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가 공생관계에 있는, 뗄레야 뗄 수 없는 사이..... 저 역시 공감하며 자문 변리사님이 계신다면 회원님들 모두가 출원, 등록에 대한 노하우가 늘어갈 것 같습니다. 저처럼 개인출원 하는 사람들에게도 변리사님들의 도움을 받아야 할 일들이 많죠. 또한, 몇몇 중대한 출원건들은 대리출원을 지향하고자 합니다.
변리사님이 위촉이 되더라도 발명카페 여러곳의 글들을 읽다보면 수렁으로 빠진 기분도 들 것입니다. "변리사님 미국 가출원이 개인적 출원으로 영어로 번역 안해도 한글 출원이 가능한데 맞습니까?" 물어보면 난감할겁니다. 오시더라도 단단한 각오와 포옹하는자세. 그리고 그것을 모나지않게 엮어가는 기술과 특허 전반적인 지식을 갖추신 분이 오시면 환영하겠습니다.
옛 양반님네의 첫 번째 덕목은 글읽어 출세하기 보다는 봉제사접빈객이라 하여, 위로는 조상을 바로 모시고 좌우행으로는 사랑채에 식객이 넘쳐나도록 손님맞이를 즐겨 접대에 소홀함을 경계해야 한다 했으니.. 발명카페 마당지기인 난.. 당장 만추지절이라 추워졌슴만큼 활할 타오르는 봉롯방 아궁이에다 장작이나 더 디밀어야 겠네요.
카페의 자문변리사님이 위촉되어 상당히 껄끄러운 이야기들도 하여야하지만 이 카페를 드나드는 동료들을 의식하지 않을 수 없을 것입니다. 그러한 부분은 운영자님들만 글을 볼 수 있게 한다던지 하여서 변리사님을 철저히 보호(?)해야 하겠습니다. 사실 그 특허에 특허 일반적 지식과 소양은 스킵해야 않겠습니까. 그럴러면 아주 민감한 특허지식을 다뤄야하는데 있어서 변리사님이 구수하고 소박한 사람이면 좋겠습니다. 너무 많은 욕심인가?
발명가들을 이해 할 수 있는 아량있는 분이면 더욱 좋겠다능 ~~ 그런데 세상사 어우러져 살아가는 맛이 기맥힌 맛이거늘 어떤 분이건... 허물없이 격의없이 ~~~ 자문과 의견개진하며... 필요시 저렴한 비용??으로 출원과 권리주장 방어의 법적인 문제까지 ...... 계속 나가면 하늘까지 닫겠지요 ㅎㅎ
변리사 없이 특허출원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중요한 특허 그렇게 하다간 죽쒀서 개 주는 꼴이됩니다. 이성춘 변리사님이 이곳 동영상에서 직접 특허를 공부하다보니 그리 쉬운것이 아니라는 대목이 나옵니다. 바로 핵심적 뜻입니다. 변리사님이 위촉되면 저는 그 분과 인연을 맺고 의뢰를 할 것입니다. 일생의 첫 특허출원 2 가지를 직접 출원했지만 그것은 자금의 문제가 아니었고 속 내용을 알기위한 것이었지 변리사의 존재를 부정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저는 누구보다도 변리사의 논리적 서술에 제가 근접하지 못함을 그들과 많은 이야기를 나누며 몸으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문제는 툭 터놓는 부담감이 존재하지 않았으면 하는 그런...
몇일간 방랑을 하고왔는데 좋은 소식이 있군요~!! 리오넬님 접선의 결실이 긍정적으로 된것에 카페의 일원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위의 발명대가님들의 염려는 당연하신 말씀을... 아직은 대면전에 먼저 깊은 염려와 판단은 잠시 접어두어도 좋지않을까 합니다. 오랜세월을 사신분들은 거이가 관상가가 되지않을까 생각 됩니다. 변리사님 또한 긍정적인 답변이었지 수락에 대한 확답은(아직 본인에 대한 확답 글)... 암튼 좋은 결과가 있다면 저도 대 환영입니다. ㅉㅉㅉ!!
