 있고   박살날 수도 있고 사랑하는 여인과 아름다운 미래를 열수도 있고 비침하게 박살날 수도 있습니다. 때문에 정치란 우리들 삶을 살리고 죽입니다. 그래서 무조건이란 생각을 이제는 우리들 자신이 살기 위해서 버려야 합니다.

 

이 권한을 우리를 살리는데 쓰면 그 결과는 전 자동으로 나라 경제가 살아납니다. 뿐만 아니고 썩어 똥물이 줄줄 흐르는 더러운 양심을 뽀너서로 정화를 이루게 됩니다. 그래서 국민 한사람 한사람이 살고자하는 여기에 초점을 잡고 이제는 깨어나자고 제안합니다. 

 

2013년 기준  금방 테어난 애기도  금방 돌아기실 분도 다 털어 오천만 국민이라고 하고 5천만 국민들은 1인당 매년 500만원씩 의무 적으로 세금을 물고 남성의 경우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있습니다. 500만원이면 국회의원 기준하고  4년동안 개인별 2천만원의 세금을 물고 있습니다.  4인 가족의 경우 8000만원씩 나라에 세금을 물고 있습니다.

 

국민들은 신용도가 떨어지면 그 어디도 써주지 않습니다. 교통 위반시 벌금을 물고 있습니다. 물세 전기세만 못물어도 단전을 당합니다.  나라 질서를 위해 당연히 이렇게 해야 합니다. 왜 법치국가니까요. 

 

이런 우리들 자신과 정치꾼들은 차이가 나도 너무 심한 차이가 나잖아요.  때문에 이런 공약을 더 이상 쓰지 못하도록 지금부터 국민들이 깨어나  지금까지 지지하던 그 지지를  이제는 철회 하자고 제안합니다.

 

이런 대통령과 이런 여야 정치가 대한민국에 필요 없습니다. 왜 우리도 살아야 하니까요. 우리도 살기 위해 상대로서 평등한 소중함을 인정을 받아야 합니다. 이런 관계를 열어주는 그런 정치가 필요합니다. 그래서 이것을 만들기 위해  이글을 보시는 국민들은 더 망서리지 말고 민심을 철회합시다.  

 

저는 7년간 하루도 쉼없이 정치를 연구하고 국민들 입장을 연구하고 그래서 글을 만들고 다 만들면 올리기를 되풀이 했습니다. 때문에 이제 여러분도 자신들을 위해 깨어납시다. 

 

당신이 무너지면 이들이 당신을 정상 회복 시켜 줄것인가 그럴 인간 단 1명도 없습니다. 저들은 접어두고  당신 형제도 부모도 무너진 당신을 싫어합니다. 때문에 각자가 나를 위해 이제는 나의 권력을 나를 살리는데 쓰기 위해 깨어납시다. 이 행동 실천이 당신의 내일을 보장합니다.  

 

 이제는 졸업합시다.

 

왜  우리는 계속 세금을 물고  정치는 책임은 싫다. 권력만 달라고 하는 이 따위 공약을  계속 쓰라고 받아 주어야 합니까? 정치꾼들 말이 어떤 보장성이 있나요?  없잖아요. 이들 말 수시로 변하잖아요.

 

이런데 왜 무엇때문에 우리 권력을 우리는 잡는자들에게 게속 주고 우리가 이들에게 왜 게속 당해야 합니까?  이해가 됩니까? 왜 이래야 합니까?  우리가 살기위해 이따위공약을 이제는 거부합시다. 그래야  정치가   정신을 차리고 고칩니다. 

 

사기꾼 조희말이 주는 교훈...

 

이래도 게속 따라주는 것은  우리를 잡아 먹겠다고 부리는 꽁수 앞에서 이들 보고 게속 잡아 먹으라고 환영하고 매달리는 이상한 자와 조금도 다르지 않습니다. 

 

 

왜 무엇때문에 내가 나를 저들보고 잡아 먹으라고 매달려야 하나요?  이렇게 잘못해 놓고 왜 이런 나의 잘못을 조금도 인정하지 못하고 지하는 정당 잘못도  숨겨 주고  그래서 발생한 문제를 서로  너때문이라고 게속 상대를 향하여 질타를 하고 달려드는 이 사실이 정쟁을 부추기는 꼴이고 사회 갈등을 조장하는 짓입니다. 언제 까지 이럴겁니까? 이 틈에서 내가  무너지는 줄도 모르게 무너지고 있는 것을 왜 모릅니까?  이것은 국민들 자신이 대단히 잘못된 오판입니다.

