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천2분전
그러니 충분한 시간을 갖고 정밀하게 조사를 한 연후에 북송이든 추방이든 국내법 재판이든 했어야 할 게 아니었느냐. 왜 닷새만에 급하게 북송했느냐 말이다. 뭐가 켕기는 게 있었느냐? 뭐 빚진 게 있었느냐? 북송 지시에 따랐느냐? 적어도 한 달 정도는 심문에다가 증거 수집을 해야할 게 아니냐. 16명 살해를 자백했다고 하더라도 완전한 확인 후에 조치해야 할 게 아니냐. 왜 일을 이런 지경으로 만들었느냐. 문재인 정권이 아마추어 정부였음이 드러나지 않느냐.
국민의힘 '풍문'으로 북송 흔들기..탈북민에게 직접 물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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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천7분전
그럼 문재인 사이비진보 일당들은 국가경영의기본이 탄탄해서 나라 꼴을 이따위로 만들었느냐? 탈원전 한다더니 임기 막판에 왜 오그렸느냐? 그 탓에 수조 국민의 혈세가 허비되었다. 만고역적들이 하는 짓이었다.
낙천5시간전
그러므로 동성애로 원숭이두창 병균을 염시키는 자는 공기나 물, 물건 등으로 선량한 사람들에게 전염시키는 자는 공공의 적이다. 즉 범죄자다. 당국은 병을 옮기는 동성애자들을 엄히 단속해야 한다.
원숭이두창 확진자 95%, 남성 사이 성관계 통해 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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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천5시간전
범죄의혹의 핵심이다. 지난대선에서 이재명의 범죄를 인식하면서도 민주당간판과 대북유화정책, 중도외교노선 등 소위 대의를위해 할수없이 이재명을 찍은 민심들이 많았을 것이다. 그러나 이명박에서 보듯이 범죄자는 어디까지나 범죄자다. 그런자가 대통령이 되면, 선정을 할것 같은가? 범죄가없는 선량한마음을 가진 대통령이어야 국민들의 깊은신임을 받는다. 윤통이 보수층에서 왜 지지율이 떨어지는지 잘 알 거다. 이재명은 고향안동에서 29.5%로 버림받은자다. 안동은 그를 부끄러워 한다. 당대표가 되도, 차기대통령이 되도 범죄자낙인은 지워지지 않는다.
낙천5시간전
이미 대장동게이트로 종법들이 구속되어 재판 중이다. 정범은 왜 여태 소환도 하지 않는가. 그래 맞다 문재인 정권의 검찰은 몸통까지 기소하고 머리는 숨기려고 햇었지. 자 이제 윤석열 정권의 검찰 수사팀이 진용을 갖췄으니 속도감 있게 본격수사를 개시해야지 않겠는가. 이미 이재명 전 성남시장 수하 세 명이 자살했다. 우연인가? 미필적 자살인가? 그자들은 죽음으로 주군을 보호하려고 했겠지만 오히려 국민들에게는 범죄의 확증만 강하게 했다. 민주당은 정통 민주주의 공로당 맞다. 그러나 문재인은 사이비진보였고 이재명은 대장동게이트 등 여러 가지
검찰, 대장동 수사 재시동..'이재명 고발' 前개발위원장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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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천7시간전
충성하지 않겠다면 묵언임무수행을 하든지 옷을 벗어야 한다. 총경 이상은 정치적마인드를 가질 계급이다. 총경 이상 중에 정부의 정책에 반하는 자들은, 묵언임무수행 또는 사퇴 양단 간에 현명한 선택을 해야 할 것이다. 윤석열 검찰총장을 벤치마킹하려는가? 천만에, 그가 사이비진보정권의 교활한 권력에 어떻게 이용 당하다가 토사구팽 당했는지, 사팽 직전에 어떤 용기와 결기로 이 나라 대통령으로 우뚝 섰는지는 천하가 다 안다. 최고권력자 대통령의 지시와 명령, 정책 방향에 반하는 경찰간부들이 경찰에 있어서는 국가발전에 전혀 도움이 안 된다.
