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아파트신드롬.. 상반기 1순위 100만명 청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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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 불안한 예측 속에 시작된 2018년 분양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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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규제 속에 시작됐던 2018년 분양시장이 어느덧 상반기를 보내고 하반기 시작을 앞두고 있습니다. 분양시장에 대한 불안한 예측이 지난해 연말 쏟아졌었지만 올해 상반기 분양시장을 정리해 보니 분양시장은 지난해보다 많은 발길들이 오갔던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에서 2018년 상반기 분양시장을 결산해 봤습니다.
┃1순위자 101만명 청약…1순위 평균 경쟁률 13.57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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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결제원 청약접수 현황을 분석한 결과 상반기 동안(6월22일 1순위 접수 기준) 모두 101만875명의 1순위자들이 청약시장에 뛰어들었습니다. 물론 이 안에는 낙첨 이후에도 다시 청약하는 중복인원이 포함돼 있으나 지난해 같은 기간 78만2,825명보다 무려 22만8,050명이 많은 이들이 청약에 참여했습니다.
이 기간 일반가구(특별공급을 제외한)는 7만4,473가구로 1순위 평균 청약률은 13.57대 1을 기록했습니다. 지난해 같은 기간 10.23대 1 보다 경쟁이 좀더 치열했습니다.
┃수도권 1순위자 참여 늘어…상반기 1순위 청약자의 48.8%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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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간 수도권 1순위자들이 지난해 보다 활발하게 움직여 상반기 1순위 전체 청약자의 48.8%를 차지했습니다. 지난해 수도권 1순위자 비중 30.2%에 비해 크게 늘었습니다.
수도권 1순위자 비중이 증가한 것은 최근 서울 등 수도권 곳곳에서 분 로또 분양 열풍이 원인으로 분석됩니다. 분양가규제로 인해 주변시세보다 분양가가 낮게 책정되면서 수도권 1순위자의 청약을 부추긴 셈입니다.
┃1순위 마감률 68.6%...지난해 동기 보다 소폭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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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순위 마감률은 공급 주택형 가운데 1순위에 청약 마감된 주택형 개수 비율로 수치가 높을수록 고르게 1순위자가 분산될 것을 의미합니다.
상반기 1순위 청약마감률은 68.6%로 지난해 동기 66%보다 소폭 증가했는데요. 이를 놓고 볼 때 올 상반기는 1순위 청약자는 늘었지만 특정지역, 단지로의 쏠림 즉, 양극화가 좀더 심화 된 것으로 분석됩니다.
┃등락 반복된 미분양 물량…4월말 기준 전국 5만9,583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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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양가구는 등락을 반복하며 4월말 기준, 전국에 5만9,583가구가 분포합니다. 이 기간 경남이 1만3,724가구로 가장 많고 서울이 47가구로 가장 적습니다.
연초(1월) 대비 가장 많은 증가율을 기록한 곳은 강원으로 4월말 기준 5,083가구로 87.1%가 증가했습니다. 이어 대구가 60.8% 등이며 가장 감소율이 높은 곳은 광주로 34.9%가 줄었습니다.
┃매달 분양가 상승…5월말 기준 3.3㎡당 10,742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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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가는 매달 상승해 5월기준, 전국 3.3㎡당 평균 분양가는 10,742천원으로 1월(10,362천원) 대비 3.66% 올랐습니다. 가장 상승폭이 큰 곳은 충북으로 26.91%를 기록했으며 이어 제주가 7.95%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일반가구 10가구 이상 모집기준 1순위 청약률 전국 1위…
대구 복현자이 전용 84.99㎡ 908.3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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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순위 경쟁이 가장 치열했던 곳은 대구 복현자이 전용 84.99㎡로 10가구 모집에 9,083명이 청약, 908.3대 1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일반가구 10가구 이상 모집 기준).
