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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교 농구 News 어렵게 쓰는 우리들의 備忘錄 !
노란하늘 추천 0 조회 591 22.04.27 11:34 댓글 1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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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2.04.27 19:19

    @노란하늘 이런 얘기들은 남에게 들은게 아니라
    당사자인 부모들에게서 직접 들은겁니다.

  • 22.04.27 19:19

    @노란하늘 다음에 아꼈다가 해주십시요^^

  • 22.04.27 19:19

    @노란하늘 역시 한국아마농구의 산증인이십니다.

  • 작성자 22.04.27 19:20

    @현준이형 정재근 건은 더 웃기고.

  • 22.04.27 19:21

    @노란하늘 저승사자!!
    농구 하나는 진짜 잘했습니다.

  • 작성자 22.04.27 19:21

    @노란하늘 우지원 아버님의 애뜻한 사연.
    비오는 날
    잠실 학생체육관 정문에서
    3 시간인가 우산 쓰고 얘기했던 추억!

  • 작성자 22.04.27 19:22

    @노란하늘 오성식 사연은 정말 눈물나구요!

  • 22.04.27 19:23

    @노란하늘 우지원아버님이 MBC공채 탤런트였더군요.
    바로 그만두셨지만 공채탤런트 였다네요

  • 22.04.27 19:23

    @노란하늘 오성식도 감동적일것 같습니다

  • 작성자 22.04.27 19:24

    @노란하늘 남편없는 엄마가 그 장대비 속에서 쫄딱 비 맞으면서 서럽게 몇시간째 우는 모습!
    진짜 잊지못할거 같습니다.

  • 작성자 22.04.27 19:25

    @노란하늘 그 장면이 떠오르면
    괜히 지금도 서러워지네요.

  • 작성자 22.04.27 19:32

    @노란하늘 내 아들 살려내라.!
    내 아들 살려내라!
    완전 촌동네 아낙이 머리에 쪽두리 꽂고!

  • 22.04.27 19:32

    @노란하늘 그런 스토리도 있었군요

  • 22.04.27 19:32

    @노란하늘 부산중앙고 농구부 창단이래 첫번째 스타플레이어가 오성식이었습니다

  • 22.04.27 19:33

    @노란하늘 윤득영을 한양대에 보내고 12년만에 나온 걸출한 스타가 오성식입니다.

  • 22.04.27 19:34

    @노란하늘 그때 양원준도 같이 진학했지요

  • 작성자 22.04.27 20:15

    @현준이형 우지원 아버님이 탤런트였나요?
    저는 전혀 몰랐어요,
    그 아버님이 오래전에 돌아가셨죠.

  • 22.04.27 22:42

    @노란하늘 우지원이 예능에 나와서 그러더군요.
    할아버지의 반대로 바로 그만두셨다구요.
    대강 유인촌ㅡ이계인ㅡ정소녀와 같은 MBC의 기수가 아닐까 추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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