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 대산련 등상강사 설상기술 교육 및 산악스키 아시아 선수권/강원지사배

[곽노성(샛별)]

ㅡ 교수 및 강사 모두 18명 (?) : 등산강사 : 여성 2명

ㅡ 날씨 : 맑음, 바람 약( 내의, 티셔츠, 추동 바람막이 : ㅇㅋ )

ㅡ 1. 산악 스키 : 아시아 선수권 및 강원도 도지사배 산악 스키대회 참관 및

ㅡ 2. 대산련 등산강사 설상기술 세미나 수강

ㅡ 18일 17시 용평 그린피아 도착

      산악스키 아시아 선구권 개회식 참석 및 만찬.

 ㅡ 18시 - 20시 : 산악 스키란 ? 강의 수강

 ㅡ 20시 - 22시 : 대산련 연수원 교수들, 등산강사들 환담, 친교시간.

ㅡ 19일 : 8시 30분 - 10시 : 경기 참관

               : 10시 30분 - 14시 : 크레비스 탈출 교육 수강 및 실습 훈련.

*** 키위 코일 감기 원칙

     ***  추락한 동료를 구출하려고 할때, 용이하게  코일된 로프를 풀어서 구조에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

    ***  크레바스 추락시 자기 구조란 ?

          추락자 스스로 본인을 구조하는 것이 아니라 

          외부 구조대 없이, 등반중이 팀원(팀원들)이 추락자를 구조하는 것을 뜻한다.

      *** 구조 절차

           1.  런닝 빌레이 진행 :  기본 선등자나 후등자나 모두,  안전 벨트의 빌레이 루프에 연결한 등반 로프에 

                 프루직   매듭을 하고 진행한다.

           2.  선등자 또는 후등자 추락시, 

              1) 구조자는, 우선 자신을 피켈로 안전하게 확보하고 : 자기 제동( 구용어 :  활락 정지 ) 

              2) 스노바,  데드멘, 테크니칼 아이스 엑스아이스 등을 신속하게 눈에 설치하여

                  확보점을 만들고, 본인과  추락자를 확실하게  확보 한 다음,

              3)  구조자는 프루직 로프를 작 이용하여  "추락자-구조자 연결 로프"에서 탈출한다.

              4)  구조자는   1/3 도르레 시스템을 만들어서 추락자를 구조한다.      

일본인 : 부자 선수들

노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