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일본철도연구회
 
 
 
 
 

카페 통계

 
방문
20240702
126
20240703
152
20240704
105
20240705
130
20240706
157
가입
20240702
0
20240703
0
20240704
0
20240705
0
20240706
0
게시글
20240702
1
20240703
0
20240704
0
20240705
2
20240706
0
댓글
20240702
0
20240703
0
20240704
0
20240705
0
20240706
0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JR-圭(ケイ)ちゃん의 레일은 마음을 이어주는 길 [여행기] 일본 아닌 일본을 가다 시즌2 (4/7-22 [마지막편] 미야코지마/오키나와 본섬의 마무리- 그래도 바로 떠나지 않다.)
JR-HITOMI 추천 0 조회 291 11.07.09 09:54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1.07.09 10:08

    첫댓글 JR-HITOMI님의 오키나와 여행기가 끝이라니..... 아쉽습니다. 그동안 정말 재미있게 봤는데....... 저 14층 방 정말 좋기는 하군요. 그런데 혼자 지내기에는 역시 좀 무리인 듯....... 이제 홋카이도 여행기가 올라오겠군요. 과연 5월의 홋카이도는 어떤 모습일지, 기대됩니다.

  • 작성자 11.07.09 22:42

    정말 솔직히 제가 북해도 여행기를 좀 빨리 올리고싶어 (7월도 왔고) 오키나와 여행기를 좀 성의 없이 마무리 짓는 감이 없지 않아 있어 죄송함을 느낍니다 ㅠㅠ
    14층 방 늘 느끼지만~ 혼자가면 저렇게 사용해도 의미없죠~ 그냥 싱글룸이 맘편한데요~~ 좀 지난 여행기지만 7~8월 북해도 성수기를 앞두고 5월의 분위기를 한번 봐 주세요~

  • 11.07.09 11:02

    오키나와 스토리 잼있게 잘 봤는데요. 5월의 홋카이도 모습도 기대됩니다~

  • 작성자 11.07.09 22:43

    E231系500番님께서도 재미있게 잘 봐주셨다니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위에 말씀드린대로 좀 지난 시기의 홋카이도지만 ~ 여름못지 않는 분위기를 느껴보세용~~

  • 11.07.09 16:08

    역시 마무리는 한국영화답게 해야 제 맛이라니까...ㅋㅋㅋㅋ 여행기 잘 봤구요...또 다른 여행기에 빠져 보겠습니다....
    디럭스룸으로의 배정은 거기 직원의 성의인 것 같군요....설명을 보니 HITOMI님 충분한 자격이 되네요.....

  • 작성자 11.07.09 22:44

    만요선님~~끝까지 한편도 빠짐없이 응원 해 주셔서 감사하구요~ 네 지배인이 보여주신 성의 같았습니다. 출발전 가이드 쪽방으로 부탁헀건만...
    그래도 선물 하나 준비 (와이프님) 잘 해서 드려 그나마 다행였답니다~~

  • 11.07.09 20:15

    공영방송 대작 다큐 제작에 버금가는 여행기이었습니다. 일본 여행책자에서도 볼 수 없는 오키나와의 진면목이었습니다.
    바쁘신데도 장편 여행기를 신속하게 올려주셔서 여행기가 다소 줄어든 시점에서 연구회에 큰 힘이 되었습니다.
    님의 여행기가 아니었으면 저도 글 올리는데 힘과 용기를 내지 못했을 것 같습니다.
    다만, 님이 부러운 것은 님께서 일본을 자주 왕래하시니, 일본에서 귀국하실때 아쉬운 감정을 느끼시지 않으실 것 같다는 점입니다.
    저는 기껏 1년에 2회 학회참석차 가는 것이 고작이라 귀국할때에는 아쉬움이 너무 지나쳐서 마음에 병이 생길 지경입니다.
    고품격의 여행기를 배우게 되어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1.07.09 22:45

    이보다 더 큰 과찬은 없을듯 싶네요 . 위에 말씀드렸지만 성의 없이 좀 끝내는 느낌의 이번 여행기에 죄송하기 그지 없는데...(남부 특히 관광지 및 설명 부족현상)
    긍정적으로 잘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 아닙니다~ 저도 일본 떠날때 늘 아쉬움이 남는 답니다~ 이번에 왜 이걸 못헀을까? 왜 지금 가야할까....가기 싫은데...
    사람마음은 다 똑같나 봅니다 ^^

  • 11.07.09 22:10

    히토미님 글을 보고 저도 솔로였다면 당장 오키나와 지르고 싶을 정도입니다. 천혜의 자연도 그렇고, 이국적 관광지에 국제거리 같은 사람 사는 분위기도 좋습니다. 제가 본 일본에 관한 렌트카 여행중에 히토미님이 우리나라에서 최고인거 같습니다.
    일본 렌트카는 많이들 시도 안하는 것 같더라구요. 일본에서 살다온 친구도 일본 렌트카는 통행료도 비싸다고 비추하더라구요. 하지만 오키나와와 홋카이도는 정말 기회가 되면 꼭 가보고 싶습니다. 좋은 여행기 소개해주셔서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 작성자 11.07.09 22:48

    카카오톡의 대화명처럼~~ 혼자이셨다면 벌써 하시고도 남았을 듯 싶습니다 ^^* 시간이 허락대신다면 가족분들 이끌고~~도전 해 보세요~`철도 여행도 나름 많이 해봤지만 철도로 또한 갈 수 없는 나만의 길을 찾아 가는것에 큰 매력을 느껴 요새 통 렌트카관련 여행기만 올렸는데 이번 여행기 끝부분은 철도 이야기도 살짝 나오구요~~ 그리고 그건 절대 ~ 아닙니다 ^^ 저보다 더 훨~~씬 디테일하고 더 재미있고 풍부하게 울려주시는 분들도 많구요 늘 재미있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 11.07.09 23:14

    으리으리한 호텔 방이 부럽게 느껴지네요.^^;; 아무튼 여행기를 마무리하셔서 뿌듯하시겠습니다. 앞으로 진행될 여행기가 기대됩니다.

  • 작성자 11.07.11 08:23

    ^^ 혼자 즐기기엔 좀 그렇죠 ~ 늘 감사드리고 북해도 도동.도중여행기도 ~자주 찾아 와 주세용~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