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118:28-29내가 주께 감사 하리이다.20220703맥추감사
시118:28-29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라 내가 주께 감사하리이다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라 내가 주를 높이리이다
29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20220703도곡교회 김백수목사 .................
하나님께서 저와 여러분들에게 주시는 말씀은 시118:28-29말씀으로[내가 주께 감사 하리이다.]이러한 제목으로 하나님말씀을 선포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가족 여러분!
하나님 은혜와 사랑 축복을 감사하며 새로운 달 7월을 시작하셨는지요?
이제 더위가 세력을 더하는 7월도 주 은혜로 잘 지낼 수 있기를 우리들은 시간마다 기도하고 감사함으로 하루하루를 생활하길 소망하며 소원합니다.
오늘 성경본문 말씀을 듣기 전에 성령님 감동하심으로 기록된 성경118편 본문의 내용은 크게 두 부분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첫째 부분(1-19)은 제사장들이 제사에 쓸 제물을 이끌고 성전으로 올라갈 때에 부른 노래입니다.
19절은 이 행렬이 성전 문 앞에 이르렀을 때에 부른 노래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시118;19말씀에 내게 의의 문을 열지어다 내가 들어가서 여호와께 감사하리로다.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둘째 부분(20-27)은 축제 행렬을 맞는 레위 인들이 부른 노래입니다.
28절은 성전 문에 도착한 사람들의 화답송입니다. 29절은 모두 함께 부르는 결론적인 노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시는 각 절이 독립된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각기 독특한 맛이 있습니다. 그리고 각절의 내용도 나무 가지와 꽃처럼 잘 연결되어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이 노래를 축제 때에 불렀습니다.
시118:25-26말씀에 여호와여 구하옵나니 이제 구원하소서 여호와여 우리가 구하옵나니 이제 형통케 하소서
26여호와의 이름으로 오는 자가 복이 있음이여 우리가 여호와의 집에서 너희를 축복하였도다.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이 시에는 축제 때에 여호와께 제사를 드리기 위해서 성소로 올라가는 과정이 잘 묘사되어 있습니다.
복음서를 보면 예수께서 예루살렘 성에 들어가실 때에 유대인들은 이 시에 나오는 노래를 불렀습니다.
또한 최후의 만찬 후에 제자들이 찬미하고 감람산으로 갈 때 부른 노래도 이 시의 내용입니다.
마26:30말씀에 이에 저희가 찬미하고 감람산으로 나아 가니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오늘 본문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은 두 가지로 생명의 양식을 주십니다.
*첫째로 내가 주께 감사 하리이다.28
*둘째로 선하시며 인자하심을 영원히 감사하라.29
사랑하는 성도 가족여러분!
오늘을 살아가는 사람들은 감사로 가득 찬 생활을 하고 있다고 여러분들을 생각하는지요?
아니면 불평하며 원망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생각하는지요?
아마도 감사보다 불평하며 원망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3대 절기를 지키라 하신 것도 불평을 그치고 감사로 충만한 생활을 하라고 주신 절기의 목적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들이 감사가 적으니 범사에 감사하라 가르쳐 주십니다. 감사가 넘치는 개인, 가정, 교회는 행복이 넘칠 것이요.
원망이 많으니 분쟁과 불평으로 힘들고 고통스런 생활을 할 수 밖에 없습니다. 범사에 감사로 기쁜 생활을 예수 안에서 할 수 있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성경본문 말씀에 이끌려 따라가면 성령님 감동으로 하나님음성을 듣겠습니다.
*첫째로 내가 주께 감사 하리이다.28
본문성경 시118:28말씀에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라 내가 주께 감사 하리이다.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라 내가 주를 높이리이다.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지금 내가 생활하는 것은 하나님은혜와 기적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어떤 환경 속에서도 하나님의 사랑은 변치 않았습니다. 하나님께서 내게 베푸신 모든 은혜를 감사함으로 생활하는 우리들이 되어야 합니다.
감사의 마음으로 생활할 때 기쁨과 행복의 원천이 언제나 가득 찬 구원의 기쁨 가운데 살아갈 수 있습니다. 주님은 감사하는 자를 사랑하십니다.
