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날개를 펼치며 큰 엔진소리에 둥실둥실 고도를 잡으며 높이 올라가는
데 바디는 없고 단지 의자만 두 개라 사방이 개방되어서 일반 뱅기보다
는 답답함이 없고 사방을 내다 볼 수 있어 더 상쾌한 기분을 느낄 수 있
고여 안전도 역시 날개가 커서 일반 뱅기보다 안전하죠, 엔진고장을 일
으켜도 충격 없이 사뿐이 착륙 할 수있답니다.
이탈고도을 잡으면 ULM은 안전하게 시동을 꺼준답니다, 그러면 갑자기
조용해지며 상쾌한 바람과 바람소리만 들으며 지들은 하늘에 둥실 떠 있
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면 그때 살짝이 사뿐이 부드럽게 점프하면 된답니다.
일반 점프 뱅기나 헬기는 엔진소리와 바람소리가 엄청나서 정신없이
겁나게 하는데여
~ ULM이라는 뱅기는 생각보다 안전하면서 공중에서 고의로 엔진을 끄니
하늘에서 조용히 떠 있는 기분은 안 떠 본사람은 모르며,그 상태에서의
점프........... 이상 나머지는 님들 것!
지는 그 맛에 미쳐 또 갈깁니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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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그 기분 어떤 맛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