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횡성호수에는 주말이라 사람들이 많았다.
좀걷고,빈티지카페인 노랑공장에가서 커피한잔을하고,오랫만에 광암막국수에서 맛점.
새우깡먹방.
입장료 일반 2000원,경로 1000원.
입장료에맟쳐서 횡성문화상품권을 줘서 실제로는 무료.
물이많아요.
아빠에게 좀 업히고.
단백한 막국수,녹두전으로 막걸리한잔.
6번은 온듯.
노랑공장 야외전시관의 버스내부.
볼만하다.
옛영화포스터들이 많다.
엘비스프레슬리도 보이고.
최연소 바의 주인?
야외전시장.
버스안을 카페처럼 만들었다.
손녀는 좋아하는 초코케익으로.
음식도 판매.
메뉴.
요리대회 대상을받은 세프.
노랑공장카페 내부 동영상.