본문성경 시118:28말씀에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라 내가 주께 감사 하리이다.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감사라는 원어(原語)는 <야다>입니다.
그 말의 본래 뜻은 "내 던진다"는 뜻입니다. 감사는 나의 모든 것을, 나의 전(全) 존재(存在)를, 나의 삶 전체를 하나님께 맡기는 생활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에서 나와 홍해의 사건은 두고두고 기억할 수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의 능력의 손이 무한한 것을 보여줍니다.
애굽에 10가지 재앙으로 끝난 것이 아닙니다. 그들이 끝까지 이스라엘 백성들을 종으로 삼으려고 출격하는 특별 전차 부대를 멸망시킵니다.
애굽이 망하는 길로 들어섭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은 어떠한 위험에서도 보호하여 주시고 도와주시다는 사실을 인식하였습니다.
전체 구원받은 백성들이 크게 감사 찬양을 드린 것이 출15장의 감사 찬양의 노래입니다. 경배송입니다.
출15;2말씀에 여호와는 나의 힘이요 노래시며 나의 구원이시로다 그는 나의 하나님이시니 내가 그를 찬송할 것이요 내 아비의 하나님이시니 내가 그를 높이리로다.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시편 저자는 하나님을 나의 하나님이라 고백합니다. 고백은 하나님과 자기와의 내밀한 관계성을 강조하는 표현입니다. 오직 하나님께 자신의 생존과 번영, 미래가 달려 있음을 의미합니다.
하나님께 감사를 생활하는 사람은 다른 사람의 하나님이 아닙니다. 나의 하나님(my God)'이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내게 객관적인 분이 아닙니다.
주관적이신 분이시요, 남의 하나님이 아닙니다. 나의 하나님이십니다. 우리 어머니, 나의 어머니’우리 교회, 내 교회’'우리나라, 내 고국이라고 말합니다.
감사하는 사람은 하나님은 우리 하나님, 나의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과 나와의 올바른 관계를 맺을 수 있는 사람은 불평이 아닙니다. 감사를 생활하는 생활이 되어야 합니다.
다윗은 힘들고 고통스런 가운데서도 기도로 힘을 얻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시50;14-15과시50;23말씀에 감사로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며 지극히 높으신 자에게 네 서원을 갚으며
15환난 날에 나를 부르라 내가 너를 건지리니 네가 나를 영화롭게 하리로다.
시50;23에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나를 영화롭게 하나니 그 행위를 옳게 하는 자에게 내가 하나님의 구원을 보이리라
본문성경 시118:28말씀에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라 내가 주를 높이리이다.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하나님께 감사 잘하는 자는 하나님을 높여 드리는 생활을 합니다. 하나님을 높여 드리는 자는 예수님을 높여 드리는 것은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로서 우리들을 구원하여 주시려고 낮고 낮은 이 땅을 찾아오셨습니다.
십자가상에 죽으시고 죄인 중 괴수인 나를 살려 자녀로 삼아 주셨습니다.
주님 나를 위해 죽으심은 보통 사람의 죽음이 아닙니다. 십자가상에 달려 피를 흘려 죽으십니다. 납이 달린 가죽 채찍에 맞으심으로 주님의 옥체가 찢어집니다. 살점이 떨어져 나옵니다.
온몸 전선에서 흘러내립니다. 그렇게 맞고 고통을 당하심으로 보통사람 보다 더욱 큰 고통 가운데 죽으셨습니다.
주님의 죽으심은 나를 위해 대신 죽으심으로, 나는 그 은혜로 살고 있습니다. 주님은 대신 죽으심으로 오늘 이 자리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이 은혜를 아는 자는 하나님을 높여 드리는 자입니다. 감사와 감격이 없이는 하나님을 높일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을 알고 은혜에 대한 감사와 감격이 있는 사람은 하나님을 높임에 있어 언제, 어디서나 , 누구 앞에서도 당당합니다. 부끄러움이 없습니다. 주저하지 않습니다.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선 우리가 높이는 만큼 높아지십니다. 하나님을 높인다는 것은 내가 보잘 것 없는 낮은 존재임을 시인하는 것이요 하나님이 아니시면 내가 살 수 없는 존재임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하나님을 높이려고 하는 사람은 하나님을 나의 삶에 근원이심을 바로 알고 있는 사람입니다.
