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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동행 남성동행님들! 민우보다 행복하신가요? - 겨울나그네(1986)-
무패왕 추천 1 조회 151 22.05.22 11:28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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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2.05.22 11:57

    역시 교수님다운 혜안!

    덧셈에서 시작하고 미적분에서 끝나는 거.

    참 많이도 써먹은 멘트에서 빵터졌습니다.

    강의하실때 꽤 웃기실 것 같아요.

    푸른 교수님!

    이렇게님의 퀴즈방에도 오셔서 우릴 즐겁게 해주십시오.

    댓글 감사합니다.

  • 22.05.22 12:21

    기억의 조각들이
    조금씩 맞춰지며 부분 부분
    생각이 나는 영화네요
    덕분에 추억 속의 영화~
    누구와 보았을까 생각이 안나네요 ...ㅎㅎ
    휴일 잘 보내세요
    일산 가는 지하철에서 심취해서 읽었네요

  • 작성자 22.05.22 12:39

    항상 씩씩하시고 보람찬 하루를 보내시는 울 대장님!

    이영화를 누구랑 보셨을까? 정말 저도 궁금합니다.

    이때는 대장님도 저도 막 성인이 된때 이고 또

    그 때는 저도 서울에 있었기에 아마 바로 옆자리에서 이영화를 같이 보았을지도 모르겠네요.

    대장님의 현명한 처신에 감사드립니다.

    멋진날 되시길...

  • 22.05.22 17:04


    저는 이 영화도 못봤네요
    1986년이면 20대땐데
    왜 봤을까?
    같이 보러갈 애인이 없었겠죠
    아마두~~~~ㅎㅎ

    사랑과 우정
    좋을땐 좋지만
    헤어지면 슬픔 아픔 괴로움이고

    결국 현태만이 원하는
    사랑을 얻었네요ㅡㅎ

  • 작성자 22.05.22 21:24

    왜 젊을때 사진 보니 엄청 미인이셔 애인이 줄줄이 사탕이었을 것만 같은데요.

    아마 함박님이 영화를 별로 좋아하지 않으니 애인분이랑 놀이공원이나 어두운 곳에서 데이트를 했을 것으로 추측됩니다.

    아뭏든 그 찬란했던 리즈시절 다시 오지 않겠죠.

    아마 다혜도 함박 님과 같은 일편단심 여인이라 현태가 흑심을 품은 것 같습니다.

    가족이 모두 행복해 보이는 함박님!

    더욱 행복하시길....

  • 22.05.23 17:32

    @무패왕
    사실 영화는 좋아하는데
    같이 갈 애인이 엄써서
    삼촌들하고 자주 갔었네요ㅡ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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