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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산이씨부산화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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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조님 이야기 한산이씨 인재공 휘 종학의 따님(딸, 여식), 전주이씨 휘 점에게 시집가 조선왕실의 친척이되다(충절의 대여장부)
대원 추천 0 조회 177 15.09.23 23:58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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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9.24 06:23

    첫댓글 잘 읽었슴. 선조들의 이야기를 미화시킨 기분좋은 이야기들이 아니라 여러각도에서 다방면으로 옛 삶을 재조명할수 있게 언찮은 비화들도 올려주셔서 공정하게 저울질을 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림. 수고하셨소이다~~

  • 작성자 15.09.24 12:12

    안소공 휘 훈 내용을 보고 글을 잡아보았는데 한편 글 쓰기가 만만치 않습니다 ㅎ 좋은 날 되세요

  • 15.10.04 23:51

    실로 읽기조차 그런 내용/신분변동은 기가 막힌 일이군요.기록을 이리 서술하시느라 너무 애쓰셨습니다.
    그래도 우리 선조님 따님들은 딸 보다는 따님이나 여식으로 표현함이 어떠실지요?(제 사견입니다.)

  • 작성자 15.10.05 12:34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문우를 여쭙지는 못하고 글로만 인사드립니다 한번 시간내어 쓴 글이 자꾸 길어져서 장문이 됩니다

    연재보다 한번에 일대기를 적을려고 하다보니 ---

    여식이라는 표현이 딸 보다는 형식면에서 좋은 것은 사실 지당한 지적입니다 사실 요즈음 30대이하는 한자식 표현에 익숙지 못해종종 한자 공경어투를 사용하면 무슨 뜻인지 다시 물어보는 경우가 자주 발생합니다
    그래서 고민끝에 중간입장에서 고심을 많이 하게됩니다 다음부터는 혼합병기를 사용하는것이 더 나을것도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식사시간되세요

  • 15.10.05 12:48

    @대원 글을 올리다보면 민감한 부분들이 있고 어른이나 많이 아는분들께 지적이 많을때도 있답니다.저는 잘 모르지만
    그래도 사견을 드리는게 좋겠다싶어서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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