주님은 높여 드려야 하는 것은 주님은 나 때문에 낮아지고 낮아져 십자가상에 죽기까지 낮아진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빌2;5-10말씀에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6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7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8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9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10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주님겸손을 오늘날 우리들이 닮아가는 것은 죽으심을 생각하고 나는 낮아지는 것이요 나를 감추는 생활이요 주 앞에서 낮아지는 삶을 살아가는 자가 행복한 생활이 됩니다.
우리들은 주님의 모습을 기억하고 나는 죽어지고 주님을 높여드리는 승리자로 살아갈 수 있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가족 여러분!
마음속에 감사보다 불평이 더 있는지요?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내려주신 복을 세어보셔야 합니다. 불평은 사라져야 합니다.
찬양과 감사로 살아갈 때 우리들의 삶은 천국이 됩니다. 불평과 원망 속에 살면 지옥 생활이 됩니다.
우리 모두 이 땅위에 살지만 감사 생활로 저 하늘나라를 누릴 수 있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둘째로 선하시며 인자하심을 영원히 감사하라.29
본문성경 시11;29말씀에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홍해의 놀라운 은혜를 계속하여 기억하며 감사하며 생활을 했으며 그들은 전부가 가나안 땅으로 들어갈 수 있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들은 힘들고 어려운 인생살이를 원망하며 불평과 불만으로 원망하다가 광야에서 40년을 고통 가운데 고난 가운데 생활하다 다 망했습니다.
무슨 힘든 일이 인생의 길에 있는지요?
감사를 억지로라도 하시면 그 길을 지나가세요. 좋은 시간이 옵니다.
본문성경 시11;29말씀에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본문은 앞서 1절의 반복입니다.
또한 이 말씀은 시136편에 26번 반복하여 매 절마다 나오는 감사의 시입니다.(시136편 설교를 보세요)
하나님은 우리들이 감사하는 생활 감사로 가득차서 행복한 생활을 하길 원하십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을 누리는 사람은 내가 아플 때 주님의 고통을 기억하며 감사합니다. 나는 이것으로 힘들지만 주님은 십자가상에 얼마나 힘들고 고난과 고통 속에 십자가상에 내가 죽어야 할 그 자리에 대신 죽으심을 생각합니다.
그 감격과 감사 속에 죽어야 내가 죽어야 그 자리에서 나의 죄 때문에 주님 죽으심을 생각하며 감사를 드릴 수 있어야 합니다.
감사로 범사에 생활하는 자는 하나님의 자녀요 거듭난 사람이라 할 수 있습니다.
매사에 불평과 불만으로 가득 찬 사람은 마귀의 자녀요 하나님나라 백성의 체질이 아닙니다.
그러니 하나님 말씀은 고전10;10말씀에 저희 중에 어떤 이들이 원망하다가 멸망시키는 자에게 멸망하였나니 너희는 저희와 같이 원망하지 말라
하나님께서 들으십니다. 원망하는 말은 악한 말이라 하셨습니다.
민11;1말씀에 백성이 여호와의 들으시기에 악한 말로 원망하매 여호와께서 들으시고 진노하사 여호와의 불로 그들 중에 붙어서 진 끝을 사르게 하시매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원망을 그치지 아니했습니다. 민수기에 보면 백성들의 원망이 너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민수기에 원망이란 단어가 12번 나옵니다.
심지어 기적의 음식 하늘나라의 음식인 만나도 싫다고 원망합니다. 맛이 없다고 원망합니다. 박한 식물이라 원망합니다.
민21;5말씀에 백성이 하나님과 모세를 향하여 원망하되 어찌하여 우리를 애굽에서 인도하여 올려서 이 광야에서 죽게 하는 고 이곳에는 식물도 없고 물도 없도다 우리 마음이 이 박한 식물을 싫어하노라 하매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개정 성경은 박한 음식을 하찮은 음식 이라 들려줍니다.
오늘날도 음식으로 원망하는 사람들을 봅니다. 먹을 음식이 없어 죽어가는 사람이 많은 세상입니다. 우리들은 풍성한 식사를 늘 감사해야 합니다.
