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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입시 칼럼 [입시칼럼] 현지학습의 중요성. 재외국민 학부모들이 해야 할 과제
정 진 쌤 추천 0 조회 798 11.01.13 19:30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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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1.14 00:48

    첫댓글 공감되는 부분이 많습니다. 오랜만에 정진쌤의 칼럼을 읽게 되니 좋네요. 노고에 감사드려요.

  • 11.01.15 05:24

    물론 바쁘신와중에 칼럼을 쓰시는것이 얼마나 힘든지 알지만요. 저처럼 쌤의 글을 기다리는 사람들이 많을줄로 압니다
    좀더 자주 이런글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11.01.15 15:19

    바쁘신 와중에 좋은글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선생님의 칼럼을 읽고 또 한번 자극받고 갑니다.

  • 11.01.27 06:54

    제 자신을 돌라보게 해 주시는군요.

  • 작성자 11.01.27 19:46

    ^^ 네 분만이 제 글을 기다리시고 격려해 주시는 분인 듯 합니다~ 일당백이니 사백분의 격려로 알고 더욱 분발하겠습니다.

  • 11.02.06 22:59

    공감가는 부분이 많네요. 저역시 고2학부모로써 안일하게 생각했던 아이교육에 대해 반성해봅니다.

  • 11.02.13 00:02

    정신이 번쩍듭니다.. 마치 저의 안일한 일상들을 지켜보고 계셨었나 싶기도 하고.. 이제 아이가 고3으로 올라가는데
    아무 준비도 시켜주지 않은 제자신이 너무 부끄럽습니다..

  • 작성자 11.02.13 13:32

    제가 죄송스러운 글을 쓴 이유가 아직 시간이 남아 있기 때문입니다. 이제부터라도 본격적으로 입시 준비를 한다면 충분히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는 거의 마지막의 시간이 남아 있습니다. 2월 안으로 체계적인 현지학습을 통해 즐겁고 보람된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 11.02.27 23:47

    잘보고갑니다^^

  • 11.03.08 20:14

    잘 새겨 두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1.03.15 10:02

    감사합니다 부모로서 반성하게됩니다

  • 11.03.15 15:43

    걱정이 눈앞을 가립니다 ㅠㅠ

  • 11.03.16 20:11

    제 스스로도 다시 한번 마음을 다 잡으며 좋은글 감사합니다~^^

  • 11.04.26 00:51

    어찌 저를 다 보고 계셨다는 생각이 듭니다. 정말 불쌍하고 안된 마음으로 아이를 아기 취급했네요. 급 반성합니다.

  • 11.04.29 10:21

    감사합니다..너무 안일하게생각하며 지내온거같네요..반성합니다..

  • 11.04.30 09:46

    저는 가슴이 쿵하고 내려앉는 기분이었습니다 아들이 고2라 제 나름대로 한다고 했는데 선생님의 칼럼을 읽으면서
    저의 안일함과 부족함, 그리고 다시 한번 힘을 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부탁드립니다..

  • 12.03.08 18:00

    글을 읽으면서 공감 되는 부분도 많고 반성도 되고 아이들에게 부모로써 제대도 역할을 못한것
    같아 가슴 아픕니다. 이제부터라도 잘해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2.04.13 16:08

    마음에 깊이 다가옵니다. 어느덧 시간은 가고 아이는 고1. 선생님의 칼럼을 거울삼아 부지런히 전략을 짜야 할 것 같습니다. 방학내 한번 뵐 수도 있을 것 같네요. 감사드립니다.

  • 12.04.15 13:09

    맞아맞아를 읽으면서 외치게 되는 글입니다 . 고맙습니다 , 너무 안일하게 바라보던 아이들에 대한 교육을 다시 돌아볼수 있는 기회로 삼겠습니다 .

  • 13.01.10 16:45

    정말 정말 딱 와 닿는 글입니다. 풀어지는 아이를 보며 저를 보면 이러면 안되는데 안되는데 하면서도 언제든지 다시 시작하면 되겠지 하는 막연한 기대를 하고 있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지금 부터 차근 차근...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03.23 02:14

    오히려 잘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현지에서 많은 일들을 겪는 아이들에게 좋은 조언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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