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전 시황
[전일 장마감 브리핑]
뉴욕증시) 3월12일(현지시간) 뉴욕주식시장은 물가지표 안도 속 보잉 우려 지속 등으로 혼조 마감.
코스피) 2,157.18상승 마감.
코스닥) 754.76상승 마감.
[전일 주요 섹터 요약]
반도체관련주 : 美 반도체주 강세 속 상승
LPG(액화석유가스) : LPG 사용제한규제 폐지 추진 소식에 상승
패션/의류 : 1분기 호실적 기대감 등에 상승
[금일 장전 브리핑]
英하원, 브렉시트 수정안 승인투표 부결…파운드 반등
2월 美 소비자물가 0.2%↑ …월가 0.2%↑ 예상 부합
美 2월 소기업 낙관지수 101.7…6개월만에 반등
라이트하이저 "중국과 정기적으로 대화…협상 막바지길 기대"
中 "비공식 지방부채 차입한도 넘었다…규모·증가율 우려"
IMF "추경 GDP 0.5% 초과 필요…금리 내려도 자본유출 없어"
EU, 한국 '조세 비협조국 블랙리스트'서 제외 최종 결정
칼빼든 국민연금... 11개사 주총안건 반대, 의결권 행사 사전공개 시작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 FI에 새로운 협상안 제시
올봄 첫 꽃샘추위...아침 중부 눈 날림
롯데, 제과·음료사업도 중국서 철수한다
28일 상장 앞둔 현대오토에버... "현대車 45조 투자, 최대 수혜주"
좋은사람들 경영권 분쟁 극적 타결
YG엔터, 제주 'GD 카페·볼링장' 판다... 中 방문객 줄어 손실 누적
갤럭시S10 있음에... 스마트폰 카메라 부품株 '쾌청'
스타트업·新산업 시가평가 예외... 감사인 자문금지 규제도 완화
신라젠 '펙사벡' 임상 난항 루머에 요동
셀트리온·제넥신 등 바이오 기업들 주총서 잇따라 스톡옵션 '폭죽'
옮기니 주가 쑥... "코스피로 이사갈만하네"
서희건설, 목포·익산서 1조4천억 공원복합개발
농심·한미약품... 주총 줄줄이 '빨간불'
유커 안 오고, 한한령 찔끔 풀고... "중국이 이렇게 옹졸한지 몰랐다"
中 '따이궁'에 휘둘리는 국내 면세점들
롯데 뺀 'K푸드'는 사드보복 前으로 조금씩 회복
IB 속도내는 이베스트證... 'LG證 출신 모셔라' 특명
고동진 "5G·AI가 스마트폰 부활 이끈다"
'크레이지 아케이드' 모바일 버전 나온다
구글, 중기부와 손잡고 앱·게임社 해외진출 지원
삼성 반도체 송전탑 '반쪽 합의'... 인허가권 쥔 안성市 불참
주총 승기잡은 현대차... 사외이사 역할 강화
'삼각파도'에 휩쓸린 한국오라클... 노사 갈등 지속·사장은 돌연 사임·국세청 세무조사까지
대우조선 '소난골 드릴십' 이달 최종 인도
ESS화재원인 수개월째 못 찾은 정부... 사업장 절반 가동중단 손실 '눈덩이'
베일 벗은 신형 쏘나타, 해외서 더 뜨겁다
현대차 노조 '막무가내式 생떼'
동부제철, 작년 679억 적자... 자본잠식률 50% 넘어
현대車 수수료 조정안 수용... 신한·삼성·롯데카드 '백기'
"억울한 상장 폐지 막겠다"... '원스트라이크아웃' 폐지
신보, 올해 일반보증 46조 운용... 중소·벤처기업 지원 대폭 늘린다
'P2P 대출관리법' 3월 국회통과 기대 커져
LPG車 '일반인 구매법' 국회 통과
이젠 극초미세먼지도 따진다... 환경부 "입자 작아 더 위험"
위례 로또... 입지甲 송파냐, 가격甲 하남이냐
공공기관 감사, 매년 평가해 물갈이한다
3월 국회, 가까스로 열었는데... 나경원 '작심발언'에 다시 급랭
'과거발언 논란' 김연철... 청문회 '십자포화' 예고
선거제·공수처·검경수사권조정 與 패스트트랙 법안 3개로 압축
'온건파' 비건도 "토털 솔루션 원한다"... 美, 북핵 해법은 '빅딜'뿐