 

사기꾼 조희팔이 왜 사기를 첬습니까? 사기를 당해 주니까 사기를 쳤습니다. 왜 조희팔이 제 아무리 똑똑해도 날고 기어도 혼자 사기를 성립하지 못합니다. 사기를 당해 주니까 사기를 친겁니다.  조희팔이 왜 도망 갔습니까? 더 통하지 않고 사기친것이 들통나니까?  도망갔습니다. 하듯이 이 글을 읽는 님들이 나의 권력을 나를 살리는데 쓰려고  지금 부터 달려 들어 보세요. 그렇게 해도 게속  정치가 이짓을 할까요?  불가합니다.

 

그런데 이따위 공약을 게속 쓰는데 그런데 19대 국회가 흘러오도록 당하고도 게속 님 뿐입니다. 님이 있어야 합니다  국민들이 딱 이짝입니다.  어느정당이 세력이 좋으면 도대체 님이 무얼 할겁니까? 누가 국회의원이 되면  누가 대권을 잡으면 님이 무얼할 겁니까? 정신들 차립시다.

 

그래 바야 당사자와 그 주변에 매달린 핵심 세력들 뿐입니다. 나라에 세금을 물고 국방의 의무를 다했으면 의무란것은 다 했습니다. 이들에게 표를 주는 것은 의무가 아닙니다. 각자 자신을  위해 쓸 수 있는 개인별 권한입니다. 그런데 이 권을 왜 이렇게 노예처럼 쓰려고 하나요?  왜 무엇때무에  잘못된 정치에게 나라 주인이 되어 이래야 되나요? 

 

종류가 다를뿐 침레교 유병언 신도들이 죽어도 믿고 매달리는 상태와 너무도 흡사합니까? 왜 나를 위한 권력으로 내가 나를 잡는데 쓰나요? 어떻게 이것을 뭐가 그리 본반들만하다고 주변에 게속 권고하고 이것을 게속 딸아 줍니까? 남들이 줄줄이 무너지는 것을 보고도  7년을 알려도 깨어나지 못하는 안타까운 사실이 맹신자와 너무도 흡사합니다.  

 

 

국민들이 이렇게 매달리고 있어서 

잘못된 정치가  권력에 눈까리가 뒤집히고 당선되면  나라 일을할 일꾼들이 강자들 돈 앞에서 국민을 사냥하는 사냥개로 돌변합니다.

 

임기내에 도적질에 비처 그래서 만들어낸 수많은 문제 중에 하나가 세월호 참사입니다.  이래서 발생한 문제를 서로 상대를 향하여 너때문이라고 해 정쟁이 뭠출 수 없고 사회 갈등이 뭠출수 없고 결과 현제 유병언 시신을 발견하고  집단 맨붕 상태로 빠져들고 있습니다. 이 틈에서 조화가 다 박살나고 있어 경제가 게속 죽어가고 그래서 국민들 입장은 무너저도 무너지는  줄도 모르고 무너지고 그래서  죽어도 죽는 줄도 모르게 죽어가고 있습니다.  그래도 이 책임 질 자가 한 사람도 없습니다.  

 

나라가 설정한 권력을 손에 쥐고 내가 나를 잡는데 19대 국회가 열리도록 써왔습니다.

더 이상은 안됩니다. 내가 나를 살리는데  나의 권력을  써야  이것이 정상입니다. 지금부터 나를 살리는데  나의 권력을 쓰도록  그 생각을 열어값시다.    

 

 민심을 철회한 국민들이 할일 ?

 

인존홈.  헌법위헌소송 서명운동 매뉴를 열면 상단 공지, 인존은 국민입장을 생각하는곳 이재목을 열면 세월호 앞에서 절망한 국민들에게  인존 상생 정치를 열면 여기서 양동[兩動] 작전[作戰]이 있습니다. 이 작전을 딸아 주십시오. 이 작전을 통해서 잘못된 대통령 생각을 바꿔어 인존 상생정치를 열도록 만들 수 있습니다.  때문에 님의 마음 하나에  달렸습니다. 그래서  쉬운 것입니다.  국민 주권의식 운동가 이수복  제안 www.in-zon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