수도권에서는 화성 동탄2신도시에서 분양했던 동탄역 금성백조 예미지 3차 전용 101.82㎡로 103가구 모집에 1만5,695명이 몰려 152.38대 1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서울에서는 강남구 개포동에 분양했던 디아에치자이 개포 전용면적 63.83㎡가 16가구 모집에 1,451명이 몰려 90.69대 1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비수도권에서는 대구, 대전, 부산 등의 광역시가 TOP10 가운데 9곳이 분포하며 비광역시 가운데는 전북 전주에서 분양한 서신 아이파크 e편한세상 전용 101.99㎡가 58가구 모집에 9,585명이 몰려 165.26대 1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하반기에도 수도권 강세 이어가며 전국적으로는 양극화 더욱 심화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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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는 보유세 인상으로 인해 기존 주택 매입은 꺼리는 대신 청약 쪽으로 수요가 늘어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서울을 중심으로 하는 로또분양 열기도 당분간 이어질 전망입니다. 여전히 서울은 주변시세가 분양가 이하로 크게 떨어지기가 쉽지 않기 때문인데요. 반면 지방의 경우 대구와 부산, 대전 등 일부 광역시 지역은 청약자가 몰리는 반면 웬만한 곳에서는 1순위에 높은 청약률을 기록하기 쉽지 않을 전망입니다.
부동산인포 권일 리서치팀장의 말을 들어 볼 까요.
“양도세, 보유세 등 세부담이 증가하며 똘똘한 한 채에 대한 소비자들의 집중은 더욱 심화될 전망입니다. 분양시장에서 로또분양이라 불리는 물량 대부분이 전매금지 지역의 물량이 많아 준공 이후에 팔아야 하는 만큼 분양을 받아 1주택자 양도세 비과세 요건 충족하는 기간까지 따지면 적어도 4년 이상은 보유해야 해 장기적인 시각으로 접근해 분양 받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현장관리인 등록하기 취업하기
2017년 2월 4일 건축법 시행령 현장관리인 제도
건축물 신축시 공사금액이 오천만원 이상 건축행위를 하는곳이면 무조건 건축 기능사2급이상
국가 자격증 소지자를 현장관리인으로 채용하고 세움터에 현장관리인 인증 등록해야
건축허가를 신청할수 있읍니다.
● 현장관리인 위반한 경우 ●
건축주 : 평수에 따라 3~5천만원 과징금 징수
현장관리인 : 건축 자격증 취소 50만원 과징금
● 건축자격증을 대여해서는 절대로 안됩니다. ●
단속은 월단위로 공무원과 설계사 4인이 무허가 건물 단속및 현장감찰을 한다.
단속의 안걸리더라도 건축주와 일하는 사람은 절대로 좋을수가 없다
이럴때 내부 일하는 사람에 의해서 신고를 한다.
또한 건축주는 시공과정에서 약점이 생겨서 시공자가 잘못을 하더라도
어쩌지 못하고 부실공사를 초래하게 된다.
● 현장관리인 자격 ●
국가 기술자격증 건축 기능사 2급이상 소지자로
남자/여자 만20~70세 미만 성실한 사람
● 현장 관리인 수입 ●
①. 체헝교육이수자 2시간근무 월100만원
②. 체헝교육이수자 하루 3시간 근무 월 150만원
③. 초보 체험교육 이수자 (현장상주) 200만원
④. 2~4번째 현장은 250~300만원 (동시2곳 현장관리할때 400만원/동시3곳 550만원)
⑤. 4~6번째 현장은 300~350만원 (동시2곳 현장관리할때 500만원/동시3곳 650만원)
⑥. 6~8번째 현장은 350~400만원 (동시2곳 현장관리할때 600만원/동시3곳 750만원)
⑦. 8~10번째 현장은 400~450만원 (동시2곳 현장관리할때 700만원/동시3곳 900만원)
⑧. 11번째 이상은 500만원 (동시2곳 현장관리할때 800만원/동시3곳 1.100만원)
● 여성분과 퇴직자 환영 ●
현장관리에 있어서 여성분과 퇴직자들이 세심하면서 꼼꼼하고 성실하고
책임감이 강하기 때문에 건축주가 선호 한다.
또한 3시간 정도 감리하면 주 업무를 다하므로 시간적인 여유가 있고
애들과 살림도 할수가 있다
고수익을 원하면 같은지역내에서 3개 현장을 관리 할수 있으므로
고수익이 가능하다
● 현장관리인 직업의 비젼 ●
현장관리인은 의무적으로 채용해야 하기때문에
일자리가 늘어날것이고 퇴직이 없고 경력자를 대우하기 때문에
나이가 많을수록 경력이 많을수록 대우받은 직업니다.
한지역에서 3곳까지 현장관리를 하기때문에 고수익을 창출할수 있고
시간이 많아 여가활동 하면서 수익을 얻을수 있다.
2년정도 현장관리 경력이 생기면 돈 한푼없이 개인사업이 가능하다.