경과인즉 월요일 변리사님 통화를 위해 사무실에 전화를 했는데 출장중이라는 이야기... 핸펀으로 연락하니 통화가 안되고... 문자로 일전에 부탁드린 울카페의 자문변리사 위촉문제로 찿아 뵙겠다는~~~ 잠시후 변리사 사무실 부장님께서 전화가 온 즉, 월요일부터 변리사님은 교육중이라 긴한 통화가 어려운지라 ~~대신 전화통화를 하여 역할에 대해 통화 해보라는 ~~ 부장님과 자문역할에 대해 통화를 나누었는데...변리사님이 많은 시간을 내어 함께 자리하는 시간이 어렵다는 뜻에 공감하며 취지와 역할에 대해 긍정적인 통화를 나누고 !
한번씩 출원하다 보면 어려운 점이 많이 있습니다. 법률적으로나 전문용어 등과 그기에 따른 전략? 구사를 어떻게 풀어야 할지 갑갑한 숙제들, 감을 잡을 수 없이 시간을 보내야 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어차피 약간의 시간과 돈을 투자하여야 한다면 좀 더 전문적인 업역에 있으신 분이 저(우리) 보다야 월등히 낫겠지요.
혹시나 염려가 되어 몇글자 올립니다. 변리사님을 모시는 관계에 대해서 1. 변리사님을 모시는 분이 한분으로 할 것인지? 2. 변리사님은 의뢰인에게 변리비용을 받는 분으로서 발명카페에 무보수로(나눔) 활동할 것인지? 3. 대한민국에 수백명의 변리사님이 활동하고 계신데 모시분 한분에게 활동하는 것은 특혜가 안닌지? (그분이 순수한 마음으로 했다 하더라도 차후 분쟁의 소지가 다분히 발생할수 있음, 변리사법위반등등) 4. 발명카페에서 공개적으로 또는 변리사활동카테고리방을 신설하는 방법은 없는지? (기술의 분야는 광범위하기 때문에 한분이 감당하기가 곤란한다는 이유임) 상기 염려된 부분이 기우에 불과할까요.
첫댓글 조아요~ 아주 조아요~~
결재도장 쾅~~!!
넵 ~~~
좋습니다.
발명과 관련된 선생님께 강의를 하고, 강의료를 충분이 받았는데, 시간이 충분하지가 않습니다.
모처럼 90 생신이 되는 엄마를 모시고 조금 있다가 설악산 여행을 떠납니다.(직장에 휴가를 내고)
커컥~ 쇠뿔도 단김에 뺀다고 떡본김에 제사까지...
이쯤해서 유추해보면 [리오넬] 옹아는 옛날에도 뽕밭에서 연애했을꺼여~~(아마도...)
왜냐하면 님도보고 뽕도따고....덤으로 오디도 따묵으면 더 좋고...
암튼 대끼리입니다.. [이성춘] 변리사님께서 건강문제로 참여가 뜸하시지만...
또 다른 한 분의 변리사님이 우리 [발명동지]들을 위해 조언하고 보살펴 준다면
우리의 생각하는 범위도 한층 더 넓어질 수 있겠습니다.
[리오넬]옹아 노고에 감사를...
대가족님 햇빛님 고맙습니다 ^^
속 깊은 말씀에 늘 감사드리며 힘을 얻습니다.
우리 발명가들의 열정이 자신만의 기술... 혼자의 독고에서 탈출 탈바꿈하려면 ~~~ 많은 이들 특히 전문가들을 가까이서 만나고 함께 함으로써
일취월장 + 대박 아닐까요 ??
변리사님을 초대할 때, 그 사람이 이왕이면 "사랑방 훈장 스타일"인가 아닌가 인상도 중요합니다. 발명가들이 수시로 들나들 수 있는 친근한 스타일이 좋지요.
일단은 생긴 것이 못생겨야 친근합니다. 못생긴 사람을 추천하면 좋겠습니다.
이름만 걸어놓는 차원이 아니라 기왕이면 회원님들과 변리사님 모두에게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카페차원에서의 구체적 방안을 가지고 추진해나간다면
더더욱 바람직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저 역시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서로가 공생관계에 있는, 뗄레야 뗄 수 없는 사이..... 저 역시 공감하며 자문 변리사님이 계신다면 회원님들 모두가 출원, 등록에 대한 노하우가 늘어갈 것 같습니다.