낙천7시간전
사람에 충성하지 않는다란 말은 오직 한 사람만이 썼고, 그 정신을 잃지 않았기에 이 나라의 대통령이 됐다. 어중이떠중이가 함부로 쓸 말이 아니다. 일제시대는 왜적의 충견이라 해도, 건국 이후 경찰이 이 나라 이 백성들에게 어떤 짓을 햇는지를 식자라면 잘 알 것이다. 이승만박정희전두환독재시대엔 충견이었고, 민주화시대에도 물대포를 쏴서 고의로 살인을 하는 마인드를 가졌다. 경찰은 공무원이다. 그래서 많은 경찰공무원의 최상급자인 대통령에게 , 비록 독재자라도 충성했을 것이다. 윤석열 대통령은 치열한 대선 승리자다. 공무원이 대통령에게
[시선집중] "경찰은 사람에 충성하지 않는다" 尹 어록으로 되받아친 현직 경찰서장, '총경의 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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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천2022. 07. 21. 12:30
정부 운영의 책임자인 대통령이 임명한 행안부장관이 계획하는 행안부 운영의 한 방도로서 경찰국을 부내에 설치하여 경찰청을 관리하겠다는데, 장관의 수하인 경찰청의 총경 급들이 단체로 모여 국정 운영 방안에 대해 반대를 하는 것은 명령 불복종에 하극상일뿐만 아니라 국민들 보기에 매우 우려된다. 과거 독재정권에선 경찰이 독재의 수족으로 독재자에 맹종했다. 그러나 검찰에는 독재에 반대하는 기개와 지조있는 검사들이 있었다. 지금 비대해지는 경찰권력은 사이비진보세력이 막장질해놓은 비정상적 상태이다. 검찰이나 경찰이나 본연의 사명에 충실하면 된다
[단독] "찍힐 것 각오하고 목소리 낸다".. '총경의 난'으로 번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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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천2022. 07. 21. 09:41
도어스테핑이 장단점이 있다. 청와대 개방과 연계한 윤석열 대통령의 친민의식, 국민 접근 의식을 볼 수 있지만 자칫하면 구설수의 진원지화 할 우려가 있다. 기자들이 윤대통령의 말 한 마디 한 마디에 극도로 신경을 쓰면서 곧바로 기사화하는데, 도어스테핑에서 하는 대통령의 말은 어디까지나 립서비스 특유성을 가진 개인 차원의 생각일 뿐이다. 국정 운영은 대통령 한 사람의 주관적 견해로 완결되는 게 아니라 참모진과 전문가, 원로들과의 의사 소통을 통해 최선의 정책을 응결시킨 후에 실행한다. 출근길에 하는 몇 마디가 곧 국정 방향이 아니다.
윤 대통령, '박홍근 연설'에.."야당 정치인 발언에 언급할 필요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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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천2022. 07. 20. 21:51
그러니 북한의 16명 살인범 인도 요구와 두 탈북자 말만 듣지말고 북한에 연락해서 사실 여부를 확인한 후에 국내법에 따라 처리하든지 북한과 협상을 통해 처리하든지 해야 한 게 아니냐. 사실 확인도 안 하고 닷새 만에 가기 싫어 발버둥 치는 사람 둘을 강제 송환한 것은 법치나 이치나 인정이나 남북관계나 모든 면에서 경솔하기 그지 없는 짓이였다. 그것은 국가가 한 게 아니라 한 집단이 국법과 국제법을 무시하고 자의로 한 과격 행위이다. 북한이 정말로 학살범 송환 요청이 없었느냐? 두 사람 진술만 듣고 뜨거운 감자를 그냥 줘버렸냐?
"16명 살해는 허위, 그 가족 일부는 한국 거주"..국힘 황당 주장에 우상호 "이성을 찾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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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천2022. 07. 20. 21:17
아래, 국힘당 의원들은 권력의 원칙을 말하는 것이고, 문재인 정권은 비열한 방법으로 공공기관장들을 방축했잖느냐. 분별력이 불가역적으로 마비됐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