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자뚱뚱하고 성격좋았고 서예잘하고 맞나////
나도 서예 조금 했는데.. 응 서 성화라고 서예잘했는것 같은데 난는 육상부도 했는데.. 천명수는 기억이 나네... 오사까 상철인가....
그때 양사초등학교에 하진관(중학교 동기)이 한데 ...실력이 모잘라서 쪽팔았던 기억이 나네...여자애들은 잘했었는데...남자들이 좀.....친구로는 6반에 봉수가 기억이나고 키가 나보다도 많이 컸던 선주가 기억이 나네 ...응 동기도 기억이나네 5학년데 까지 운동회 청백전 때 항상 릴레이 선수로 내가 나가다가 6학년때 다른반이 되어서 지가 저네반 릴레이 선수가 된다고 하더니만 6학년때는 운동회를 안하더라구ㅜㅜ...아 임경수라고 생각난다. 종익인가 종익이하고 까기하고 놀던기억 아 ......나 어릴때 안경스고 있었고 ...잘하는거는 없었는데 ... 달리기 잘했다...부끄 ..서예반으로 수묵화 그리기도 했다 . 6학년때 선주하고 대회나가서 상을 타었나 기억이 가물한데 옆에 앉아서 괸장히 떨다가 온기억이 나네...봉수는 6학년때까지 공부를 잘했었는데 과외를 같이 다니고 있었는데..한번은 울산국민학교 애들하고 싸우다가 지니깐 우산들고 사운기억도 나네...ㅎㅎ6반 선생님 존함이 송호경선생님으로 기억하네...
이상이 30년전의 기억...끝
첫댓글 종대야 반갑다 자주 들려주고 내일 복산초등학교에서 체육대회하니까 참석하면 좋겠네 ...
넌 누구니 야 자유롭게 좀 볼수 있게니 해주라 응
종대! 오늘 많이 반가왔어^^ 모임때 얼굴자주 보도록 하자~ 살아있으니 반가운얼굴들 그리운얼굴들 만나보고 참 행복한 우리들이다..그치^^
갑자기 나타나서 쓩~뛰는데 아가 안보이데 잘뛰더라 덕분에 일뜽 해짜너 반갑다 종대야~
반가워? 도도한 은선이다 . 만나서 정말 즐거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