저처럼 개인출원 하는 사람들에게도 변리사님들의 도움을 받아야 할 일들이 많죠. 또한, 몇몇 중대한 출원건들은 대리출원을 지향하고자 합니다.
변리사님이 위촉이 되더라도 발명카페 여러곳의 글들을 읽다보면 수렁으로 빠진 기분도 들 것입니다.
"변리사님 미국 가출원이 개인적 출원으로 영어로 번역 안해도 한글 출원이 가능한데 맞습니까?" 물어보면 난감할겁니다.
오시더라도 단단한 각오와 포옹하는자세. 그리고 그것을 모나지않게 엮어가는 기술과 특허 전반적인 지식을 갖추신 분이 오시면 환영하겠습니다.
짱구 이성춘 변리사님의 근황이 어떤가?
한참을 잊고 살았습니다. 이러면 대가족이 냉정한 사람으로 변했다고 할 것인데?
옛 양반님네의 첫 번째 덕목은 글읽어 출세하기 보다는 봉제사접빈객이라 하여,
위로는 조상을 바로 모시고 좌우행으로는 사랑채에 식객이 넘쳐나도록 손님맞이를 즐겨 접대에 소홀함을 경계해야 한다 했으니..
발명카페 마당지기인 난.. 당장 만추지절이라 추워졌슴만큼 활할 타오르는 봉롯방 아궁이에다 장작이나 더 디밀어야 겠네요.
우리 새로 부임하시는 자문변리사님 앉으실 아랫목이 따끈~ 하도록...
봉놋방 아궁이에 장작 디밀면서, 가능하면 참나무 장작으로 사용하여 석쇠에 돼지고기 올려 놓고
탁배기 잔 기울이실 무렵되면 연락하세요.
이참에 모여서 탁배기 잔 기울일 수 있는 벙개가 적절한 시기인 것 같지요, 리오넬이 치는 벙개는 천둥치면 없어지는 그야말고 "번개" 이더라구요, 충청도 벙개는 느려터져 가지고, 벙~~~~~~~~개. 한세월 다가네.(언제 칠지 모름)
카페의 자문변리사님이 위촉되어 상당히 껄끄러운 이야기들도 하여야하지만 이 카페를 드나드는 동료들을 의식하지 않을 수 없을 것입니다.
그러한 부분은 운영자님들만 글을 볼 수 있게 한다던지 하여서 변리사님을 철저히 보호(?)해야 하겠습니다.
사실 그 특허에 특허 일반적 지식과 소양은 스킵해야 않겠습니까.
그럴러면 아주 민감한 특허지식을 다뤄야하는데 있어서 변리사님이 구수하고 소박한 사람이면 좋겠습니다. 너무 많은 욕심인가?
발명가들을 이해 할 수 있는 아량있는 분이면 더욱 좋겠다능 ~~
그런데 세상사 어우러져 살아가는 맛이 기맥힌 맛이거늘 어떤 분이건... 허물없이 격의없이 ~~~ 자문과 의견개진하며... 필요시 저렴한 비용??으로 출원과 권리주장 방어의 법적인 문제까지 ......
계속 나가면 하늘까지 닫겠지요 ㅎㅎ
변리사 없이 특허출원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중요한 특허 그렇게 하다간 죽쒀서 개 주는 꼴이됩니다.
이성춘 변리사님이 이곳 동영상에서 직접 특허를 공부하다보니 그리 쉬운것이 아니라는 대목이 나옵니다. 바로 핵심적 뜻입니다.
변리사님이 위촉되면 저는 그 분과 인연을 맺고 의뢰를 할 것입니다.
일생의 첫 특허출원 2 가지를 직접 출원했지만 그것은 자금의 문제가 아니었고 속 내용을 알기위한 것이었지 변리사의 존재를 부정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저는 누구보다도 변리사의 논리적 서술에 제가 근접하지 못함을 그들과 많은 이야기를 나누며 몸으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문제는 툭 터놓는 부담감이 존재하지 않았으면 하는 그런...
몇일간 방랑을 하고왔는데 좋은 소식이 있군요~!!