김여정, 北 최고인민회의 대의원 됐다
이 와중에 남북경제특구 추진한다는 정부... 통일부 '올해 업무 계획' 발표
문정인 '美 과도한 요구 北의 섣부른 과신이 '하노이 노딜' 불렀다"
美, 평양 실무협상 직후 판깰 각오했다
對北제재 위반 혐의... 유엔, 20개국 조사
탄력근로제 국회로... 한국당 "1년연장"
말레이시아 방문한 文 "할랄·한류 협력 땐 세계시장 석권"
취임 2년만에 처음으로... 文, 외국기업인 만난다
美 석유 수출 5년 후 2배... '오일 패권' 지각변동
'보잉 737맥스' 공포 확산... 영국·호주 등 10여개국 운항중단
대외원조 줄여 국경장벽 쌓는 트럼프
中 쇼크에 직격탄 맞은 日
美, 독일에 경고... "화웨이 장비 쓰면 정보협력 안해"
펠로시 "트럼프 탄핵 반대... 그럴 가치 없어"
[미국 & 해외 경제동향]
3월12일(현지시간) 뉴욕주식시장은 물가지표 안도 속 보잉 우려 지속 등으로 혼조 마감.
이날 뉴욕증시는 온건한 물가 상황에 따른 안도감 속에도 보잉에 대한 우려가 지속된 영향으로 혼조세로 거래를 마감. 다우지수(-0.38%)가 하락했으며, S&P500지수(+0.30%)와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0.44%)는 상승.
美 노동부가 발표한 2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월대비 0.2% 상승. 전월까지 세 달 연속 기록한 0%대에서 반등했지만, 전년동월대비 상승률은 1.5%를 기록해 2년여 만에 최저치를 기록. 근원 소비자물가도 0.1% 올라 시장 예상치를 밑돌았음. 이에 연방준비제도(Fed)가 금리 인상에 인내심을 보일 것이라는 기대가 다소 강화됐음.
美/中 무역협상에 대한 관심도 집중되는 모습. 로버트 라이트하이저 美 무역대표부(USTR) 대표는 중국과의 협상이 막바지 단계에 다달았지만, 지식재산권 등 주요 문제에 대한 협상이 남아있으며, 협상이 최종 타결될 가능성은 장담하기 어렵다고 밝힘.
연속된 항공기 추락 사고에 직면한 보잉(-6.15%)에 대한 우려가 지속된 점은 증시에 부담으로 작용. 美 연방항공청(FAA)은 사고 기종인 '737 맥스(MAX)'가 안전하게 비행할 수 있다고 밝혔지만, 중국, 인도네시아에 이어 한국,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영국 등 주요국이 해당 기종에 대한 운행 중단을 결정했음. 아울러 보잉은 해당 기종의 조정 제어 소프트웨어를 대폭 수정중인 것으로 알려졌음.
한편, 이날 영국 하원은 브렉시트 합의안 승인투표에서 메이 英 총리가 제시한 브렉시트 합의안 수정안을 부결시켰음. 다만, 충분히 예상됐던 결과인 만큼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했음. 메이 총리는 13일(현지시간) 노딜 브렉시트 방안에 대한 하원 논의 및 표결을 진행하고, 이에 대한 방안도 부결될 시 유럽연합(EU)과의 협상 기한을 연장하는 방안을 추진할 예정임.
이날 국제유가는 베네수엘라 수출 차질 우려 등에 강보합 마감.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4월 인도분 가격은 전거래일보다 0.08달러(+0.14%) 상승한 56.87달러에 거래 마감.
다우 -96.22(-0.38%) 25,554.66, 나스닥 +32.97(+0.44%) 7,591.03, S&P500 2,791.5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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