주택 사업은 허가 없이도 199평 이하는 허가없이 신축이 가능하고
주택사업은 공사비 선불금을 주기때문에 가능하고 돈을 뜯길 염려가 없다
또한 성취감이나 돈벌면서 대우받은 최고의 직업이라 할수 있다
●.주택견적/현장관리인/기술자등록⇒ http://goo.gl/forms/9s88K5KIQdec8hDi2.
현장관리인 취업하기
현장관리인은 최근 최고의 직업으로 관리인을 하기위해
남여노소가 건축자격증 학원에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읍니다.
왜 그럴까요?
그이유는 현장관리 능력만 있다면 성취감과 대우를 받으면서
시간적인 여유와 고 소득이 가능하고 자본금 없는 개인사업이 가능하고
연령제한이 없기 때문 최고의 직업이라고 합니다.
현재는 개인주택이나 상가,원룸등 공사를 할때 허가시 현장관리인 등록을 해야하는데
법을 모르고 돈을 아끼는 마음에 건축 자격증을 대여해서 공사를 하고
현장관리를 할수 있는 사람도 거의 없기 때문에 현장관리인 채용이 미미합니다
2019년부터는 시공현장에서 자격증 대여로 공사를 할수가 없읍니다.
현재 현장에서는 현장관리인법 인식이 부족하여 대여를 하지만
건축현장은 건축주와 도급팀장 과 팀장과 일반 기술자 사이는
항상 불만과 불신으로 가득하여 의견충돌이 많은곳이어서
기술자나 인부들이 건축주와 팀장들에게 불만이 생기면 바로 신고 합니다
참고로 건축현장은 막보기하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읍니다.
신고가 접수되면 담당공무원은 어쩔수 없이 건축주에겐 3~5천만원과징금과
대여자는 자격증 취소당하는일 현장마다 발생 할것이라 확신합니다
건축주도 자격증 대여로 공사한다면 시공자들에게 약점이 잡혀서 절대로
좋은 공사를 할수 없읍니다 이런 현상때문에 현장관리인 수요가 급등 할것입니다
지금의 우리나라에는 현장관리인 책이라든가 학원이 없읍니다.
운이 좋아 현장관리인 취업을 햇더라도 아는것이 없어서 건축주 눈치보느라
하루를 보내는것이 괴로울 것입니다.
건축업에 종사했던 경력있는 사람들도 현장관리인을 하면 건축주와 갈등이
심해서 현장관리인 하기 너무 힘들것입니다
그러나 도담채에서 등록하고 교육2박3일만 받으면 쉽지는 않지만
어려움없이 현장관리를 할수 있도록 지원 할것입니다.
● 현장관리인을 어려움없이 잘할려면
1.프로그램 등록과 도담채 등록하여 2박3일 인성검증과 정보를 받는다.
2.도담채에서 준 번호와 닉네임으로 교육시 지시한 자료를 올린다.
3.도담채 조합에 등록된 검증된 기술자를 지원을 받는다.
위 3가지만 알고 부족한것은 도담채에서 지원을 해주기 때문에 어려움없이
현장 관리인을 할수 있읍니다.
도담채 현장관리인과 검증된 기술자는 게시판( (3)-③현장관리인 기술자 방)에
서로 공부햇던 자료 노하우를 올려서 서로 정보를 교환하고 조합을 만들어
상부상조 할수 있고 또한 정석시공하는 기술자들을 최대한 많이 발굴하여
도담채 기술자로 등록 교육후 검증된 기술자를 관리인 현장에 소개해줘서
현장관리인에 퀄리티를 높여줄수 있다
마지막으로 도담채 현장관리인 카페를 활성화 시켜서 더많은 관리인 수요자 가 올수있도록
서로 노력하면 시작은 미약하나 나중은 창대하게 될것이라 생각합니다.
더 좋은 노하우와 비젼이 있지만 인성검증때 설명을 하기로 하겠읍니다
참고로 망설이지 마세요 빨리 등록할수록 취업은 빨리 옵니다.
어딜 찾아바도 현장관리인 길잡이 하는곳은 3곳도 안됩니다
김옥윤을 믿지 마시고 도담채 주택전문 현장관리인 카페를 믿으세요
먼저 등록하셔서 기득권과 우선권을 가지세요
무엇이든 처음 같이 시작하는 사람이 혜택이 많은것입니다
출처⇒현장관리인전문& 도담채 주택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