리오넬님 접선의 결실이 긍정적으로 된것에 카페의 일원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위의 발명대가님들의 염려는 당연하신 말씀을... 아직은 대면전에 먼저 깊은 염려와 판단은 잠시 접어두어도 좋지않을까 합니다.
오랜세월을 사신분들은 거이가 관상가가 되지않을까 생각 됩니다.
변리사님 또한 긍정적인 답변이었지 수락에 대한 확답은(아직 본인에 대한 확답 글)...
암튼 좋은 결과가 있다면 저도 대 환영입니다. ㅉㅉㅉ!!
금신이님 !
아래 댓글로 갈음합니다 ^^
변리사 사무실에서 좋은 소식의 연락이 왔습니다 ! <OK>
경과인즉
월요일 변리사님 통화를 위해 사무실에 전화를 했는데 출장중이라는 이야기...
핸펀으로 연락하니 통화가 안되고... 문자로 일전에 부탁드린 울카페의 자문변리사 위촉문제로 찿아 뵙겠다는~~~
잠시후 변리사 사무실 부장님께서 전화가 온 즉,
월요일부터 변리사님은 교육중이라 긴한 통화가 어려운지라 ~~대신 전화통화를 하여 역할에 대해 통화 해보라는 ~~
부장님과 자문역할에 대해 통화를 나누었는데...변리사님이 많은 시간을 내어 함께 자리하는 시간이 어렵다는 뜻에
공감하며 취지와 역할에 대해 긍정적인 통화를 나누고 !
오늘 OK 사인전화를 받았습니다.
변리사님이 정히 바쁘시면 부장님께서도 함께 해주시기로 ~~~
흔쾌히 승낙해주신 변리사님과 부장님께에 감사드리며 ~~~~~~
카페지기 대장님께도 보고드립니다 !!! ^^*
@리오넬 오케바리~♬
방문틀만 붙잡고 목빠지게 기다리겠슴...
한번씩 출원하다 보면 어려운 점이 많이 있습니다. 법률적으로나 전문용어 등과 그기에 따른 전략? 구사를 어떻게 풀어야 할지 갑갑한 숙제들, 감을 잡을 수 없이 시간을
보내야 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어차피 약간의 시간과 돈을 투자하여야 한다면 좀 더 전문적인 업역에 있으신 분이 저(우리) 보다야 월등히 낫겠지요.
이왕 개발 할려면 자금은 들어가니 저는 청구항이 특허라 생각하고 항상 특허 사무실에 의뢰를 합니다.
청구항이 잘표현 되어야만 반쪽 특허를 방지 할수 있습니다.^^
군인들은 충성!단결!필승! 경례로 ...
발명가는 청구!간결!실용! 경례로...
백지장도 맏들면 낫다...
하울며 전문가의 조언과 실력을 더한다면 특허 받는 것은 식은죽 먹기......
허나 돈 되는 일은 자신의 경영능력 & 기술 수 !!
혹시나 염려가 되어 몇글자 올립니다.
변리사님을 모시는 관계에 대해서
1. 변리사님을 모시는 분이 한분으로 할 것인지?
2. 변리사님은 의뢰인에게 변리비용을 받는 분으로서 발명카페에 무보수로(나눔) 활동할 것인지?
3. 대한민국에 수백명의 변리사님이 활동하고 계신데 모시분 한분에게 활동하는 것은 특혜가 안닌지?
(그분이 순수한 마음으로 했다 하더라도 차후 분쟁의 소지가 다분히 발생할수 있음, 변리사법위반등등)
4. 발명카페에서 공개적으로 또는 변리사활동카테고리방을 신설하는 방법은 없는지?
(기술의 분야는 광범위하기 때문에 한분이 감당하기가 곤란한다는 이유임)
상기 염려된 부분이 기우에 불과할까요.
대전지방 특허청 근처 쪽이나 서울 근교에 거주하시는 변리사님 한 분 더 모시는 것도 좋을것같습니다.
다수의 발명자님들께서 대면하기 쉬워 접근성이 확보되고 님을 보며 뽕을 따기가 수월하니까요....
수철사랑님의 염려는 유 스피킹 원 투 해비 예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