감사할 것이 너무도 많은 것을 생각할 때 하나님은 선하신 좋으신 분이심을 기억합니다. 영원히 감사생활을 하는 것이 당연한 것을 기억하며 믿음의 고백을 합니다.
특별히 선하심을 감사하는 것은 우리들을 구원하여 주신 갚을 수 없는 사랑 은혜를 감사드려야 할 것을 고백하는 내용입니다.
지옥에 있는 사람들은 영원히 원망가운데 생활하는 사람들 입니다. 원망을 입에 달고 생활하는 자는 마귀의 자녀요 지옥 갈 사람입니다.
감사를 생활하는 사람은 천국의 자녀입니다. 천국의 자녀는 저 하늘나라 가서도 감사생활 하는 자입니다. 그러니 영원히 감사 생활하는 자입니다.
불평 원망하는 자들을 하나님께서 불 뱀으로 심판하셨습니다.
민21;7-9말씀에 백성이 모세에게 이르러 가로되 우리가 여호와와 당신을 향하여 원망하므로 범죄 하였사오니 여호와께 기도하여 이 뱀들을 우리에게서 떠나게 하소서 모세가 백성을 위하여 기도하매
8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불뱀을 만들어 장대 위에 달라 물린 자마다 그것을 보면 살리라
9모세가 놋 뱀을 만들어 장대 위에 다니 뱀에게 물린 자마다 놋뱀을 쳐다본즉 살더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원망하는 그들을 살려 주시려 분노 중에서 은혜를 베풀어 놋뱀을 만들어 장대 위에 높게 달아 쳐다보는 이들이 살 수 있게 하셨습니다. 구원을 베풀어 주십니다.
우리들은 힘들고 고통스러워도 은혜 가운데 살아가야 합니다. 십자가를 붙들고 살아야 합니다. 그래야 내가 구원 받은 것을 감사할 수 있습니다. 우리들 입술이 복된 입술이 될 수 있는 생활은 감사하는 말을 해야 합니다.
복음을 전하는 복된 말을 하는 사람이 구원의 은혜를 감사합니다.
축복된 삶을 살 수 있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가족 여러분!
구원의 복을 받은 우리들 이 자리에 있는 것이 놀라운 축복입니다. 매 순간순간마다 하나님의 보호와 축복으로 지난 6개월을 잘 지내셨는지요?
구원받은 우리들 복된 말을 하고 삶을 통하여 하나님 은혜를 받은 우리들 나누는 삶을 주 안에서 누리면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받은 은혜 받은 사랑을 나눌 수 있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오늘 저와 여러분들에게 오늘 본문을 통하여 두 가지 생명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그 말씀이 무엇입니까?
*첫째로 내가 주께 감사 하리이다.28
*둘째로 선하시며 인자하심을 영원히 감사하라.29
사랑하는 성도 가족 여러분!
우리들은 내가 주님을 사랑한 것이 아닙니다. 주님께서 우리들을 사랑하여 구원의 축복을 주었습니다.
받은 자로 감사를 생활하시길 주님은 원하십니다. 감사함으로 남은 생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우리들 생활이 되어지길 소망합니다.
예수님은 말씀 하십니다.
눅9;26말씀에 누구든지 나와 내 말을 부끄러워하면 인자도 자기와 아버지와 거룩한 천사들의 영광으로 올 때에 그 사람을 부끄러워하리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영 죽을 나를 살려 주신 그 은혜 그 사랑기억하면 복음 전도자로 남은 생애 살아 주님께 진정한 감사생활은 구원의 축복을 전하는 생활해야 하는 우리들이 주님을 부끄러워하며 복음을 전하지 아니할 때 주님께서도 마지막 천사들과 함께 이 세상 심판자로 오실 때 그 사람을 부끄러워하리라 하십니다.
주님 사랑하는 우리들이 되어 인생 최후에 날에 주님 앞에 자랑감이 될 수 있도록 복음을 위하여 생활하는 우리들 삶이되어지길 예수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0220703도곡교회 김백수 목사
시118:28-29내가 주께 감사 하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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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창골산 봉서방 원문보기 글쓴이: kbs109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