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의 몸이 성전인줄 알지 못하였느냐?
성취된 주님의 예언!
AD70년8월 30일!
예루살렘 성전이 불타
멸망을 받은 그 사건은.
그렇게도 소중하게
여겨 왔던 믿음의 성지.
예루살렘!
그러나 돌 하나도 돌 위에
남기지 않으시고
다 불태워 멸망케 하신
그 예언의 의미는?
성도가 하나님의 보좌임을
증명하신 그 날!
로마 디도 장군의
그 노력에도 불구하고
예언대로 허무시고
성도들의 이 육신이
성전 됨을 증명 하셨으니
그리스도의 고난.
그 순간!
성소 휘장 찢어져
주님의 그 뜻을
증명 하였음에도
아직도 건물을 성전이라
방주라 미혹하는 행위는
거짓 믿음이요
거짓 사랑의 증거리라.
주님의 기름부음이
만민 예배장의 직분으로
언제 어디서든
주예수 이름 의지하여
예배를 드림은
신부가 예비한
하늘에서 내려오는
새 예루살렘!
거듭난 성도들이요
하나님의 보좌라.
믿는다 하며
성도를 핍박하고 무시하는 건
하나님의 성전을 무시하는 것
주님을 무시하고 멸시하는 것
성전 모독 죄!
하나님 모독 죄!
먹이고 가르치며
양육하고 섬겨야 할
거룩한 그 직분이
직업이 되었구나.
공갈하고
협박하고
음해하고
갈취 하며
진리를 외면하고
악한 거짓 하는 자들
아 그러고 보니
그들은
믿지도 않으면서
믿는 척 하는
거짓 된 자들이라
믿지도 않으면서
사랑하지 않으면서
믿고 사랑하는 척
이용하고 갈취하던
그 악한무리구나.
건물을 성전이라
온갖 치장 다 꾸미며
바벨을 쌓아놓은
음흉한 그 죄악은
순전한 자 미혹하여
뱀의 배를 채워주는
음부의 음녀들이요
하나님의 원수
적그리스도 이었구나.
성도 위에 군림하여
직분을 휘두르며
뒷짐 지고
힘준 목이
하늘을 배도하고
땅에는 침을 뱉는
적그리스도 이었구나
이제 잠시 후면
주님 다시 오시는데
오호라 회개 못할
네 죄를 어이 할꼬
피할 수 없는 지옥판결
믿지 않음이 죄악이라.
믿는 척 아는 척
사랑한다 말 하더니
구더기도 죽지 않는
그 판결 어이 할꼬
때를 보니 미명인데
곧 날이 밝겠구나.
어찌 할래?
어이 할래?
주님이 오시는데
아무도 모른다던
그 날이 가까운데.....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실로 가까이 왔느니라.
2023,4,10.16:15. 엘 리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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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너희의 몸이 성전인줄 알지 못하였느냐?
애국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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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4.11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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